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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고게시글은 삭제를 했습니다.
댓글주신분들께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연재가 시작된이상 지우는게 맞다싶어서 지웠는데
그중에 게임이면 게임게시판에 올리라는 글을 보고 이글을 씁니다.
제가 처음 오유에 발을 들인게
나이트메어 게임영상을 공게에 올리면서일겁니다.
공포게임을 재미있게해서 공포류좋아하는 분들과 공유하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게 반응을 좋게주셔서 데드스페이스2, 앨런웨이크, 데드스페이스3 까지 공게에 올리게되었습니다.
(툼레이더는 미스터리에 올렸네요)
요즘들어 게임영상은 게임게시판에 올리라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이게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인것 같은데
제입장에서는
제가 연재를 하는이유는 그게임을 평가받거나 공략을 하기위해서 올리는 영상이 아니라
같은 취향을 지닌사람끼리 공유하고픈 목적이 가장 크기때문입니다.
리뷰를 쓰고 단점장점을 이야기하려했다면
제생각을 붙여서 리뷰를 만들어서 게임게시판에 올렸겠지요(실제로 게임게시판에는 리뷰를 올리고있습니다)
제영상을 공략이라 부르지 않는 이유도 목적이 다른 영상이기때문입니다(애초에 그럴 실력도 안되지만...)
앞으로도 공포게임은 공포게시판에 연재를 할 생각이고
미스터리는 미스터리게시판에 연재를 할생각입니다.
(다음 연재작품은 미스터리가 될것같네요~)
너무 날선시선으로 게시판이 맞나안맞나 관찰하지말아주시고
그냥 아 공유할려고 올린거구나하고 생각해주세요.
뻘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