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내가 오유에 가입기념으로..... 글하나남겨줄게요 뭐, 훗-_-영광스럽죠?

그렇게 티 안내도되요[아, 이 공주병-_- 정말 내가생각해도, 너무 역겹다-_-;;]

유머글게시판은 행복할거에요~_~ 그죠??꺄꺄>_<//[아니, 게시판기분이 상당히더러울것같아-_-]


훗.. 전 교회에다닌답니다~ 꺄하~ 거기잘생긴오빠 너무많아>0<//[어라;? 이게 아닌데- -;]


아무튼..;교회에다녀요~ 훗. 

우리교회다니는사람만나면 쪽팔릴것같아서-_-; 교회이름은 안말하겠어요 하하하~


뭐 대략 이번주에 우리교회오는사람은, 내가 이글쓴줄알겠지만...


아 그럼 매우매우 쪽팔릴것같은데-_-;;;;;;;;;;;; 아씨;;;

크흑..ㅠ 제가 쪽팔림을 무릎쓰고 이 글을쓴답니다...[아씨-_-; 왜자꾸 주제에서 벗어나지;;]

어..; 대략, 그 교회에서 전 중등부라는곳에 다니는데;특별부서로  기자단이라는곳에 


소속해있는데...-_-;참고로 저같이 정상적인사람들만~ 있는곳이랍니다.^-^꺄하~[정신병원아니

야-_-;?]

아무튼, 그 기자단은 사과라는 QT집을 만들요.......훗. 저같은 이쁜사과~ 꺄하[참다못한

사람한명이 칼을들고 손을 부르르르떨고있다.. 설마 오줌마려워서-_-;;?]

아무튼, 그 기자단이 3학년졸업해버리고, 몇몇 탈퇴해버리니깐;; 사람이 대폭줄은거에요;


여자3명 남자1명으로... 대략 10명넘었던 그 싸이코[너만싸이코겠지-_-!]집단이말이에요;


크흑........... 그래서.. 이번 1학년신입생들을 끌여들이기위해...


광고를해야하는데, 광고에대한 회의를했죠.... 근데 왠 선생님한분이-_-;[이분도 범상치

않으신분. 새로오신분인데 나같은끼가 다분해보임.;]

"애플짱!!! 이거어때??"



여자3명과 남자1명.. "우와좋다~~~~~~"


이라고 해서, 여기다가 추가를했죠.......... 여자1이 나와서 "난얼짱 훗~"


여자2가나와서 "난 몸짱~훗~"


그리고 여자3이나와서, "난 애프짱~ 훗"


이런 가식적인맨트를 날린후에-_-; "여러분 기자단으로오세요~~"


라는 정말정말 가식적인 맨트로 마무리짓기로했죠..........

저번주 목사님설교가, 대충 목사님은 잘생겼다, 난 눈짱이다!! 란 내용?? 이었거든요- -;

그래서, 이런컨셉으로 나가게되었는데...

평소에도, 얼짱끼가 다분했던제가.. 훗 절대 칼과같은 흉기로 협박안하고,

절대 뇌물주지않고, 절대절대절대 나 시켜달라고 애걸복걸하지않고 얼짱역을 맞게되었단거죠~


[아 왜; 이부분쓸때만 가슴한구석이 칼로 찔리는것같을까-_-;;;;;]


훗....... 아 정말 대단하지않아요..? 



[참고로, 여자3명중 한명은몸짱, 한명은 애플짱, 한명은 얼짱 

대략 남자쉐키는 설명하는거...- -;]



훗..... 어쩃든, 전 이제 얼짱이에요~ 꺄하[세명중 얼짱-_-.. 그것도 자기가억지로억지로

해달라고해서, 겨우겨우한 얼짱-_-;;;;;;;]


훗, 전 절대로 저로해달라고 빌지않았어요^-^ 꺄하~[그리고, 얼짱이아니라 얼짱역이다- -//]


훗, 이제부터 절 천재얼짱이라고 모두 불러주세요오오~♡


PS: 대략 절 챗방에서보시면.. 이인간 장난이심하니 말하는거 다 믿지마세요- -;
대략 99%가 장난으로 삐진척, 놀리는거니깐 진짜로 놀리는건줄알고 삐지면 대략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