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있네요... 

"꼭 잘하는 사람만 비판 할수있냐?"
"뭐 뭍은개가 뭐 뭍은개 나무라고있네"

하지만 제가보기엔

전자입니다.

컴퓨터 좀 만지는 사람이 삼성 갤럭시S 만지다가 삼성에게 문의했어요
"왜이렇게 느려요?"

삼성이 이럽니다.
"꼭 따지는 인간들이 쓸줄도 모르면서"

일단 방시혁 자체가 상업 휘발성음악을 만들어낸 사람 아닙니까?
표절논란도 많고..

비판만 있고 행동은 없다.

이런말에도 논리 따져야 하나.. 맞는말이구만. 

모든발언을 논리적 잣대를 댄다면 누가 편하게 말을할수있겠나.. 

여기서 또 모순..

너네들은 방시혁보다 잘난게 뭐가있음? 외모저옫 쪼끔 나을수는 있음 그외에 뭐있음??

방시혁보다 안목뛰어남?

글쎼..분명 단지 소비자입장에서는 위에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반드시 뛰어나야만 비판을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저기 오디션 나온 사람은 소비자입장이 아니라 자기가 음악하겠다고 나온사람 아닌가요?

그렇다면...애초에 상업적 < 예술적이라는 전제부터가 좀 웃기긴 하지만

방시혁의 말도 일리가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전후 맥락없이 몇장의 스틸컷만으로 판단하기가 그렇네요.

인터넷 기사보는 느낌이랄까...

1 그러는 님은 방시혁을 비난하는 분들보다 뛰어남?

... 이렇게 되기 때문에 병림픽 그만해요.

그럼 반대로 음악을 모르면서 뭐라뭐라 하는 것은 잘하는 짓 인가요? 
음악 잘 모르면서 비판 하는 건 괜찮고 ~하니까 ~카더라 이런 식의 얘기는 안된다?
이게 진짜 오류네요. 모르면서 욕하는 건 잘못된 짓입니다.
알아야 욕을 하고 알아야 뭘 할 수 있는 것이에요.괜히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욕하는게 잘못된거죠. 
여기 방시혁한테 이승철 따라한다고 욕한 자도 방시혁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하는 말이잖아요.
물론 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욕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힙합음악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스웨거라고 허세를 스웨거라 속이며 자신은 잘하고 상업음악 하는 자들은 못한다.'

근데 진짜 상업음악보다 안 좋으면서 자신은 잘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프로들은 실력이 있기에 Swagger를 부리는 것이지 실력이 없는데도 Swagger를 부리는 것은
Swagger가 아니라 그저 허세에 허풍쟁이일뿐이에요.

방시혁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음식에 투정부리면 않된다.

@거울//

어떤일이 있어도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음식에는 투정부리는거 아님...

돈내고 식당가서 사먹는 음식에는 컴플레인제기할수는 있어도...

음악을 소비하는 '고객'이라고 할수있는 대중이 하는 비판과,
그 음악을 파려는 '공급자'가 되고자하는 사람의 비판은 다르다.

대중은 고객이기에 음악을 전혀못해도 얼마든지 비판할 자격이있지만,
후자의 경우가 본인은 실력도 안되면서 선배들을 비판할 자격은 없다.
그리고 설령 실력이 있다해도 주어진상황에 열심히 음악을 해온 선배들을 비난할자격또한 없고..

근데 방피디의 말은 정말맞음.
꼭 실력없는 친구들이 한국가요계는 어쩌고.. 한국뮤지션들은 어쩌고..말이많다.

고객으로써 저렇게 바라보면 수긍가능한데... 자신도 상업음악을 하고 싶어서 오디션 보는거 아닌가...? ;; 그럼 저렇게 말하면 당연히 마이너요인이지...;; 상업음악을 안하고 싶으면 언제나 마이너고... 

나: 아줌마 여기 국이 좀 싱거운데;;

아줌마: 꼬우면 니가 끓어먹던가 

음 오늘 등산은 여기가 좋겠어

방시혁이 말하는 사람들이란 일반인들이 아니고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말 하는건데.......

저런 논리를 펴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입니다.

스스로 '프로'라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자기 능력을 '아마추어'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고 있는 거니까요.

