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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상위권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구 지배계층과
홍/녹 러쉬, 현질로 지배계층으로 도약하려는 신세력의 피튀기는 레이스는
마치, 조선시대 말기 양반사회를 보는듯했습니다.
이대로 평화롭게...... 마지막 15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요...
마지막 날은 월요일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ㅠㅠㅠㅠㅠ
비경을 달리며 음표끝자리수를 4나 9로 맞춘후 숟딜연타를 해서 99999를 채운뒤,(당시 랭킹 9228위)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랭킹을 밥먹듯이 체크하며 제 랭킹이 9999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어제 새벽 2시반에 결국 달성...!
그나저나 999999999는 생각해보니... 이번시즌엔 더이상 달성 불가능한 목표가 되는군요....!
이제부터는 9999위가 99999 개 일리는 없을테니..
이런 유니크함을 좋아합니다.!!!
아 보람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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