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으로 불렀었던 노래입니다.
저는 이비를 키우고, 친구는 검시타를 키우는데 어느날 갑자기 창시타가 그렇게 안좋다는 소문을 들은겁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검시타 친구를 창의 세계로 꼬득이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지요....
뭐 그결과를 노래로 표출 ^.^
버벌진트 형님께 죄송합니다. 물론!! 검은치마님께도 죄송합니다. ㅠㅠㅠㅈㅅ...
















다음으로 부른 노래는 '마영사람들'입니다.
물론 다같이 즐기고 떠들고 웃자고 만든 노래인데 출연못한 카이는 ㅂㅂ 출시가 안됐었어....
이 노래 덕분에 조금은 저를 알게된 분이 많아요!!
기사단 레이드가서도
"마영사람들 부르신 분!!!" 해주셨던분들 고맙습니다. 기사단 돌때 노래불러달라고하셨던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게임중에 그건 민폐잖아요. 제가 한지협에 들어갈지도 모를 노릇이라서...










다음으로 불렀던 길드 홍보송. 그러나 길드는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프당...인원은 그대론데 이름은 바뀜...
좀 이상하게 불렀어요. 인정 인정. ㅜㅜ아오.














마지막으로 불렀던! 정류장! 부제는 선착장.
낫이비는 창시타를 보며 위안을 얻고, 창시타는 창을 보고 위안을 얻는 그런 슬픈 진정성을 전달하고싶었습니다는 개뿔 그냥 창시타 ㅠㅠ으헝헝허어헣 ㅠㅠ/////////////
슬프다.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