상업음악 하는 사람에게 

좀 안 좋게 만들란 말인가?? 너무 인기 끌지 않도록


정작 저런 밀 들어야 할 사람은 음악의 소비자들이지

쟤들은 지들 잘하는 걸 하는거고

소비자들이 선택한 결과가 그런거지.

그리고 대중음악하면서 상업적이지 않게 하겠다는 건 또 뭐야?? 

박지성 비판하면 나오는 말이

항상

'박지성의 발톱의 때만큼도 돈도 못벌면서 박지성 왜까냐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방시혁을 깜ㅋㅋㅋ

박지성만큼 축구하고 박지성만큼 돈 벌어야지 깔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해놓더니

중요한건 일본음악계도 질적으로 따지면 락빼고 우리나라보다 떨어지면떨어졌지 뛰어나다고 볼수는없는데ㅋㅋㅋ 만화애니음악이나 들어라 원숭이새키야

슈스케보다 독한심사위원이 필요하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방시혁, 박칼린, 옥주현 정도는 돼야한다!!!

아니 설령 저 말을 듣는 사람이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도 방시혁의 발언이 문제라는덴 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애초에 배고프게 음악하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가 방시혁이 쓸 수 있는 그것에 비해 얼마나 차이가 클텐데, 당연히 대자본 들인 음악이 좋게 들릴 수밖에 없죠. 이건 마치 강남8학군에서 한달에 천만원씩 들여서 서울대 보낸 부모가 그렇지 못한 학부모에게 '공부도 못하면서 뭔'이라고 쌍욕하는거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비판보다는 비난인 게 문제네요.

둘다 맞는말 ㅋㅋ

틀린말은 아님...

고고한척 도도한척 하는 클래식 음악가도도 
기원은 귀족들의 유희를 위한 고용인에 불과하고

락이나 째즈도 창고나 차고에서 지들끼리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으면 
아는 사람도 알려진사람도 없을 뿐 아니라 음악성 자체를 논의 하지도 못했을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미켈란 젤로도 후원자나 의뢰인이 있었기에
명작을 남겼고 그 남긴 명작도 지금에나 고전이지 당시엔 그냥 유행을 따랐을 뿐이고...

억지로 유행을 만들어가는 기획사들이나 방송가의 장난질에는 짜증이 나지만 
대중성과 예술성을 분리하려고 하는건 그저 핑계로 밖에 안보인다.

그런데 방시혁이 누구죠 -_-;;;?진짜 몰라서...;;

누가 장문복 짤좀 올려주삼

저사람이 넘 못했음

그래도 방시혁이 만든 곡은 다 좋다고 보는편인데 .. 후크송도 아니고 발라드나 이런쪽은 좋게 만드는 편 같아요 . 작곡가로선 잘난거 같은데 

나는 정치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고 나보고 정치 하라고 하면 나라를 말아먹겠지만
그래도 정치인은 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심사를 하고 있음?

찔리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보다 축구 잘해서 국대가 지면 욕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팔랑귀인가봐 

위에 리플 쭉 읽어오면서 아맞다...아맞다...다들 맞는말하는거 같아......@,.@

비교도 참 멍청하게 하네. 중고딩 인증도 아니고 그럼 축구선수 테스트 자리에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심사위원한테 하는 말이 지금의 축구계는 너무 못하고 상업적이라고 말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할까? 물론 얘기는 되지. 근데 첫번째로 자신도 못하면서 남을 깔 처지가 아니라는거고 두번째는 자신은 일반인이 아닌 가수지망생이라는 것이지.

맞는말 했네
지금의 경우 리스너 로서 한말이 아니라
뮤지션 또는 아티스트 지망생으로 한말이니까 

방시혁씨 말이 틀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멋드러진 문장력으로 표현을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문장력이 부족하네요
저런 식으로 말했다면 오만방자해 보이지만
사실 방시혁씨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게 아니겠지요
상업주의? 사람들이 많이 듣고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음악의 덕목 아닐까요?
꼭 클래식처럼 멋드러지고 오페라처럼 웅장해야 하나요?
절박한 심정이 가사에 꼭 담겨야 할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이 지금 이 길로 나아가고 있고
또 큰 문제점이 없다면 전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편하고 듣기에 좋다면 그게 음악으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상업주의에 찌들고 획일화된 음악이라면
어떤 모습을 봤을 때 그런 점을 알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대중가요는 참 좋던데

아 답답하네요. 비유가 잘못된거임. 삼성 입사 테스트 가서 시킨 적도 없는데 요즘 '삼성은 너무나도 상업적 획일적임.' 이라고 말하면 '지금 님이나 잘하세요.' 라고 하지. 뭐라고 함? 

