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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42258
    작성자 : 동구
    추천 : 112
    조회수 : 12582
    IP : 121.165.***.50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7 23:01:28
    원글작성시간 : 2012/02/17 22:33: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442258 모바일
    (BGM) 역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TOP스타 계보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854250&mid=bgmstorage
    Mirror b

    한국 영화에 미친듯이 빠져있었고, 지금도 빠져있고, 그리고 영화의 스토리보다도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더 심취하는 영화 팬으로써 조심스럽게

    한국 영화계 TOP배우 계보가 어떤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는지 제 견해를 써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80년 대는 안성기가 독보적이 존재감을 보임.

    '고래사냥'으로 이름을 알린 후 80년대 한국 영화계를 쭉 이끌어온 인물

    8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다면 90년대는 베테랑으로써 '투캅스','인정사정 볼 것 없다'

    와 같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꾸준히 명품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짐.







    80년대를 안성기가 이끌었다면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는데

    90년대 영화계의 선두주자는 박중훈이었으며, 그 뒤로 문성근,최민수가 나란히 '충무로'계의

    특급 배우 계보를 이어갔다고 보면 됨.




    박중훈같은 경우 1986년 영화 '깜보'로 이름을 알린 후 '바이오 맨'으로 연기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음. 이후, 몇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투캅스'에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하였고, 이후 '게임의 법칙', '돈을 갖고 튀어라' 등에 출연,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90년대 초중반, 최고의 배우 자리에 오르게 됨.





    같은 시기, 문성근, 최민수가 뜨기 시작했고,

    최민수 같은 경우 TV드라마 '모래시계'와 '걸어서 하늘까지'로 입지를 다진후

    염정아와 함께 출연한 영화 '테러리스트'로 정점을 찍음.





    특히 드라마 '모래시계' 속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대사 '나 떨고 있냐?'는 한국 드라마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손꼽힘.






    문성근 역시 '그들도 우리처럼'이라는 영화로 주목받은 이후 91년 '경마장 가는길'로

    청룡영화상을 거머쥐며 박중훈,최민수와 함께 90년대 초중반 탑3에 이름을 올림.

    이후에도 그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꽃잎'이라는 작품을 통해 청룡영화상을 또한번 거머쥐며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얻게 됨.

    개인적으론 저 문성근의 대표작보다는 97년 '초록물고기'나 10년 후 나온 '실종'같은 영화가

    문성근의 연기력을 더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여튼,

    9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가 박중훈,문성근의 투탑에 최민수가 뒷따르는 형태였다지만

    (사실,최민수 같은 경우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더 성공한 배우라 영화계에선

    박중훈,문성근에 다소 못미치는게 사실)

    빼놓기 힘든 인간이 하나 있음. 뭐,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간성은 바닥이 났지만

    이경영이라는 배우임. 그래도 연기력 하나는 최고인 배우.

    90년대 초반 '하얀 전쟁','세상 밖으로(문성근과 함께 출연)'로 유명해졌고

    박중훈의 대표작 '게임의 법칙'에 함께 출연함.

    이후, 위에서 언급했던 최민수의 대표작 '테러리스트'에도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음.







    이후 9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후반까지는 한석규의 독주.

    사실, 99년 박중훈,안성기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성공하긴 하지만

    이 작품을 제외하고 90년대 중후반 흥행한 작품은 죄다 한석규 출연 영화로 보면 됨.

    95년 드라마 '서울의 달'로 이름을 알린 후

    97년 한 해 동안 호평을 받은 세 작품 '넘버3','초록물고기','접속'에 모두 주연으로

    출연하며 그 해 각종 영화제 상을 휩씀.





    사실, 요즘 배우들은 끽해야 1년에 영화 한 두개를 찍고 그마저도 흥행하긴 참 힘든데

    한석규는 1년에 3작품을 ,그것도 모두 흥행작만 찍었다는 점은 정말 놀라울 따름임.

    이후 98년 초,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심은하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넘버3'에서의 건달 이미지를 완벽히 벗어남.

    그리고 98년 바로 그 유명한 '쉬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써의 정점을 찍음.

    한마디로, 90년대 후반 영화계는 한석규에 의한, 한석규를 위한 잔치였음.

    한석규의 독주였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석규의 독주에, 박중훈과 최민식이 뒤를 받치는 듯한 느낌??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석규가 '텔미섬씽' 이후로 영화계에서 잠시 발을 떼놓은 사이,



    최민식,송강호,설경구 소위 빅3라 불리우는 배우들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섬.

    최민식은 이미 '쉬리'로 이름을 알렸으나, 2001년부터 3년동안

    '파이란','취화선','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최고의 명품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됨.






    개인적으로는 한국 영화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송강호 역시 97년 '넘버3','초록물고기'에서 명품 조연으로 이름을 알린 후

    'JSA공동경비구역', '살인의 추억','복수는 나의 것'에 출연하며 배우로써 최고의 자리에 오름.

