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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444721
    작성자 : 둥근네모의삶
    추천 : 4
    조회수 : 1395
    IP : 210.115.***.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3/29 18:05:26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44721 모바일
    극한의 환경 이겨낸 군포갑 더민주 김정우 후보의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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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군포갑(군포 1동, 군포 2동, 산본 1동, 금정동, 대야동)에 출마한 더민주 김저우 후보의 인생 스토리를 다룬</div> <div> 경기헤럴드 기사입니다...</div> <div> 홈페이지링크를 걸거나, 캡처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제가 기술이 없어서...ㅠㅠ...</div> <div> </div> <div>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김정우 교수 <br> 정도를 걷는 사람에게는 모든 이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발자취가 녹아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안고도 세상을 탓하지 않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서울대학교와 행정고시에 합격해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김정우 교수. 어려서 많은 놀림을 받았어도 항상 웃음으로 극기복례를 보여주고 있어 우리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div> <div>장애를 극복하고 서울대에 합격하다.<br>제2땅굴과 고석정으로 유명한 강원도 철원군이 그의 고향이다. 그는 2남 1녀 중 첫째로 때어났지만 가난 속에서 성장했다. 부친은 박정희 정권 시절 민주화 투쟁을 하다 지명수배를받자 철원으로 피신해 그곳에 정착했다. 부친이 1985년 2·12 총선을 시작으로 범민주당의 이름으로 5번 출마하여 모두 낙선된 탓에 가정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부친은 야당에 유독 더 힘든 강원동에서 ‘전라도 빨갱’이라는 오명 속에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 수시로 가택연금을 당하며 늘 불안한 여건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모친은 부친 대신에 사료판매사업, 양계, 화장품 가게 등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했다. 억척같은 모친은 부친을 한 번도 원망하지 않고 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자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주셨다.<br> 김정우 교수는 이러한 모친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성장하여 늘 안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부친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며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었다. 불행하게도 그는 태어날 때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하지 못해 장애를 얻었다. 머리가 커서 집게의 도움으로 출산하다 그만 한 쪽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자 동네 또래들은 그를 사팔뜨기라고 놀렸지만 그는 웃음으로 대응하는데 그쳤다.<br> 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놀림은 여전했다. 1학년을 한 살 일찍 입학을 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학습이 늦었다. 4월 월말고사 결과 그는 반에서 꼴찌 수준이어서 나머지 공부와 청소를 해야 했다. 방과 후 그가 오지 않자 그의 모친은 학교로 갔다. 한 쪽 눈도 보이지 않는 그 어린 애가 혼자 묵묵히 청소하는 것을 보고 모친은 그를 안고 한 없이 우셨다. 가정 형편상 공부를 봐 주지 못한 죄책감과 장애아들이 멸시당하는 느낌을 받아 모친은 그의 손을 잡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마음속으로 이 아이 만큼은 더 이상 모욕과 멸시를 당하지 않게 키우겠다고 다짐하고 또 했다.<br> 그는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아 운동도 잘하지 못했다. 공놀이 할 때도 서로 자기네 편으로 데려가지 않으려고 했고 그가 있는 편은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그는 또래보다 배 이상 노력을 하며 또래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다. 점차 그의 성적이 최고로 나오자 또래들도 그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6학년 반장선거에서 경쟁자를 이기고 반장이 되었다. 반장에 떨어진 친구는 전교 회장에 출마하여 그는 친구의 유세를 해주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갔다. 지금도 철원이 수도권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하지만 당시는 더했다. 공부 좀 하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친구들은 고향을 떠나곤 했다. 그도 더 넓은 곳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가정환경으로 인해 고향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을 해야 했다.</div> <div>행정고시에 합격하다.<br>그는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줄곧 반장을 맡았다. 중2학년 때 그의 반은 전교 체육대회에서 3학년을 물리치고 우승해 김정우의 리더십과 기획력을 친구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비록 자신은 운동을 못하지만 친구들을 독려하고 단결을 유도하여 최초로 저학년이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 그는 어린 나이에 자신이 노력해야 집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에만 전념했다. 그는 중3이 되어서 서울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싶어 서울에 있는 사촌 집에 머물렀다.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서울 친구들은 수학 정석, 종합영어 등 수준 높은 책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책이 없어 다시 서울 교보문고까지 가서 책을 구입할 정도로 목표의식이 강했다. <br>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하루에 4시간만 자며 공부에만 매달렸다. 학교에서도 공부 잘하는 아이로 통했지만 그가 2학년 때 부친이 선거에 출마하여 가정형편은 더욱 어려워졌다. 중학교 때부터 모친이 육계를 하셔 그는 모친을 도와야 했고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부친의 선거로 인해 그는 사춘기에 빠지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부친에 대한 호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컸다. 어려서부터 형사들이 집 주위를 돌며 위압감과 불안감을 줘 불안한 정서를 받았고 주위에서 주는 눈총은 너무 따가웠다. 그는 그런 부친이 미웠고 고생하는 모친을 볼 때마다 부친에 대한 미움은 더 커져갔다.