장문복 생각난다 ㅠㅠ


난 장문복 짱좋아 ㅠㅠ

제가 한국노래들으면서느끼는건데..
95%이상 주제가 사랑아닌가요?

저 도전자는 지나치게 춤, 외모 위주로 나가는 아이돌들에 대한 말을 한 것이고
방시혁은 그래도 상업음악 중에서도 나름대로 실력을 갖추고 대중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너는 그 사람들만큼의 실력도 안되면서 그 사람들을 까는 것이냐.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그냥...
지가 상업적이고 획일적인데 애가 정곡 찌르고 들어오니까...
삐져서 빈정대는거네. ㅋㅋㅋ

아니 뭐 감상수준에서의 비판이야 괜찮지만
자기 음악을 보여주겠다고 나온 사람한테는 저런 말 할 수 있지

저정도 말은 할수있는거 아닌가?

방시혁이 음악계에서 완전히 떠난것도 아니고

지금도 음악 파는사람이고,   상업적이니 뭐니하면서 말은 뻔질나게 해놓고

정작 박자고 뭐고 다 틀릴정도면 의미없는거 아닌가?


우리야 뭐 듣는사람이니깐 요구할수 있는거겠지만

저 사람은 그 업계에 뛰어들 종사자 라고 볼수 있는데 

그정도도 못물리치는거면 때려치라고 할만하지 않나?.

대체 무슨소리들 하시는지;;

->"너의 미진한 실력으로 볼 때 너의 그 비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런말은 저 사람이 하지도 않았으며, 

->사실 "상업주의에 획일화된 가요계 때문에 다른 장르의 훌륭한 음악이 죽는다"와 별반 다르지 않죠?
그렇다면 현재 비상업주의에 유니크한 장르의 음악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증명할 필요가 있어요.

저 사람이 능력이 부족해서 증명을 못한다고 합시다.

네 님들 말 다 맞습니다. 저 사람이 실력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실력이지만 검증받기 위해 저 자리에 섰고, 자신의 실력과 언동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상황? 네 좋습니다. 음악계가 TV에 나오고 인정받고 노래실력좋고 음악성 있어야 한다면 누가 그런 기준을 세우는거죠? 방시혁씨요? 청중이요? 애초에 그딴 기준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서태지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못부른다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죠.

한국 음악계는 너무 상업적, 획일적 입니다!!
.
.
.
말도 못합니까? 정치할 줄 모르는 시민이, 정치는 커녕 경제도 모르고 법도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걸 증명할줄도 모르고 뭐가 정치인지 명확하지도 못하다고 말도?

꼴보기 싫으면 독재하십쇼.
일본오디션이뭔진 모르겠지만 남에 나라에 갔으면 가능한 언행을 주의 존중해서 해야지 저꼴이뭡니까--; 그냥 "하시는 말씀에 비해 실력이 따라가주진 못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라고 해도 될것을 꼭 저딴식으로??

저렇게 헤어스타일이 

아까운 면상은 또 간만이네 

이게 공중파에 가능한 얼굴이냐?

아니 비판을 하는 거랑 그 분야에서 활동 거랑은 별개의 문젭니다..

내가 달걀을 먹기위해 닭이 될 필요는 없는 겁니다ㅡㅡ

저 방시혁이란놈.. 그리고 동조하시는 분들.. 논리적으로 별개의 문제란 말입니다..

비판이라는 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꼭 어줍짢게 힙합 한다고 깝치는 애들이 
우리나라 가요계가 아이돌이 어쩌고 음악성이 어쩌고
해서 들어보면 실력은 커녕 참기 힘든 소음

