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글에 대해 서술 하였습니다. 타 직업에 대해 비판적인 글도 다소 포함될 수 도 있으며 공략을 꼼수(버그,야메,가라) 등의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에 대하여 부처님처럼 넘어갈수 있는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아니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가 지금 45 만랩을 찍고 4대던전을 제패하고 난뒤 포화란 트라이를 하고 있는 한 잉여 기공사입니다.

말그대로 잉여 이지만 제가 만랩을 찍고나서 느꼇던 점들에 대해서 계속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첫번째는 염화라는 던전입니다.

염화 보패 염화 악세 염화 무기를 위해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염화를 돌고 계시는데요.

우선 공략 보다는 염화라는 던전을 돌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 라는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대답은 도십시오!

꼭 돌으십시오!

이것은 합격기의 기초 보스의 패턴 파악이라는것 스킬의 효율성과 파티플의 가장 기초적인(?) 던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그전에 거거붕 이라는 던전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패스 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에..  염화는 위 패턴파악과 타 클레스 직업의 스킬의 이해도를 높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기에 돌아 보라는 것이 저의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 째 이유는 아이템입니다.

포화란을 첫번째로 킬한 BJ퍼드팀에서 각자 스팩과 아이템을 보았을시 악세는 거의다 염화 악세를 끼고 있었습니다.(몇몇가지는 4대던전 악세)

염화 악세가 4대던전 빼고는 좋다는 겁니다.(사실상 4대던전 악세 역시 좋은옵을 뽑는 것이 힘들며 거기에 들어가는 묵철부적이 가격이 상당하여..)

만랩까지도 쓴다는 염화 악세 좋습니다!. 먹고 타 아이템 안마추고 만랩을 달려가시면됩니다.

간단하게 이 두가지 이유입니다.

보패는 저같은 경우 염화 보패 부가옵 올치명타 뽑고 올치작하고 만랩까지 뻐긴뒤에 영린보패로 갈아 탔지만 지금은 굳이 염화보패를 다 마출 필요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만령강시 보패 or 대수월평원 보패로 영린 보패까지 버티시면 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염화라는 던전이 한때는 최고의 던전이였지만 지금은 스쳐가는 던전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제 염화라는 던전의 최고의 난이도가 아닌. 이제 최고의 던전난이도에 들어가기 위한 간단한 몸풀이 던전이라는 사실입니다.

현제 나온 던전의 난이도는 엄청납니다 .

앞으로 저의 글들에 4대던전에 대한 공략 혹은 노가다 하는 방법.

지금은 조금 쓰기 힘든 방법 이지만 간단한 팁과 혹은 동영상 녹화 본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