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포니.
보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사고치는 수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퀘스트리아 전역을 망쳐버리는 사고까지 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이 해피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반성, 용서, 믿음, 그리고 자신이 한 짓에대한 책임과 고치려하는 노력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인터넷은 얼굴이 보이지 않아 툭하면 싸움이 나거나 혹은 다투기 일쑤이지요.
그렇다고 꼭 저희까지 싸워야 한다는 소리는 안됩니다.
화를 냈어도 미안하다 사과하며, 서로를 용서하면 싸우던 것 도 괜찮아지죠.
동화속 이야기 같지만 언제나 우정과 사랑이 모든 문제의 해결입니다.
[사랑하기에 인간은 가장 강하다.]
[우정은 행복을 향한 다리이다.]
ps
한 사람이 혼자서 화내는 경우는 자신이 화내는걸 자신이 보며 더 화내는 그런 성격입니다.
살포시 신고를 누르고 무시하셔도 좋을겁니다. :)
{요약}
서로 잘못한걸 반성하고, 서로 화낸걸 사과하며, 서로 화냈던걸 용서하면
일단 사람사이 감정문제는 전부 해결이요.
서로 저지른일에 책임을 가지고, 서로 고치려는 노력을 한다면
잘못된 행동도 전부 해결이로다.
허나 세상이 혼자 화내며 그걸보고 더 화내는 세상이니
브로니들은 탐[욕심] 진[화냄] 치[어리석음] 를 버려 행복을 찾아 나아가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