헐...
저 일본놈 개인한테는 할수 있는 말일지는 몰라도,
비상업적인 음악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 할 수는 없을 거다. 방시혁놈아.
쉽게 말해서 돈버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는 등식은 성립될 수가 없다.
비교를 해서 상업음악과 비상업음악을 같이 놓고, 이건 돈을 잘 벌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으니까 좋고 저건 돈도 안 벌리고 듣는 사람도 적다고 상업음악이 낫네 하는건
기도 안 찬다. 얼매나 음악을 잘 만드는지 몰라도...저번에 네놈 방시혁 히트곡이라는거
나열해놓은거 보니까 그다지 대단치도 않더마는...참나...
시덥잖은 아마츄어가 비판하니까 배알이 꼴리냐, 프로 작곡가로서, 그 커리어로 사람을
깔아뭉개고 싶었어? ㅋㅋㅋ 어디 신해철이나 독설도 잘하고, 이뤄놓은 것도 많은 사람이 와서
한마디 했으면 버로우라도 탔겠다?ㅎㄷㄷㄷㄷ
너도 꿈이 있고 믿는 바대로 살다보니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니가 만든 곡들 다 거지 같고
길가다가 우연히 들려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는거...내가 너보다 작곡을 잘해야 할 수 있는
말이니? 나는 존나... 너보다 미숙할지 몰라도 인디 밴드들이 만드는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노래들이 훨씬 좋고, 외쿡에도 네놈 노래보다 존나 좋은 노래가 많아서. 죽을 때까지 들어도
방시혁 네가 쓴 노래는 들을 일이 없을 게다.
뭐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너도 돈은 벌고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러는 거겠지...상업음악이잖아.
니가 곡 써서 돈 좀 만졌다고, 커리어 좀 쌓았다고 그걸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 무시하지말고
사람들이 비판을 하면...그래 니 말대로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면...다 이유가 있는거야.
응? 귀 꽁꽁 싸잡아서 막지말고, 왜 욕을 먹을까? 생각을 해보렴. 옛말에도 아랫사람에게라도 부끄럼
없이 배우라고 했는데...욕을 먹어도 왜 욕을 먹는지 생각을 안 하니, 니 사상이 얼마나
그지 같은지 상상도 못하겠다야. 그리고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란다. 니가 비난과 비판을 구별할지
모르겠다만...그 수많은 사람이 생각이 없어서 너같은 종자를 비판하는게 아니란다.

몇몇 댓글 중에는 저 프로그램을 다 보고 하신 말씀인지 의심스럽네요..
방시혁씨가 하신 말씀은 실력도 없는 자는 비판도 할 수 없다라는 뜻으로 한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올려진 내용만으로는 오해할 수 있는 면도 있겠네요..
일본 오디션 과정에서 저 오디션 참가자가 한국의 음악은 너무 획일적이고 상업적인데 자신이
그 틀을 깨겠다는 취지로 인터뷰를 했구요... 물론 지원서에도 그런 참가 의도가 적혀 있었겠지요?
그런데 저 오디션 참가자... 너무너무 못했었어요..
그래서 방시혁 씨가 당신의 실력부터 더 쌓고 오라는 말을 저렇게 표현한 겁니다.
저는 이 프로 처음부터 쭉 봤는데 심사하시는 분들 모두 대체적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충고를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긴것 부터 마음에 안든다는 댓글도 있던데... 대체 애입니까?? ㅉㅉㅉㅉ

위에 물타기 진짜 할말이 없다 ㅋㅋ

나도 순간 훅 할뻔했네.

역공격의 오류, 비판의 자격을 따지기 전에

제대로된 상황 이해나 하고 뭔가 이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게 먼저 아닌가 ㅎ

닥치고 저 다음 저 사람이 랩하는 동영상 보면 다 버로우 할것임.
방시혁 말이 맞음.
랩을 무슨.. 스타킹에 나오는 걍 아무나 랩하는 사람보다도 못해..

뭔 말인지 웅얼웅얼 리듬도 비트도 없고
한마디로 병신 같은 실력도 안되는게 나와서
상관도 없는 상업성 획일성을 뭐 어쩐다고..???

방송 자체가 상업성 방송인데..

개념무, 실력 무로 저런 소리 들을만큼 같잖은 실력이었음.

이미 방시혁 저 한마디로 스타된거임.

내 속이 뻥 뚫리더라.


아무튼 그 사람 랩 듣자마자 저 병신은 뭐냐??? 였으니.

일본 오디션 과정에서 저 오디션 참가자가 한국의 음악은 너무 획일적이고 상업적인데 자신이
그 틀을 깨겠다는 취지로 인터뷰를 했구요... 물론 지원서에도 그런 참가 의도가 적혀 있었겠지요?
'방시혁 씨가 당신의 실력부터 더 쌓고 오라는 말을 저렇게 표현한 겁니다.'그런데 저 오디션 참가자... 너무너무 못했었어요..뭔 말인지 웅얼웅얼 리듬도 비트도 없고
한마디로 병신 같은 실력도 안되는게 나와서 상관도 없는 상업성 획일성을 뭐 어쩐다고..???


