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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웹페이지 테스트를 하게되었는데
테스트일을 게임회사에서 한번, 아르바이트 하면서 한번 해본적이 있습니다.
두번다 맨티스 이슈트래커를 이용했구요.
게임회사에 있었을땐 실행하면서 생기는 이슈들을 계속 올려서 처리했고
아르바이트때도 정보구조나 화면설계서등이 없이 테스트해보고 안되는것들을 이슈로 올려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선 갖가지의 수를 모두 작성해서 하나씩 하나씩 일일이 쓰고 테스트를 하더군요
이와같이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러한 발생된 이슈들만 처리하는 방식과
이렇게 일일이 작성해서 오류나 에러를 찾아내는 방식의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ㅠㅠ
물론 각각 방식에 따른 장단점은 알것같습니다.
일일이 적는 방식은
- 빼먹을일이 없이 완벽하게 테스트를 할수 있음.
하지만 단점은
- 시간이 많이 걸리는점과 다른 방향으로 시도를 해보지 못한다는점.
예전 해왔던 방식은
- 실시간으로 처리할수 있으며 시간이 절약.
하지만 단점은
- 이슈를 해결했지만 기존 성공했던게 에러날수도 있는 경우를 테스트 확인안하고 넘어갈수 있다는점.
이런 방식들의 명칭과
어느때에 이런 방식들을 적용하는지 알수있을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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