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와 상관없이 그냥 좋은곡들 생각나는데로 몇개 올려봅니다. 

첫장식은 바바예투. 

타임머신으로 잘 알려진 Cid Meier's Civilization IV 메인 테마곡. (수정)

Fallout 3 에 나온 The Ink Spot의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원곡은 1941년도에 나온곡. 

Modern Warfare 3 - Arabian End Game

개인적으로 1:30초 부근이 가장 마음에 듬.

"This is for Soap."

태초마을 bgm 

여러모로 추억이 돋는 bgm 이다. 

Modern Warfare2 의 Gulag 

이 곡이 흘러나오면서 눈앞에 제트기가 미사일을 날리는 장면을 봤을때 정말 소름돋았었다. 

Minecraft Ost - Calm 1

mp3에 넣고 잘때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곡이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중 명작 IV의 프롤로그음. 

파이널판타지 골수팬들은 결혼할때 행진곡을 이걸로 쓰기도 한다고함. 

마비노기 - 소년모험가. 

시작부분에 울리는 피아노소리는 언제나들어도 좋다. 

라그나로크2 Intro Theme

칸노요코의 작품. BGM 빼곤 시체인 라그나로크2. 

포켓몬스터 Battle with Red 

포켓몬 골드버전을 처음했을때 느낀 레드의 위엄을 되새겨주는 bgm

슈퍼마리오 월드 

요시가 불쌍함 ㅠㅠ 

테일즈위버 Reminiscence 

이거 들으면서 룬의 아이들 윈터러를 읽었는데 정말 시간이 가는줄 모를정도...

테일즈위버를 모르는사람이라도 이곡은 들어보거나 아는경우가 많음. 

테일즈위버 Second Run 

테일즈위버의 명곡들중 하나. 

버블버블 soundtrack 

따라라 따라라 따라라라라 따라따라라~ 

닌텐도가낸 또하나의 명작중 하나, 젤다의 전설의 intro 

라그나로크 -Wanna Be Free!!

라그나로크는 다들 알다싶이 bgm 대부분이 명작임.

라그나로크 - Monastery In Disguise 

정말 SoundTemp 존경스럽다. 

WOW- Legends of Azeroth 

와우의 bgm은 정말 웅장하다. 

GTA IV의 Soviet Connection .

정말 GTA 의 분위기에 알맞는 곡인거같다. 

신봉선엣지 가 아닌 Mirror's Edge 의 메인메뉴 음 

몽환적인 곡이다. 

테트리스! 

DJmax로 잘 알려진 Pentavision 의 Supersonic. 

흥한다

요구르팅의 Welcome to Estiva Academy 

증발해버린게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메탈기어 솔리드 

!!!! 

스타크래프트 - Terran 

슈퍼마리오 ost 

유튜브를 mp3 파일로 변환시키고 싶을때 : http://www.youtube-mp3.org/

여기가서 URL 을 복붙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