윗님들아 님들이야말로 댓글을 다 읽으쇼 님들이 하는 말은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그런말을 하기엔 결국 저 사람의 실력이 안 좋다는 소리아뇨--;; 나도 오디션본적있고 거기에 참가의도 경력 등등 적는거 다 아는데. 그렇다고 저 심사의원놈이 저렇게까지 말할건 없다는겁니다.

현재 음악계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참가했다. 이런 생각가지고 참가한게 저런 기분나쁜소릴 들을 만한 짓임?? 최소한의 실력? 니마들아 님들이야말로 지금 가수들이 전부 실력있어서 가수하는줄아시는가본데;

목적이 오디션이면 그 사람의 실력여부를 잘 판정지어보는게 심사의원이 할 일인것이고. 실력이 없다면 실력이 없다면 되는것이지. 거기에 상업음악하는 사람보다 못하다 이런 쓸데없는 소릴 왜 하시는지. 막말로 여기 오유에 얼굴 올려서. 요즘 성형하는 사람이 졸많아서 한번 올려봤쑤다 한 사람한테 성형한 사람보다 못하다고 ㅋㅋ 거리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게 잘했던 못했던 예의가 아니라고 ㅇㅇㅇㅇㅇㅇ???? 

ㅋㅋ오유 병신세끠들

어으 이병신들 저사람은 오디션에 참가하는사람이니까 상업을 까기보단 지가 더잘해야지 그것 도아닌데 그걸 깔고 오디션에 나와서 상업음악은 까고 병신짓하니까 그런거지 분위기 만타서 지랄하는 병신들 여기가 파도 풀장이냐 병신들아

처음엔 존나 빨다가 또중간에 맞는말하니까 존나 빠네 또 병신들ㅋㅋㅋㅋ 
주관이라곤 좆도 없는 병신새끼들

왜케 난독증이 많졍 ㅋㅋ
저긴 오디션이고 자신의 음악으로 상금을 타기위해 참가자들이 나온겁니다.
즉 자신은 "내 실력으로 이 오디션을 뚫을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온것이고, 기존 상업적, 획일적인 가요계를 비판한겁니다.
같은 예로 조기축구회 아저씨가 "내 생각에 자기는 박지성보다 공 더 잘다루는데 이번에 맨유스카우터들에게 가서 내 실력을 보여줘야지" 하면서 맨유스카우터들 앞에서 박지성을 비판하는거랑 똑같은거임 ㅋㅋ
스카우터들은 그냥 웃을뿐이고 ㅋㅋ

위에 리플들 읽어보니 방송 보지도 않은분들은 방시혁까기에 급급하고 방송본분들은 방시혁 말이 맞다하시구..

하여간 본방사수하며 자세히보는 난 이 장면 보고 완전 웃었는데.ㅋㅋㅋㅋ

일본 공개 오디션이지만 거의다가 한국유학생이었음.

일본인들 노래 너무 심하게 못함. 코맹맹이로 불러대는데 듣기 괴로웠음.

일본 오디션인데 한인 유학생 1명이랑 재일교포 미스저팬 1명이 선정되었음. 
그것도 3명 합격줘야되는데 심사위원이 그냥 2명만 주자한거임. 너무 실력들이 안되서.
 
사진에 있는 저 남자도 한국인학생이었음. 

인터뷰때 한국음악은 상업적이라면서 지가 한국음악계를 바꿔줄것처럼 말하더니 막상 오디션에서 노래부르는데 박자,음정 모두 최악이었음. 그냥 아마추어보다 못하는 수준.

방시혁이 누구냐면 지금 조영수,박진영과 함께 울나라 저작권료 1위를 기록중인 마이더스의 손.

노래 만드는 족족 그해 1위를 싹슬이해버리는 국내 최고의 히트 작곡가다.

10년이상된 경력자앞에서 신입 한명이 들어와서는 이런 구조가 맘에 안들고 저런 구조가 맘에 안드니 싹 갈아엎고 바꿉시다 이러면 솔직히 엄청 가소롭지않겠습니까. 

