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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헬로모바일에서 영업상 이유로 세컨폰을 개통했습니다.
이게 지옥의 시작이었네요.
대출전화 하루에 6~7통정도 옵니다.
성질나서 T전화에 보이스피싱으로 등록하고 차단해도 소용없습니다.
번호 바꿔가며 계속옵니다.
전화를 받아서 차분하게 전화하지마세요 해도 계속옵니다.
개통하고 14일이 지나지 않아 번호 교체도 안되네요.
이게 대출전화의 현실입니다.
열받아서 오는 대출전화 족족 보이스피싱으로 등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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