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스미스(Alan Smith) 1980년 10월 28일 (영국) 178cm, 69kg
평 점 : ★★★★☆☆☆☆☆☆
능력치 : - 꽃미남에 동안 이지만 거친 플레이, 보복성 태클, 강한 어필이 기본스킬임
- 워낙 카드를 많이 받아 카드캡터란 별명있음 골보다 카드를 좋아하는 공격수 ㅡ.ㅡ;
- 주스킬은 거친태클후 침뱉기 그리고 마무리로 욕줌 해주는 3단콤보 소유자
- 쌈닭 다비즈를 잠재우고 일약 스타로 떠오름
- 폭력사건으로 법원도 다녀옴
- 색날두(호날두), 리차드슨 여친이랑 바람피는등 세상 모든여자에 관심있음
올리버 칸(Oliver Kahn) 1969년 6월 15일 (독일), 188cm, 87kg
평 점 : ★★★★☆☆☆☆☆☆
능력치 : - 실점은 다 수비수 탓이다!
- 맘에 안들면 모두 때려 버리는 포스 좔좔 ㅡ.ㅡ;
- 누군가가 옵사이드 판정받고 돌진했다 칸한테 살인위협 느꼈다고 하죠;;
- 아내 임신중 바람폈다는;;;
마르코 마테라치(Marco Materazzi) 1973년 8월 19일 (이탈리아), 193cm, 92kg
평 점 : ★★★★★☆☆☆☆☆
능력치 : -별명이 마태클 입니다. (마테라치=태클)
-마태클한테 밑보임 그날로 축구 접어야한다는 속설있음..
-역대 수비수중 가장 저돌적이고 터프한 선수 꼽고 싶습니다
-최고 스텟으론 지단의 박치기퇴장사건으로 은퇴식 제대로 치러준 선수..;;
-특이사항으론 3부리그(우리나라 조기축구;)~ 1부리그 진출 국대까지 뽑혔죠.. ㅡ.ㅡ;;
프란체스코 토티(Francesco Totti) : 1976년 9월 27일 (이탈리아), 180cm, 82kg
평 점 : ★★★★★☆☆☆☆☆
능력치 : -FIFA에 베스트더티상을 뽑는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죠..
-특기로는 침뱉기와 그라운드에 쓰러진선수 살포시 밟아주기
-경기중 발로 공 터치한거 보다 팔꿈치로 상대팀 가격이 많을 지도 모름 ㅡ.ㅡㅋ
-특이사항으론 그라운드만 나가면 신사로 변하고 자선기부 NO.1
웨인 루니(Wayne Mark Rooney) 1985년 10월 24일 (영국) 178cm, 78kg
평 점 : ★★★★★☆☆☆☆☆
능력치 : -악동루니, 공인된 난동꾼, 욕쟁이
-미성년자 시절 윤락가에서 몰카 찍힘
-상대 선수가 넘어트리자 wwe기술 스피어 날림
-퍼디난드 한테 욕설중 말리던 배컴한테 "넌 꺼져버려!"
-비에이라와 경기중 맞장뜰리고 했던 추억도 있음
-심판 판정에 비꼬는 박수로 퇴장당함 -박수칠때 떠나라 ㅡ.ㅡ;
-카시야스가 루즈볼 경기장 밖으로 나게게 스크린걸자 광고판으로 밀어버리고
거기를 살포시 밟아 줌 ㅡ.ㅡㅋ
-현재 실력 만큼은 최상위클래스에 이름이 있으며, 요즘 순둥이루니로 바뀌고있죠
파트리크 비에이라(Patrick Donale Vieira) 1976년 6월 23일 (세네갈) 192cm, 82kg - 프랑스국적
평 점 : ★★★★★★☆☆☆☆
능력치 : -괴팍한 성격, 툭하면 욱하는 트러블메이커
-아스널 시절 맨유는 인종차별퇴치기념 완장을 게리네빌과 로이킨이 착용안하고 경기햇죠..
그래서 비에이라가 네빌에게 위협감줌,, 이걸 본 로이킨이 한마디 하자 맞장뜸- 터널사건
-경기중 우선 주먹부터 쥐고 위협을 주는 더러운 성깔의 소유자.. 몸이 돌동이처럼 단단함
-인종차별퇴치 홍보대사로서 인종 차별 발언은 곧 맞장뜨잔 선전포고!
-역사상 최고급 상위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그를 롤모델로 삼는 어린선수 많음;
로이 킨(Roy Maurice Keane) 1971년 8월 10일 (아일랜드), 178cm, 76kg
평 점 : ★★★★★★★☆☆☆
능력치 : -경기중 알렌시어러 선수 머리에 공던져버리기.. 웃었다고 싸다구 다시 한번 날림
-97년 리즈의 할란드 선수와 경쟁중 할란드 선수가 로이킨 무릅찍혔고
십자인대파혈로 시즌아웃 (할란드는 퇴장당하면서 침뱉고 갔다고합니다)
복수의 칼날만을 갈던 5년후 두선수는 다시 만났고 공중볼 타툼중 로이킨이
무릅을 찍어버림.. 결과 할란드는 선수생활 끝내고 은퇴..-살인태클
“오랜 기다림 끝에 나는 그를 강하게 가격했다.또 엄살을 부리는 그에게 더 이상
내 앞에서 우쭐거리지 말라며비웃어준뒤 심판의 레드카드를 기다리지 않고
라커룸으로 발길을 돌렸다” -자서전
-행동대장 엘런스미스와 그를 보스로 생각하는 웨인루니가 그의 오른팔과 왼팔임
-터널사건의 또 다른 주인공.. 팀동려 위협받는걸 보자 로이킨이 가서 얘기함
"나한테도 똑같이 얘기해봐" 후 맞장뜸.. 인종차별자로 알려져있죠..
