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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4928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1
    조회수 : 6118
    IP : 121.181.***.214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3/11/01 08:51:59
    http://todayhumor.com/?sisa_449286 모바일
    [나꼼수]박용철·박용수 피살사건 정리[BGM]
     
    Saw 3 Soundtrack
     
     
     
     
     
     
     
     
     
     
     
     
     
    [자료 출처]루리웹
    글쓴이:다이키치 님
     
     
     
     
     
     
     
     
     
     
     

    박근혜 5촌 박용철·박용수 피살사건 정리(주진우 시사IN 기획취재팀장)













    1. 배경

    육영재단 소유권 관련해 박지만/박근영과 박근혜의 갈등
    (1990년에 박지만/박근영이 청와대로 보낸 탄원서를 동아일보가 보도)

    2007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폭력사태가 빚어지고 갈등양상이 변화하였고
    이때에 이르러서는 박근혜와 박지만이 한 편으로 묶여, 박근영(당시 이사장)을 쫓아내는 형국이 되었다고 함.


    2. 전개

    당시 박지만의 최측근으로 폭력사태를 주도한 사람이 박용철.
    2007년 박용철은 신동욱(박근영 남편)과 함께 중국 칭따오로 가는 일이 있었음.
    그런데 첫날밤 신동욱이 자신의 신변을 위협을 느낀다며 건물에서 뛰어내려 골절상을 당하고 중국공안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
    신동욱은 귀국해서 '박지만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 '육영재단 강탈사건은 박지만은 허수아비고 배후는 박근혜의 측근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박근혜/박지만 양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함.

    재판과정에서, 신동욱이 주장한 청부살인에 대한 건은 인정되지만 박지만과의 연관성이 부인당함.
    박용철이 박지만은 관계가 없고, 박지만 측근인 정씨가 사주한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

    결국 신동욱은 법정구속당하게 되지만, 이후 재판과정에서 박용철이 자신의 증언을 뒤집는 일이 발생.

    2010.09.01
    육영재단 전 법무실 부장 이씨가 다음의 이야기를 박용철에게 들었다고 증언
    '박지만이, 박용철에게 신동욱을 죽이라고 한 이야기에 대한 녹음이 있고, 통장으로 돈을 부쳐준 증빙이 있다'
    박용철도 다음과 같이 증언
    '박지만 회장의 정용희 비서실장이 나에게 박지만 회장의 뜻이라고 녹음한 핸드폰이 있다'



    2010.09.27
    이후 신동욱측 변호인이 채택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박용철을 증인으로 신청

    2011.09.06
    박용철은 2011년 9월 1일에 재판에 한번 출석하고 몇일 뒤에 변사체로 발견.


    3. 의혹

    박용철 사체는 얼굴과 배에 십수여차례 난자되고, 두개골 함몰.
    칼에 의해 피살된 흔적이 전문적인 기술에 당한 것으로 추정.
    죽은 이후에도 망치로 머리를 세 차례 가격한 정황.

    살인사건현장으로부터 3km 떨어진 산에서 박용수는 목매달고 죽어있었음.


    경찰수사결과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였고, 죄책감에 목을 매달았다'
     
    1.jpg
     
     


    첫번째 의혹, 박용철과 박용수는 사이가 좋았다.
    원한관계도 없었을 뿐더러, 박용철이 찜질방하려 할 때 박용수가 사업자금도 대주었었다. 
    사건 전날 박용철/박용수와 함께 술을 마셨던 황씨의 증언으로는 당시 분위기도 좋았다고 함.




    두번째 의혹, 박용수를 살인범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박용철은 105kg의 거구에 폭력전과 6개가 있었고, 
    박용수는 167cm 키에 70kg이 조금 넘어가는 체형에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
    폭력경험도 없는 사람이 난자해서 살해를 했다고 보는 것도 그렇고
    사체에 있는 'ㄱ자, 'v자'로 꺾여있는 살해흔적은 일반인이 내기 어려운 것이다.




    세번째 의혹, 박용수의 유서가 이상하다.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세요. 절대 땅에 묻지 마세요.'
     
     

    2.jpg
     
     
     
    박용수의 필적을 대조해봤는데 국과수에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결론내림.
    그런데 사설검증원에서는 '확증할 수 없지만, 서로 같은 건 아니라고 본다'는 판단
    필적 뿐만 아니라, 갑자기 자살하는 사람이 남긴 유서라고 보기에는 모든 것을 묻어버리려는 느낌이 짙다.

    네번째 의혹, 박용수 부검결과 설사약(알약)이 나왔다.
    몸에 알약이 들어가면 30분이면 녹는데, 알약이 그대로 남았다는 것은 20분가량 전에 먹었다는 소리다.
    '사촌(박용철)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살을 결심했는데, 목을 매달기 20분전에 설사약을 먹는다?'

    다섯번째 의혹, 박용철 부검결과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었다.
    즉 박용철은 항거불능인 상태로 죽게된 것인데,
    박용수의 사체에는 목과 팔, 무릎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다. 누군가와 몸싸움을 한 흔적이 있었다는 점.

    여섯번째 의혹, 목을 매 숨진 박용수 사체위에 큰 타월이 덮여 있었다.
    9월 초에 추워서 타월을 뒤집어 쓰고 목을 매단다?

    일곱번째 의혹, 흉기가 이상하다.
    3.jpg
    경찰발표로는 '박용수가 오랜 원한을 지니고 있었고 두달 전에 칼을 사고 자기숙소에서 테이프를 감고 준비했다'고 하는데 정작 그 칼은 전혀 사용된 흔적이 없고(아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위)에는 박용수의 지문과 흔적이 없다.

    여덟번째 의혹, 현장에서 박용철의 휴대폰이 사라졌다.
    살인교사가 녹음되어 있다는 휴대폰이 사라졌다.
    '그냥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 처참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휴대폰만 빼갔을 것이다?'


    사건을 보도한 주진우 기자에게 '박 전 대통령의 친척' 이라는 사람이 감사의 메일을 보내왔고
    몇 가지 추가적인 정황을 알려줬다고 함.
     
    1. 가족들이 살해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물청소를 해서, 너무 깨끗했다.
    2. 박용수가 지내던 여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건현장이 아니었음)
    3. 박용수는 평소에 술을 거의 안마시는데, 왜 대리운전을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함.
    4. 박용수와 박용철은 어느 친척보다도 사이가 좋았다. 박용수가 박용철의 사업자금도 대주었다.
    5.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절대로 납득할 수가 없다.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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