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필자는 온천으로 유명한 온양온천 있는 아산에서 네트워크, 정보보안 유지보수를 하는 엔지니어임(ccna, ccnp 보유)
필자는 개발(프로그래밍)의 "개" 자도 모름
단순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쓴 글 임
또한 필자 집안은 2대가 iT업계 일하고 있음
(필자하고 작은아부지)
1. 대학 진학
- iT기술을 연구를 하고 이 바닥의 학자가 되고자 한다면 정말 가라
하지만 스펙이 목적이라면 필자는 때려 죽여서라도 못 가게 하고 싶다.
이 바닥은 어디 대학 컴공 출신을 선호하지도 않고 흔이 아는 대졸자 연봉도 안 맞쳐 준다.
대학 진학을 해서 전공을 고르자면
->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보안)학과
-> (컴퓨터)정보통신학과
등등 있는데 필자는 요즘 대세인 정보보호(보안)학과를 가는 걸 강추 한다.
2. 대학 진학 안하고 업계에 대우 받는 법(이게 조낸 알짜임)
MS(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오라클등 밴더 자격증(인증서) 공부 ㅈ 빠지게 하는게 대학가서 공부 하는 것 보다 현명하다.
그중에서 필자가 추천하는 자격증
4년재 대졸도 꺼지세요 하는 자격증 1가지가 있다.
시스코의 최고 레벨 인증인 CCIE다.
이거 CCNP처럼 선수 조건 없다.
전공 비전공 초보 초딩 할꺼 없이 누구나 다 볼 수 있다.
이거 하나면 조낸 악덕 업체 사장도 연봉 3천이상 깔아 준다.
이거 하나면 보안 업체 금융권 관공서 대기업 상관없이 어서 옵셔 한다.
저 CCIE있습니다. 라고 하면 다 굽신 거린다
정말 지구상에서 최강의 자격증이 CCIE다.
하지만 이 최강의 자격증은 아무나 취득 못 한다.
그 이유는
1. 응시료가 ㅈ 빠진다.
- 필기 : $500(USD)
- 실기 : $1,500(USD)
울 나라 돈으로 필기가 약 60마넌 실기가 약 170마넌 선 할 꺼다.
더 ㅈ 빠지는 거는 실기 같은 경우 국내에 시험장이 없다.
그래서 대부분 일본, 홍콩, 호주에 가서 응시을 한다
그럼 추가로 비행기값+숙박비+식비 비용이 들간다.
2. ㅈ 빠지는 합격율
CCIE 합격율은 5% +/-이다.
필기야 덤프(족보)가 흔해서 유치원생이 아닌 이상 영어 읽을 줄 아는 초딩도 100% 원샷 합격이 가능 하지만 실기같은 경우 1년간 뒤져라 준비하고 응시 하고 처참하게 불합격 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 하다.
(우리 회사에 ccie 가지고 있는 고참도 2번 떨어 졌다고 함)
3. ㅈㄴ 귀찮은 갱신 시험
국내 자격증은 한번 취득하면 죽을 때까지 영구적으로 살아 있지만
해외 벤더 인증은 2, 3년 후 재 인증 시험을 봐야 한다.
그럼 ccie 그 그지같은 실기를 또 봐야 하나?
걱정마라 갱신은 필기만 본다.
응시료는 동일 하다.
우리 회사 ccie가진 고참이 ccie를 따는데 든 비용이 약 1,200만원 깨졌다고 한다.
(학원비+3수 응시료+응시 여비)
4. all english
모든 시험 문제는 영어로 나온다.
물론 덤프가 있지만 실기 시험에는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되야 풀 수 있다.
그렇다고 토익 토플에 목 매지 말고 고등학교 1~3년 교과서을 달달 외우고 응용만 잘하면 된다.
자 구지 iT바닥은 대학을 갈 필요가 없다.
오히려 ccie를 준비하고 응시하는게
2년제 전문대 학비 정도 밖에 안 나온다.
원샷으로 합격하면 4년제 한학기 등록금 밖에 안 든다.
이 비용으로 고졸 학력으로 최소 연봉 3천이상 먹고 들어간단다.
반박 할 사람 댓글 달아라~~~
환영한다.
질문 댓글도 환영한다.
단 덤프 공유 댓글은 사절한다.
본인이 직접 구해라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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