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커피와 제빵을 배울때 아주머니 두분이 같은 조를 하셨는데 그 두분이 소리지르시면서 싸우더라고요. 알고보니 어떤 약간 이기적인 아주머니가 모양괜찮은걸 자기가 먼저 포장하고 가져가셔서 그런거였어요.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주 그러니까 다른 아주머니가 화가나신거죠..그 아주머니가 평소에도 맨날 자기자랑하시느라 바쁘신분이어서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맨날 자기가 10살어린 남편이 있는데 자길 공주님처럼 모신다. 자기가 막내여서 너무 사랑만 받고 자랐다 이러면서 사람붙잡고 자기자랑만 계속 하시던분이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걸 보니 진짜 정 뚝 떨어지더라구요.
진짜 그냥 노답. 근데 어딜가든 저런사람이 꼭 한명씩있고, 그사람은 눈치가없는건지 계속 그런식으로 필터없는말을 막 해댄다는것. 특히 그냥 친구면 차단하고 안보면되는데 직장생활 상사가 저런식이면.. 그냥 상대하는것만으로 힘이 죽쭉빠짐. 지자랑하는거 맨날 들어줘야하고 그게 뭐가 어려워? 그냥 하면되지 하면서 남 무시하는발언 들어야하고. 최대한 멀리하긴해도 같이 일하는사람이니 어느정도 비위를 맞추고 그냥 그사람이 직장떠나길 바라는수밖에.
저도 예전에 그런사람 만나봐서 공감갑니다 제 경우에는 선배였는데 후배들 논문중에서 잘썼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은 자기 박사논문을 후배들이 베꼇다고 본인은 물론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난리난리치던 사람이었지요 그냥 그거 자존감 바닥치다가 정신병단계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 사람 주위에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가족이랑도 트러블로 안친하고 외톨이입니다. 세상 혼자사는 사람들 그런 사람은 남을 괴롭힘으로써 자존감의 우위를 항상 확인하고자 하니 초반에 조지는게 중요합니다. - 돌아서며 들리게 뭐래? 바본가? 풋! - 아예 그러세요 뭐 그렇게 생각하싣건지 말던지 - 좀 저리가실래요 - 어쩌라구요 뭐 그래서 근데? - 짜증나니까 얼굴 좀 치울래요 가뿐히 극~뽁~ 다른 말못하시는 분들도 기본 스킬들을 익혀놓으세요. 본이이 먹이가 안되실려면 받아주면 쟤는 내 먹이감이다 하고 한번 찔러보고 두세번 또찌르고 찌르고 쑤시고를 반복하며 집에가면서 그 고소함 되돌이키며 정신승리로 사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