거기에 실력도 없는 주제에 그러면 더 웃기는 수준아니겠습니까?

방시혁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기본도 안되는 놈이 오디션 자리에서 가요계가 어떠쿠 저떠쿠 하는 것은 그냥 웃을 일이고, 

이 본문글은 논리적으로 한국가요가 어떠타 저떠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므로 저렇게 혼나도 쌈.

아니, 실력이 없으면 없는 대로 나와서 그냥 오디션 받으면 되지..

자기가 상업성과 획일성에 물든 한국 가요 시장을 바꿔 볼 요량으로 나오고 그걸 굳이 인터뷰ㅠ할 정

도면... 적어도 오디션 참가자들 중에서 상위권에는 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심사하는 입장에서 그런 포부를 가진 사람이 저정도 밖에 못하면, 아니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오디션 

참가자에게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요?

그걸 가지고 그런 식으로 말 할 필요가 있냐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게 딱히 인신공격성으로 보이진 않았네요...

직접 저장면 한번 보고 말씀하시죠???

그냥//실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나와서 그냥 오디션 받으면 된다라..

퀴즈프로그램 보신적 있으시죠? 거기 문제 푸는 사람들이 왜 그냥 번호 안누르고 이건 아닌거 같다 저건 아닌거 같다 불라불라 떠들까요? 방송사에서 그런식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냥 문제만 풀면 방송이 얼마나 재미없어 질까요. 저 프로그램에서도 아무것도 없이 오디션 노래만 부르고 평가 좀 말해주고 탈락 합격 정해주고 끝나면 뭐하러 보나요. 그냥 일반 오디션 장이랑 다를게 없는데.
방송이니까 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했을것이고, 나름대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 평상시 자기가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을 한다던가 아니면 사람들의 이목이 끌리는 자극적인 말을 한다던가 하지요. 저 멘트는 두가지를 모두 포함한 말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며 그냥 후자이던가.. 

병1신인가, 평론가들은 노래 미친듯이 잘불러서 평론하냐?

쉴드치려고 하는 말중에서 대표적인 실수죠. 공격-> 닌 잘함? 이런식이죠.
근데 이건 개념없는애들만 하는말 아님? 좀만 생각을 갖고 말한다면 저딴말 못합니다.

저들은 "프로"입니다. 돈을 받고 노래를 부르며, 그걸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들 입니다.
당연히 일반인들보다 잘해야 합니다. 일반인들과 같은 실력을 갖고있다면 그게 무슨 프로입니까?


그리고 상황도 모르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는분들 아니 사진이 저거밖에 안올라와있는데 어쩌라고요ㅡㅡ 그럼 당신네들이 앞뒤내용 사진을 첨부하던가요ㅡㅡ

저 사진만보면 욕나옴

저 사람 뭐 병신인가?

자기가 못하거나 모르면 비판도 못하는가?

상식이라는건 생각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복잡하다는걸 모르는 모양이군.

마치

재판관도 아니면서 왜 판결에 말이 많냐고 하던 

개병신들이 생각나는군.

그냥 병신새끼군.

남자들이여 축구 국대선수들 실수한다고 까지 말지어다. 
회장을 해봤던 사람들이여 이명박을 까지 말지어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여 음식점 맛없다고 까지 말지어다.

우리나라 남자들 학교에서 축구 안해본사람없을거고
회장을 해봤던 사람 쌔고 쌨을꺼고
요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다.

일단락 그들은 그들 나름 좀더 잘하기 위해 노력을 했을거고 그냥 한때 1~2년 하다 그만 둔게 아닌 나이를 먹어도 기회가 있으면 계속 유지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라면 프로 축구 선수가 얼마나 잘하는 사람들인지, 까일거 다까여도 외교는 잘한다는 이명박보다 더나은 정치를 할수 있을지, 맛없는 요리를 팔면서도 광고와 깔끔함 입소문 등으로 억대수입을 벌고 있는 음식점등등.
절대로 까지 말아야 한다. 


저사람이 실력이 있던 없던 오디션을 봤던 안봤던 아마추어요, 그이전에 일반인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연예인들 중에선 자기가 노래를 잘 부르는 건지 연기를 잘 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타계열에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사람들도 그 대열에 끼기전까진 그냥 일반인에 불과하며 대열에 올라가더라도 그사람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건데 그사람은 그 대열에 올라간 뒤로 비판도 할수 없는건가요? 만약 연예인은 됬으나 실력이 떨어진다면? 


