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전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저 연고전 할 때의 열기를
실제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돌렸으면 좋겠네요.
저 열기는 연고전 두 대학의 열기일 뿐이지만
만약 저 젊은 사람들의 열정을 사회에 쏟아부은다면
훨씬 달라질텐데....
저런 경기에는 관심이 많고 시간을 내주면서
경기보다 더 중요한 사회에는
왜 관심을 많이 가져주지 않을까요?
우익 여부는 여러분이 파악해보세요.
픽시브라는 캐릭터가 야키야마 요시후루가 모델이냐고 질문하자
진격거의 작가는 야키야마 요시후루를 픽시브의 모델이 사실이라고 하고
야키야마 요시후루를 모델로 삼는게 황송하다고 까지 하는 사건이 알려젓다.
이에 한국네티즌들은 미카사가 러일전쟁 군함을 따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사건이 점차 커지고
한국네티즌들이 댓글로 작가블로그에 해명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에 작가는 한국ip를 차단하고 해명없이 '패스티벌' 즉 열열한 사건이 있었다고만 블로그에 업로딩했다.
부록: 작가가 존경하는 야키야마 요시후루
아키야마 요시후로는 인물은 조선주차군사령관이었고
조선주차군사령부는 1905년을사늑약이 체결될 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조약의 강제 체결을 도왔고 의병 운동을 탄압하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야키야마 요시후루가 사령관이었을 때는무단 통치기로 가장 탄압이 심했던 시대였고
당시 헌병은 즉결처분권을 가지고 있었고 조선인에 한해서 태형으로 다스렸으며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고 무력을 압세워 공포심을 조장까지 하였다.
또한, 약자를 이용하기 위한 강자들의 전쟁이었던 러일전쟁에 약자에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러일 전쟁 때 울릉도랑 독도에 망루를 설치하기 위해 독도를 시마네 현으로 편입한 게
독도영유권분쟁의 시작이 되었다.
또한 아키야마 요시후루는 의화단 운동에 열강국으로써 참전하여
의화단 운동 때 청나라의 민중들을 제압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