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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을 당한 것도 억울한데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고 해도 정황상이란 황당한 논리로 사표 수리한 박근혜한테 채동욱 총장이 화가 많이 난 듯하다.
일단 검찰복 벗고 나면 기자 회견을 하겠단다.
박근혜 졸개가 아닌 주인(국민)으로서 정면 승부하겠다는 경고다.
사실 채동욱 총장의 혼외 아들설은 대구 사는 박근혜 최측근이자 비리로 구속 경력이 있는 친박 입에서 처음 흘러 나았다고 한다.
채동욱 찍어내기 기획을 했을때 이미 박근혜와 부정선거 사범들은 채동욱 총장과 이모 여인의 통화 기록을 샅샅이 훓어 보았을 것이다.혼외 자식이 있었다면 두사람의 통화 기록에 안 남았을리가 없다.
아무리 철면피라도 자식까지 둔 입장이라면 틀리없이 두사람간 통화 기록이 있을것이고, 또 생활비를 준 내역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사람간 통화 연락 자체가 없었고 생활비를 준 은행 거래도 업었다고 한다. 그리고 월세방을 면하지 못하는 임여인의 처지를 보아서 전혀 사실 무근이란 반증같기도 하다.
이미 채총장 측근들이 흘리는 발언을 보면 채총장이 끝까지 원칙데로 간다며 박근혜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한다.
끝까지 원칙데로 간다는 소리는 혼외 아들이 사기였음을 밝혀 박근혜 패거리에 치명타를 먹인다는 뜻이다.채총장의 혼외 아들설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박근혜(김기춘)과 항교안은 궁지에 몰릴것이 자명하다
9월 30일 예정된 퇴임사와 기자회견에서 밝힐 채동욱 총장의 입장 표명...
박근혜 퇴진을 앞 당기는 촉매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PS: 정황상 "박근혜 사생아"가 확정적이다. 당장 퇴임 후 구속 수사 준비를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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