<br> 결국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실패를 했고 삼 수만에 자신이 원했던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 철원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하면 현수막이 걸리고 장학금을 주곤 했던 시절인데도 부친이 야당 인사라는 이유로 그는 어떠한 혜택을 받지 못했다. 더욱이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강원학사에도 지원조차 하지 못하게 해 그는 대학시절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해야 했다.<br> 수차례의 선거에서 낙선을 한 부친처럼 살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 그는 고시 준비에 들어갔다. 마침내 자신이 목표로 세운 행정고시에 합격 하고 정보통신부에 발령을 받았다. 그곳에서 인터넷 개인정보 유출 처벌 법안을 입안해 많은 시민의 권리보호에 앞장서며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성실하고 근면한 그에게 동료들이 중매를 많이 섰지만 그는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부친이 야당인사고 한 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솔직히 밝힌 결과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반응이었다. 그는 한 동안 실의에 빠지기 시작했다. 조건을 보는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왜 내 삶은 순탄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 자책을 했다고 한다. <br> 그는 자신이 맡은 일에만 더 열중했다. 그가 맡은 업무는 정보통신부에서도 인정받으며 그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언제나 즐거웠다. 그 와중에 또 다른 선을 보게 되었다. 그는 첫 눈에 반해 이 여성만큼은 놓치기 싫어서 자신이 놓인 사항을 솔직히 고백 했다고 한다. 그 여성은 그의 솔직담백함이 좋아 흔쾌히 승낙하고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 <br> 정부 기관에는 부처 인사교류가 있다. 그는 기획예산처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 기획예산처로 부서이동신청을 냈다. 기획예산처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들이 가는 곳이라 선망의 대상이지만 업무는 다른 부처의 몇 배 이상이었다. 그는 더 넓은 공간에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었다. 그는 다행이 기획예산처로 발령을 받아 첫 근무를 시작했다. 기획예산처는 우리나라 1년 살림을 책임지는 곳이라 업무의 양은 형용할 수 없이 많았다. 그는 정부기금 개편 담당, 공공기관 혁신안 업무, 정부예산편성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하며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아 장관표창을 2번이 받는 등 그의 능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이후  국무총리 국정운영실로 자리를 옮겨 국정전반의 조율과 조정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젊은 엘리트 공무원으로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div> <div>탁월한 능력을 인정받다.<br> 정부에서 우수 공무원 육성 프로그램으로 해외 유학을 보내주는 제도가 있다. 김정우 교수는 영국으로 2년 지원을 받아 유학길에 나섰다. 박사과정을 밟으며 자신의 학문적 영역을 넓혀 나갔다. 졸업하기까지 2년이 더 남아 자비로 2년 더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했다. 그는 귀국 후 기획재정부로 기구개편이 된 국고국 과장으로 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입사 동기보다 앞서가는 승진, 일 잘 하는 공무원상을 세운 그는 한국행정학회 회원, 한국정책학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논문 발표와 학회 활동도 열성적으로 했으며 국제학술대회에도 나가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학문적 능력도 탁월했다.<br> 그가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조기에 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정리하고 있을 즈음 세종대학교에서 교수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응시했다. 그는 당당히 채용되어 5개월 만에 학과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다. 기획력이 뛰어난 그는 세종대학교 내에 공무원 시험반을 만들어 10명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23명으로 늘어나 학생들이 좋은 조건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도록 기여했다.<br> 대외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받아 고민 끝에 결심하고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부친처럼 살지 않겠다던 그였지만 청년실업과 국가경제에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br> 그는 시각장애인 6급으로 수많은 놀림, 가난, 부친의 정치적 고난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인물이지만 자녀들에게는 늘 미안한 가장이다고 한다. 정부기관에서 근무할 때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와 아이들이 아빠인지도 몰라 그를 보고 울정도로 일벌레였다.<br> 김정우 교수는 그의 부친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어려서 부친이 너무 미워 부친처럼 살지 않겠다던 그는 부친의 도전정신과 민주화를 위해 자신을 승화시킨 숭고한 정신에 그의 잘못을 빌고 있다. 가정을 책임지지 못했지만 한 국가의 민주화를 위해 안 되면서도 도전해야 했던 갈망은 지금에서야 이해된다고 한다.<br> 그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크게 갖고 포기하지 말라고 일러준다. 부모님의 영향을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할 때 얻는 결과는 무엇과 바꿀 수 없다고 무한 도전정신을 주문하고 있다. 부친이 야당 정치인이라고 불이익을 당해도 하소연조차 하지 못했던 김정우 교수는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인들도 힘들다는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고 행정고시에도 합격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더욱이 어려서 부친의 고난한 정치활동으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이제 그 스스로 그 길을 가며 통한의 속죄를 부친께 바치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굳은 다짐을 보여주고 있다.<br>약력<br>강원도 철원군 출생<br>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졸업<br>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br>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정책학박사<br>행정고시 40회 합격<br>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 과장 역임<br>기획재정부 국고국 과장 역임<br>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학과장 역임<br>더민주 총선기획단 재원조달팀 팀장<br>더민주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 지역경제위원장<br>기획경제부 장관 표창장 2회 수여<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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