    이건 여담이지만, 송강호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 넘버3'에 송강호가 출연한 것이

    한석규 덕분이라고 함. '초록물고기'에서 한석규가 주연으로, 송강호가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이때 쌓은 친분으로 송강호가 한석규 덕분에 '넘버3'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함.









    설경구는 '박하사탕','오아시스'에 출연하며 2000년대 초반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공공의 적'시리즈에서 깡패같은 형사 '강철중'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국민 배우 수식어를 달게 됨.





    2000년대 빅3 판도는 깨질 줄 몰랐지만, 그 와중에도 90년대 이경영처럼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며, 흥행작품에 많이 출연한 배우가 있음.

    200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였던 유지태임.

    '주유소 습격사건'부터해서 '동감'으로 주목받았고 '봄날은 간다'로 완벽한 인기몰이에 성공함.

    이후 '올드보이'에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악역이면서도 악역같지 않은, 슬픈 악당 '이우진' 역할을

    잘 소화해냄.






    빅3 판도는 2000년대 중반까지도 꾸준히 이어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견주자면 맨유,첼시,리버풀,아스날이라고 불리우던 빅4 판도가

    한동안 계속된 것과 맥을 같이하면 되겠음.

    이후, 현재 EPL에 맨시티와 토트넘이 빅4 판도를 무너뜨린 것처럼

    한국 영화계에서도 200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최민식,송강호,설경구 빅3를 무너뜨린 배우가 나타남.

    대충 짐작들 했을테지만 김윤석임.

    '타짜'에서 단 네 컷만 나오고도 남우조연상을 휩씀

    (오유에서 짤로 많이 사용되는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의 주인공)

    보고보고 또 봐도 '타짜'는 감독이 50%, 조승우, 김혜수가 20%를 살렸다면

    그저 조연에 불가한 김윤석이 30%의 몫은 해줬다고 봄.

    출연 시간은 별로 안되지만, 영화 스토리 상 '아귀'의 비중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김윤석 말고 누가 '아귀'역할을 그렇게 잘 살릴 수 있을 지 모르겠음.

    이후로도
    '추격자'와 '황해', '완득이'를 통해 엄청난 연기력을 인정받음.

    '즐거운 인생'에서도 가장으로써의 고뇌를 잘 표현함.







    2000년대 중후반, 김윤석이 충무로에서 인정받는 동시에 설경구는 과거 한석규처럼 서서히 지는 분위기.

    최민식,송강호는 여전히 건재하며

    김윤석과 함께 요즘은 하정우가 '추격자','국가대표','황해','의뢰인'에 이어 이번에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까지, 새로운 국보급 배우 반열에 오르는 듯한 느낌.

    하정우 같은 경우도, 모든 톱배우들이 그랬듯 굉장한 매력을 지녔고 무엇보다 강한 중독성을 가진

    배우임. 또한 과거 한석규처럼 단기간에 많은 행행작품들에 출연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고 봄.





    다시 말해, 현재 충무로계는 최민식,김윤석,송강호의 3파전에 하정우가 그 뒤를 바싹 쫓고 있는 듯한..

    한가지 주목해봐야 할 점은 한석규가 '뿌리깊은 나무'로 다시금 스타반열에 오른 이후

    영화 '베를린'을 준비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 영화 '베를린'이 굉장히 기대가 됨. 출연 배우가 무려 한석규,류승범,하정우,전지현)

    그리고 영화계를 이끈 선두주자는 되지 못했지만

    신하균,조승우,류승범, 같은 경우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음.

    신하균 같은 경우,유명한 작품에 굉장히 많이 출연했는데

    '복수는 나의 것','JSA공동경비구역','박수칠 때 떠나라' 등이 좋은 예임.

    조승우 역시, '클래식','말아톤','타짜'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류승범 역시 '아라한 장풍대작적'으로 이름을 알린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 '넘버1 양아치 연기자'로 우뚝 솟음.









    정리하자면
    80년대 : 안성기

    90년대 초중반 : 박중훈, 문성근, 최민수, 그리고 이경영

    90년대 중후반 : 한석규

    2000년대 초중반 : 최민식, 설경구, 송강호, 그리고 유지태

    2000년대 중후반 : 최민식, 김윤석, 송강호

    현재 : 최민식, 김윤석, 송강호에 하정우가 치고들어가는 형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입니다. 이러한 계보는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나, 당시의 인기,그리고 출연작들의 흥행
    주변의 평판 등을 종합한 객관적인 글이기도 합니다.^^
    글의 내용은 TOP스타 계보일 뿐, 제가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한 건 절대 아니구요.
    언급한 배우 이외에도 한국 영화계를 위해 힘쓰고 계신 감독,스탭,배우들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자배우 같은 경우, 눈에 띄는 인물들이 모두 남자들이라 언급하지 못했네요.
    전도연이나 김혜수,등등의 좋은 연기자들이 있는데 제목은 말했다시피 TOP스타 계보라..

    한국 영화 팬으로써,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 무궁한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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