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런 추상적 구분에 의외로 만은 혼동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가능과 불가능이 마음먹기 따라 정해질까요?

답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입니다 

역시 말장난 같지만 또 말장난 만은 아닙니다

이제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너무 쉬운예를 들어 주면 대부분 그딴거 모르냐 식으로 원래 전달하려는 의미는 생각을 안하시는 듯해서

좀 넓게 경제상황을 놓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적인 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경제 상황을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꿀수 없다고 합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하죠

그럼 과연 이 경제 상황을 바꿀수 없을까요?

아닙니다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이 된 이유는 재벌중심의 정치를 해왓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생략하고 이처럼

일부의 사람들은 불가능이라 생각하는 일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겐 가능한 일입니다

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경제 상황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죽어도 경제 상황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 생각한대로 불가능합니다

이 말을 잘 생각해 봐야합니다

원래 불가능해서 불가능한게 아니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가능한 겁니다

시도조차 안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가능한 일일지라도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불가능한 일이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경제 상황은 바꿀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방법을 그들이 모를 뿐이고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기에 불가능한게 되어 버린 거죠

하지만 또한 정말로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가능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에 별을 따줘라면 가능할까요?

별을 가져오면 지구와 충돌해 우리 지구가 날라갈겁니다 ^^;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은 우리가 충분히 할수 있는 것조차 미리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로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노력해 보라는 거죠

믿음은 여기에선 가장 큰 힘이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