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썰 풀다 말았는데염 다시풀게영 ㅎ
그리구 제가 비회원이라 고게에 썰풀어염 ㅎㅎㅎ 이해점 
무튼 다시시작 ㅋ


 필자는 지하철공익이었음 ㅎㅎ..
근무하던역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개강시즌 초면
죽음이었음

 갓 스무살이된 대학교 신입생들은 해탈한듯
맛난술을 먹고 와서는 나에게 퓨전파전을 보여주기위해
위에잇던 안주를 내뱉기 일수였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퇴근하신 야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파전들을 치웠음 퓨ㅠㅠ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어김없이 야간에 상콤한 신입생이 내뱉은 파전을 치우고있엇음
 '하 슬프다 술마셨으면 곱게 집에가서 자신의집 화장실에 내뱉는 도덕적인 인간은 없나?'
라고 생각하며 알수없는 의성어를 내뱉던 찰나에 파전을 치우던
내뒤에서 누군가 어깨를 쳤음 

ㅈ'뭐지?'라고 짧은 생각을 뒤로한채'
나는 고개를 돌렸음 고개를 돌리니  약간 청순? 섹시? 
무튼 오묘한 느낌을 내뿜는 여성이 서있었음

"??? 왜 그러시졍?? "나는 그 여성에게 물었음
그 여성왈 "저 여기가 ㅇㅇ 역 맞나요? "

'그래 ㅅㅂ 파전 치우는것도 바쁜데 니가 내린역도 몰라서
나한테 묻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란 사람 공익근무하는사람
 
"네 ㅎㅎ 여기가 ㅇㅇ역맞습니다"라고 친절하게 말해줬음 
그리고 다시 파전 치우기에 열중을 가할려고하는데
 
또 다시 그 여성이 나에게 묻는거였음 "ㅇㅇ대 어디에 있나요?" 

ㅎㅎ  물어볼거면 한번에  물어보세요 님하 
저 파전 치우는거 안보이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란사람 공익근무하는사람이라는 생각에 또 다시 친철하게
말해줫슴 ㅎㅎㅎㅎㅎ

"ㅇ번출구로 나가셔서 오분정도만 쭉걸어가시면  오른쪽에 바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__)하고 그 여성은 사라졋듬




*다음얘기는 좀쉬엇다가 다시풀게영 모바일이라 손아픔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