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동네에서 EPL(England Primeer Ligue)에 대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평이 난 전문가다.

우선 간략히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Lundon B.W(Big Watch)초등학교 축구부(부주장 출신) 왼쪽 날개 출신에 주력은 11초 플렛을 찍고 FM 6년차로써 

알 힐랄로 Lionell Maessi를 영입할만큼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다. 그러므로 내 분석의 태클은 사양한다. 

오늘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Chempions Ligue)의 우승팀이자 EPL의 푸른거함 첼시FC(Chellsea FC)에 대해서 분석하려고 한다. 첼시는 막강한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최고의 스쿼드를 구축하며 전세계 축구팬들에게는 물론 특히 삼성(Samsung)의 스폰서를 받으며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팀이다.

2012-2013 시즌 10라운드까지만해도 첼시는 무적함대였다. 더욱더 성숙해진 페르난도 토레스(Ferenando Toress)는 환상적인 골을 터트리는가 하면

빈 공간의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킬패스를 찔러주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리그앙에서 부터 영입해온 벨기에의 호날두(Ronaldu)라 불

리는 에당 아자르(Edang Azar)와 브라질의 4대 신성(New Star)이라 불리는 오스카(Osca)를 성공적으로 영입하면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었다.

전문가적 견해(Profesional see) 볼 때 특히 아자르 - 마타 - 오스카의 강한 2선 라인은 EPL 타팀과의 중앙싸움에서 점유율을 우위할 수 있는 막강한 

라인이다. 시즌 초반까지는 그랬다. 허나 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 첼시의 원톱 토레스의 자리는 의문부호가되며 상대편에게 휘둘리는 경기력으로 팬

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자, 이제 전문가적 견해로 첼시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1. 중앙공격수(Mid Forward)의 실종 - 최근 토레스의 플레이를 보면 '이 선수의 몸값이 합당한 가격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토레

스의 클래스(Class)는 인정한다. 팀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는 칭찬 할 만하지만 첼시의 공격수로서, 스페인의 부동의 원톱으로써는 팬들을 만족시키

지 못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예전에 토레스의 엄청난 골결정력과 영리한 플레이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2. 서브 자원의 활용 -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확정된 마린(Marin)은 왜 활용하지 않는가? 또 최근에야 조커로써 경기 후반에 투입되는 빅터 

모제스(Victer Mozes)는 비교적 활용도가 떨어지고, 로메우(Romeu)는 전력외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마린은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빠른 주력을 갖춘 선수로써 그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경기 후반 아자르의 자리를 대체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샤흐타

르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서 아자르와 오스카는 많이 지쳐보였으며 모제스와 로메우는 후보명단에 들지도 못하는 등 철저히 외면을 당했다. 

결과론적으로는 첼시가 승리했지만 경기 초반에 답답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3. 노장(30세 이상) 선수들의 활약도 - 어떠한 팀이든 경험이 없는 팀은 승리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도 모두 알 것이다. 그만큼 현대축구에서는 

신구조화가 특히 중요하다. 최근 첼시는 30세 이상 선수들에게 1년 재계약만을 제시하면서 노장 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다른 팀에게 훌륭한 

선수들을 빼았길 우려를 제공할 수 있다. 물론 노장들에게 1년씩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이 실용적일순 있지만 전문가적인 견해로 봤을때,  Mencity나

Manu, Riverfool, Everton 등 전통적인 EPL 4강에 비해 선수들의 사기와 경기력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상 전문가적 견해로 봤을때, 첼시는 챔피언스리그든 EPL에서든 우승후보임에는 틀림없다. 허나 단점이 없는 팀이 있겠는가?  이번 시즌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우승할 수 있는 첼시가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