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386세력도 기득권이 되버린 걸까?
여기에다 새로운 이대세력까지...
정치권을 은퇴해야 할 국민의 정부 실세들은 노욕을 불사하고 있고...
한마디로 난장판이 따로 없는 민주당일세...
이래서야 어떻게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겠나???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만회할 능력이 과연 그들에게 있는 것일까?
한명숙 대표...솔직히 너무 실망스럽고 또 실망스럽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솔까~ 민주당의 과반석 의석 확보는 일장춘몽으로 끌날 것 같구나.
남의 흠은 보이고 자기 흠은 보이지 않는 민주당의 오만함과 자만심...
외부 적(새누리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내부 적과 싸우는 이 답답한 현실은
원칙없는 공천과 인사 때문이라는 것을 왜 한명숙 대표는 모르는 건 지???
한명숙 대표.....핍박받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린 그녀를 너무 과대평가한 게 아닌 지?
지금이라도 우리의 기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련만...
시간은 흘러가고...민주당은 진흙탕의 수렁속에 빠져 들면서...
갈수록 새누리당과 한통속으로 몰려 가는 이 어이없는 현실에 분통만 커져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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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한 공천.민심되돌린후..정권교체[297!]
ㅁ 공천관련 파열음이 나고 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민주당 시민단체 한국노총 민주 제 세력 통합을 이뤄냈고,
그 결과물로 민주통합당으로 새로운 가능성. 국민들에게 MB정부 실정을 낱낱이 규명할 수 있는 단초!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주어,,, 한나라당(새누리당)보다는 경쟁우위에 설 수 있었고...........
18대 우리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박재승 공심 ㅡ 대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터라
19대 강철규 현 우석대 총장 올곧고 강직한 강철규 공심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치 또한 높았던 것!!
늘상 다수의 경합자 중 공당 추천자는 1명이니 공천 이후 이의제기/ 공천과정상의 불공정 있어왔다 라는......
일반론적으로 대충 넘어가기에는 이번 4월 총선 공심 :::::: 실질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간싸움에서 그렇다면 신속하게 옳지 못한 부분은 순발력!있게 바로잡고, 궁극적으로 우리 민주통합당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서울. 경기 수도권 포함 상대 새누리당보다 더 많은 의석을 가져와야 할 것인데..................
제 지역구 누비면서 지역구민들께서 말씀 주시는 내용 대다수는 개혁의지가 엿보이지 않는다! 기득권 지키기로 보인다!
새누리당에게 결과적으로 어부지리 안겨주고있다! 참신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응할 수 있는 인물들의 등장 적다!
우리 당 지도부님, 공심위원들, 당원 동지들 모두 겸허히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평소 참 좋아하는 강성이면서 온유하신 이인영 최고위원님께서 우리 당 최고위원회에서 하신 모두 발언
이인영 최고위원 ::::::::::: 공천과 관련해서 경고등이 도처에서 켜지고 있다. 기득권을 지키고자 내고 있는 파열음
이라면 견디고, 딛고 넘어가야 한다. 그렇지만 원칙과 기준이 모호하고 동의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국민들의 따가운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 국민들께서는 국민공천이 ㅇ사무실 공천 ㅇ 이 되고 있고...
혁신공천이 ㅇ 기득권 공천 ㅇ 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고 민주통합당의 지도부는 받아들여야 한다. 계파간의 야합, 지분나누기식 단수공천, 측근 정치,
친노의 부활 , 이대 인맥의 등장, 무차별한 단수공천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닌 것대로
정확히 밝히고 사실인 것은 지금이라도 즉시 궤도를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와 같은 비판의 목소리들은 우리 최고위원들과 민주통합당의 지도부뿐만 아니라 공천심사위원회에게도
있다는 말씀을 공심위에도 전하고자 한다.
** 박지원 전 원내대표님 모두 발언
모바일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과 관련하여 그 예상되는 여러 문제점을 지적해 왔으나 지도부는 밀어부쳤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은 막대한 국민적 지지철회로 이어질 가능성 있다.
한번 실수 했으면 두번 실수 반복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투표의 동원 문제이다.
당에서 철저한 대책 강구를 해야지 책임을 방치한 채 예비후보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해서는 무책임하다.
** 살신성신의 자세로 우리 민주통합당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대구출마 결심하신 김부겸 최고위원님 모두 발언
김부겸 최고위원 :::::::::: 우리는 지금 민심의 칼날 위에 서 있다.
국민들의 생활상 고통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정치 계절이 왔다는 이유로 그런 와중에 국민들의 모든 관심이
정치권에 쏠려 있는 것 같다. 정치권의 공천과 관련한 잡음들이 연일 이어지고 따가운 비판이
특히 저희 당에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정치논리를 내세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정서. 이명박 정부 심판이라는 감동없는 메아리로는 이 엄격한 총선 국면을
돌파할 수 없다고 본다. 국민들의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남은 공천 과정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 개발, 젊은이들에게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
.. 매우 분주한 속에 000선거사무소 몇 차례 우리 캠프 인원들과 인사차 방문하였습니다.
저를 포함 동행한 우리 팀원들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고위공직자 선거법에 규정 상 후보자!외 4명만 허용됨에도
뭔 선거 관련 사무소에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바일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마감일인
지난 2월 29일 마감시간 4시간 전에 가 보았더니/ 무슨 보험회사 영업장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인원과 책상들
위에 놓여있는 전화기. PC . 마케팅하듯이 고함치며 선거인단 참여 독려 전화 통화하는 모습들...
경쟁 관계에 있는 그 후보자!의 극진한? 배웅을 뒤로하고 제 사무소로 복귀하는 저의 발걸음은 한 없이
무거웠습니다. 그 투여되는 비용들. 차후 어찌 정산처리될 것이며.. 선관위에서는 고발 & 진정 없다고 가만히
손 놓고 지켜보고 있기만 하는 것인가. 그날 저녁 9시 뉴스에서 돈 안쓰는 선거.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겠노라!
개혁 공천! 공천 혁명! 화려한 언어 유희..... 정직하게 합시다. 국민들 정치인들보다 더 수준 높아요.. 아직 멀었다.
애닯은 우리 대한민국 이렇게 해서 언제 정치 선진화 이룰것이며,,, 다수 서민들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나라 되나.
이런 탈법 부정 옳지 못한 부분 조차 갖춰야 할 실력과 맨파워 덕목이라면 되고도 됐네 이 사람들아................
ㅡ 공정(公正)한 공천심사! 돌아서고 있는 성난 민심(民心) 되돌려야만 합니다!! 12월 정권교체. 2012년 점령해야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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