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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곳곳에 움막을 설치해 농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소재 127번 철탑 현장에 움막을 새로 만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송전탑을 막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태극기를 매달아 놓았다. | |
ⓒ 윤성효 |
▲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곳곳에 움막을 설치해 농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소재 127번 철탑 현장에 움막을 새로 만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 |
ⓒ 윤성효 |
▲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곳곳에 움막을 설치해 농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소재 127번 철탑 현장에 움막을 새로 만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사진은 한 달 동안 움막을 지키며 무덤을 파기도 했던 주민 윤여림씨가 쓰러져 병원에 엿새 동안 입원했다가 퇴원해 29일 오후 움막을 찾아 누워 있는 모습. | |
ⓒ 윤성효 |
▲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곳곳에 움막을 설치해 농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소재 127번 철탑 현장에 움막을 새로 만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송전탑을 막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태극기를 매달아 놓았다. | |
ⓒ 윤성효 |
▲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송전탑 반대를 위해 움막을 설치해 놓았다. 29일 오후 그 안에서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 윤성효 |
▲ 한국전력공사가 조만간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산 중턱에 있는 움막에서 주민들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 윤성효 |
▲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곳곳에 움막을 설치해 농성하고 있는데, 최근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소재 127번 철탑 현장에 움막을 새로 만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사진은 29일 오후 이곳 움막 안에서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 |
ⓒ 윤성효 |
▲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 현장으로 오르는 길목에 움막을 설치해 놓고 공사 장비의 출입을 막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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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주민들이 산 중턱에 움막을 설치해 놓고 한국전력공사의 송전탑 공사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 | |
ⓒ 윤성효 |
▲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10월 2일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9월 29일 오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공사 현장 입구에 마을 주민들이 공사장비의 출입을 막으려고 밧줄을 준비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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