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게분들 '-'///
주로 눈팅만 하다가.....
모노아이즈 1+1 한다는 소식에 여기저기 아리따움을 가봤지만 게으른 오징어는 .. 대부분 품절이 된 상태라 좌절하고
4개만 겨우 집어왔습니다 ㅠ_ㅠ....
바로 앞에서 마지막 1개 남은 집으려던 쉐도우를 다른 사람에 뺏긴 슬픔을 뒤로하고 후기 갈게요 !
핫 빨강빨강하죠?ㅋㅋㅋ
이런 붉은 계열의 쉐도우가 없어서 늘 침만 꼴깍 삼키다가 이번기회에 !! 시도해 보았습니다 ㅋㅋ
살짝 각도가 어긋났네옄ㅋㅋㅋㅋ
버건디가 스탠바이미 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 '/
비루한 발색샷... ㅂㄷㅂㄷ 제 까만팔에 지저분한 털을 무시점......
팔목부터 스탠바이미/ 레드플레임 / 칵테일드레스 / 에미시스트
입니다
스탠바이미는 사진과 거의 발색이 같아요. 은은한 펄이 있지만 카메라가 못잡으니 안타까울뿐이고...
레드 플레임은 진짜 펄이 너무 이쁩니다!! 골드계열의 그 펄!!!!!!!
사진으로 펄이 안보여서 슬프네요 ㅠㅠㅠ
칵테일 드레스도 핑크베이지? 의 쉐도우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ㅋㅋ
애미시스트는 거의 피부색과 유사한 크림 쉐도우라서 베이스로 깔아두고 화장시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걸 이용한 화장 사진 투척 ㄱㄱㄱㄱㄱㄱ
뙇!!!!
베이스에 애미시스트를 깔고 눈 앞쪽과 뒤쪽엔 스탠바이미를 그라데이션 시켜서 !뙇!!!!
눈 가운데에 다시 에미시스트로 펄감을 뙇!!
애교살은 칼테일 드레스로 은은하게 ~~
음 '-' ............. 셀카라서 .. 색감이 중구남방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번째 샷이 가장 실 색감하고 비슷한거 같네요 ...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
이뻐지세요 여징어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