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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겠지만 애초에 박근혜정부가 노렸던 노림수의 핵심은 이겁니다.
"공직자들 내 밑으로 전부 주목!
너희들 채동욱 검찰총장 찍혀나가는거 봤지?
너희도 똑같이 찍혀나갈 수 있다는거 명심해라!
우리는 이미 너희들을 뒷조사해서 약점을 잡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는거 알지?
감히 함부로 나대면 전부 까발려서 패가망신 시켜버린다!
알아서 기어라! 알간?
공직자 여러분... 알아서 기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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