우리나라 음악이 상업적이고 변화가 없다는건 이미 음악을 조금이라도 알고 듣는 사람들이라면 엄청난 문제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옆나라 일본.. 상업적 음악도 많고 감성적 음악도 많습니다. 둘다 많습니다. 셀수 없을정도로.. 물론 사람 사는 아래 상업적 음악들이 좀더 많이 보일순 있겠지만 우리나라처럼 길거리에 쏟아져나오는 100%아이돌 기계음에 테크노 쿵짝쿵짝박자 아니면 가끔 발라드.. 이건 아닙니다. 저사람은 이에대한 내용을 야기 했으나 단지 너 그사람들보다 노래 실력이 낮다는 이유를 비추어 까는건 아닙니다. 머리는 알고 있으나 박치나 음치일수도 있는거죠. 잘한다 싶어 보이는 밴드 내에서도 박치 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드러머한테 박자 놓쳤다고 말하면 넌 나보다 드럼도 못치면서 주제넘는 발언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들 전부 아마추어인데? 나름 음악에 종사하는사람들인데? 못하는건 못하는거고 말할건 말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저 발언에 대해 까지 말라고 했던 사람 절대 정치인들 정치 못한다고 까지 마세요. 정치인들이 아무리 쓰레기 같다 한들 전부 다 말아먹으면서 나라를 운영할수는 없을거고 (그러면 나라는 10년도 안걸려 망합니다) 뭔가 조금이나마 하고 있는 일이 잇을탠데 실제로 그사람들이 한만큼 못할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비판말라, 아마추어는 실력없으면 비판말라, 프로가 되면 계열이 다르니까 비판 말라. 누가 야기합니까? 선배가 후배한테요? 까라 그래요.. 비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 부분만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앞뒤 말 다 잘라먹고 저렇게 말한 몇 부분만 잘라서 올리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거예요..

건전한 비판은 언제나 열려 어야 하구요..


실력이 없으면 비판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리라는 말입니다..

저도 뭐..앞뒤 상황을 잘 몰라서 그냥 누가 나빳네 예기할수는 없지만 저 발언 자체는 잘못됬다는거에요. 저사람은 분명 오디션 보러온 사람한테 실력이 없으니까 그런소리 마라라고 한거거든요... 앞뒤 상황이 어찌되었든 저말은 그 내용을 품고잇는거에요. 

전 좀 짜증나서 안봅니만 슈스케에서도 별 시덥잖은 인터뷰 하는애들있을탠데..다 뭐든 하라고 시키던가 아니면 거기서 대본짜주고 읽으라고 시키던가 하는거에요. 손발 퇴갤하고 싶어도 별수 없어요. 방송이라서..

솔직히 좀 딴건 다 좋은데..

앞머리 좀 자르고 화장좀 안했으면 좋겠음.

닥치고 용자임

못생겨서그만;;

어떤넘은 논리가 어쩌고 저쩌고 방식혁이말 틀린거 하나도 없그만 뭘...
저 일본교포인가? 제가 하는말자체는 문제 될게 없지만..
상황을 생각좀 해바라 이 무뇌들아..
저기는 오디션현장이지 한국가요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는 그런 논리따지는 구술면접장이 아니란 말이다 이런 덜떨어진것들아..
굳이 물어보지도 쓰지도 않아도 될말을 오바하면서까지 지원서에 그렇게 적어놨으니..
방시혁이가 너부터 잘해라 라고 쓴소리한건데..
그거 이해못하고  논리가 어쩌고 저쩌고.. 
어처구니가 없그만.. 그건 니생각이지 논리가 아니라고..아휴..
논리를 따질생각이면 방식혁입장과저일본교포입장을 비교분석해가면서 정교하게 논리분석따져가면서
논리따지지  무슨 앞뒤딱잘라서 내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하는게 그게 무슨 논리냐
억지논리라는 축에도 못낀다는걸 아나 몰라
좀 생각좀 해라.. 으이그..하여튼 수준하고는
나 방시혁이 신현준이 코꺾인사람들은 않좋아해..근데 하도 댓글 수준이 어처구니 없어서 글남긴다
깔라면 ㅅㅂ 제대로까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