안토니오 카사노(Antonio Cassano) 1982년 7월 12일 (이탈리아) 175cm, 78kg
평 점 : ★★★★★★★☆☆☆
능력치 : -어렸을때 부터 막자람. 그냥 개망나니, 개싸가지 바가지 아웃사이더급 욕콤보 탑재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말, 글 , 축구하는법만 안다고 합니다..;;
-경기중 경고누적으로 퇴장조치받자 공을 옷에 넣어 심판에게 불꽃슛 작렬
-무면허 운전, 감독 뒤에서 뒷다마(아니 앞다마;;)는 애교..
-경기전 여자와의 관계는 근육을 부드럽게해줘서 좋다는 발언도 함;;
-악동루니도 카사노 앞에선 귀여운 애기일 뿐입니다 ㅡ.ㅡㅋ
-스트라이커 스타일상 능력만 보면 다비드비야급 이지만 재능만 가지고 운동하는
선수라 갈수록 능력이 떨어지는중 (그래도 톱10안에들 능력의 소유자)
-축구의악마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함,, 법없이는 절대 못 사는 선수 ㅡ.ㅡ;;;
-폄점은 현재 진행형임 ;;
에릭 칸토나(Eric Cantona) 1966년 5월 24일 (프랑스) 188cm
평 점 : ★★★★★★★★☆☆
능력치 :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칸토나를 두고 한말이죠.
-91년 경기중 심판 판정에 불반이었던 그는 공을 심판에게 던져버림
이걸 계기로 참다참다 못한 마르세유는 그의 이적을 결심함
-TV출연해 감독 욕하기, 축협임원앞에서 그를 조롱하기도 함
-95년 경기중 상대선수와 심한 몸싸음중 보복성킥에 퇴장당했고 퇴장중 자신에게 욕하는
관중을 2단옆차기고 광고판을 넘어 날려줌 -쿵푸킥사건
-드리블보다 보복태클과 말다툼을 많이 했다고 봐도 됨
-경기시간보다 징계생활의 시간이 많을 것 같은 선수
슈테판 에펜베르크(Stefan Effenberg) 1968년 8월 2일 (독일) 188cm
평 점 : ★★★★★★★★★☆
능력치 : -개차반 개또라이이란 별명있죠..아마 그는 F U를 HI보다 많이 했을꺼 같음..
-심판,관중,감독 신경안씀 그냥 마구 욕하고 질러 되기로 유명합니다.
-"그 수념 난 계집애 한테 따귀한데 난려주고싶다" to. 베컴
-"지단이나 솔라리가 내앞에서 개인기를 할때 다리를 부셔버리고 싶었다"
-"내 주변에 모든 것들은 나를 위한 소품에 불과하다"
-언젠가 우리나라와 경기에서 교체싸인 받은 후 F U 한방 난리고 국대 은퇴;;
-이팀에 골키퍼인 올리버칸도 그의 앞에선 작아집니다. ^^;;
-욕과 포스 만으로 받은 평점임 ㅡ.ㅡ;; (도대체 어느정돌까요;;)
시니사 미하일로비치(Sinisa Mihajlovic) 1969년 2월 20일 (크로아티아), 185cm, 78kg
평 점 : ★★★★★★★★★★ (사실 별 10개론 그를 표현할 수 없음)
능력치 : -前유고슬라비아 발칸포 부대교관출신 내전국 부대교관... 후덜덜;;
-98년 리그 토리노와 경기에서 자신 프리킥을 골리가 잡자 수비수 두명 골라
멱살잡고 한명한텐 주먹 가격함
-99년 챔프전 라치오의 카를로스 원빤치 KO와 레돈도, 에밀리요 2:1 맞장준비중
팀원이 말려서 진정후 퇴장 됨
-비에이라한테 가래침 뱉고 "이껌둥이자식아!!" 해서 울렸다는 설있음;;
-그외 본인팀 선수를 걸로 넘어졌단 이유로 쌈닭다비즈 목감고 자빠트리기..
-욕보단 주먹과 발로 해결 하는걸 좋아하며, 퇴장따윈 휴식정도로 생각함 ;;
-바티스투타의 경기 중 "오늘도 미하일로비치와 아무일 없기를" 주문을 외움
-비에리(전직 복서), 비에이라도 그의 앞에선 귀여운 양으로 바뀝니다 ㅡ.ㅡ;;
-하지만 역사상 가장 완벽한 프리킥을 구사한 선수로 기억됨
[출처] 성질 더러운 축구선수 All time Best 11|작성자 r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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