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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학벌주의를 완화하고 적성과 성실성을 볼 수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일단 청소년들을 위해 직업전문가를 고용해 직업에대하여 간접,직접체험하게하고 위탁학교나 마이스터고 같은 것을 늘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맘껏 펼치수있게 해주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획일화된 꿈을 타파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 주자입니다. 스펙을 다른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게 즉 학생들에게 미래를 좀 더 생각하게 하고 잘하는 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대학을 재정립하여 순수한 학문을위한 대학의 정원을 줄여 국비를 줄인다음 어쩡쩡한대학을 취업전문학교로 만들고 1,2학년때 자율전공비슷한 개념으로 직업에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도록 유도하고자하는 바램입니다.
취업전문학교 이해를 돕기위해
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이거는 경영자를 육성하는 선도 대학들입니다.
순수학문을 위한 경영학과는 후에 석박사 과정을 거쳐 경영학문을 연구한다던지 통계를분석해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갖게하고
취업전문학교는 진짜로 대학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뽑아 지원해주는것입니다. 창업을 할 수있도록
1,2학년때 동안 자율전공비슷하게 직업을 직,간접으로 체험하고 선택하면 좀 더 보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늦게라도 꿈을 찾는 청년들이 노력하는데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을 정도로 최저임금을 맞추어 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때도 그랬어.. 이런 방관보다는 우리 때와는 다르게 살아야지 이해와 참여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훗날 기성세대가 될 젊은이들이 우리들도 그랬다. 버텨라 하면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이런 정서는 지양하고 우리들은 이랬다. 하지만 우리는 바꿨다. 힘들면 말해라. 도와줄게. 이런 정서가 훨씬 멋지지 않습니까? 이거는 부모와 아들의 대화가 될 수도 있고 국가와 청년, 청소년의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문득 투표가 떠오르네요.. 요번 대선 기대해보겠습니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일화에서 표시한 3가지 포인트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오후 1시에 일어난 아들? 새벽까지 취업 스펙을 쌓으려고 노력하거나,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아들
취업 준비는 하고 있니? 아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아들이 남들과 비슷하게 사길 바라는 어머니
내가 알아서 해 진짜로 자신을 알아서 자신을 위한 스펙을 찾고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1)네이버 지식백과 88만원세대
2)삼성연구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상하거나 논리가 맞지 않거나 반박이든 공감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표시는 보완된것이며 웃긴대학 wc편의점님에 의견을 추가한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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