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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교회 다닙니다.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그 모든 일들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신 명령들을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가 너를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라. 이런 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네 저는 교회 다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들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를 보면 목사들 이상해요.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교회는 목사들이 예수님이 되어 버렸어요. 그렇다면 성경은 왜 있고, 예수님을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교회는 목사가 제왕인데다가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온상지가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지금 한국 교회는 종교 개혁이 시급합니다. 저도 교회 다니지만 목사님의 설교 가끔 은혜로운 말씀 많은데요, 자기의 사견들과 자신의 주장을 펼칠때는 저 얼굴이 정말 전광훈처럼 보여요.
모든 사람들 예수님과 목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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