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본격적으로 술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남겼습니다.그때마다 항상 상주해있는분들도 있었고 작년6월이었을거에요
몇몇분끼리 실시간으로 댓글달면서 술마시다가 자유게시판에다가 채팅창 끌어서 새벽 네시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 채팅창에 있던분들끼리 정모도하고 그래서 친해지셨는지 1차 벼룩시장에도 가셔서 인증도 하시고 그러셨죠.
어떤분이 하시는 닭발집도 술게인들끼리가서 만나고 그땐 뭐랄까 재밌겠다 싶어서 정모후기도 찾아서 보고 가보고싶다 이런생각 많이했죠.그땐 부러웠습니다 꼭 한번 정모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2013년 9-11월: 정모게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유에서는 정모를 금한다는 규칙이생겼고 다들 친목에 대해서 주의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술게는 .,그러고 나서 1차적으로 문제가 터졌죠 그땐 저도 쉴더였습니다.익숙한 분들이었고 친근감이 드니까. 그땐 친목질인지 인지도 못했죠 오유라는 커뮤니티내에서도 술게는 특별해 라는 그런생각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