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언론을 막겠다고 나섰는데,
MBC 시사 메거진 2580도 2004년 11월 3일부터 시작하여 2주에걸쳐 촬영 다하고 11월 14일 방송예정이었으나,
11월 13일 밤12시까지 예고편이 떠있었으나 결국 다음날 방송이 안되고 말았는데, 제가 11월 10일 11일 12일 13일 계속하여 취재를 담당하였던 기자분 께 전화하여, 더 촬영을 하여야 하거나 필요한 것 이나 부족한 것 없는가에 대하여 계속 물었을 때, 더 필요한 것 없다 별 이상 없으면 방송 나간다 로 계속하여 들었으나, 결국 당일날인 11월 14일 방송은 되지 않았고 기자분 은 전화기가 꺼져있어 통화를 못하였었습니다.
다음날인 월요일 11월 15일 MBC방송국을 찾아가 어떻게 방송이 안 나갔는지 에 무슨 연유인지에 제 물음에 답하기를. KTF가 말하기를 제가 취재를 가운데 놓고 흥정을 했다는데 왜 그런 사실을 숨겼느냐 하는 것 입니다.
취재를 취하하는 목표로 제가 돈을 요구했다는 말을 KTF가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거기에 덧붙여 결혼도 하지않은 저를 남편이 있는데 조폭(조직폭력배) 이라더라 조폭 마누라 라고 하였다는 것 입니다. 취재 관련하여 KTF측에 누구와도 만나거나 전화통화한적이 없고 그런 사실이 없는데 그리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KTF와 상충 하는 것이 너무 크다 라고 하여 들어본 내용은, 제가 가지고 있는 피해자수(3만 8천명)보다 KTF가 이미 피해를 다 물어줬다는 숫자가 더 크다 34만 명을 물어줬는데 30억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숫자가 제 것이 작다는 것 입니다. 다물어줬다면 왜 내가 가지고 있는 숫자가 4만에 가까운데 그 피해자는 뭐냐 이것만 누락 되었다는 얘기인가 그게 말이나 되는가 하고 물으니, 왜 그 부분은 누락됐는지 잘 모르겠다며 갸우뚱했다는 겁니다. 그럼 물어준 증거 대보라고 하자 증거 봤느냐 하자 KTF가 그렇게 말하니까 믿는 거지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그럼 왜 촬영 당시에 는 더 이상 보충할 것 없이 다 됐다 하고 토요일 예고방송까지 나와있었는데 지금 방송이 안 나가니까 이제 와서 그러느냐 하자, 이미 말에 내용들은 부정적인 답변 일 뿐이었습니다.
멀쩡하게 결혼도 안한 사람을 가지고 왠 남편이며 거기다가 조폭마누라 라고 하였다 니, 어이가 없는 건 둘째치고 모함을 해도 그렇지 말에 내용이 생각 발상자체가 너무나 한심해서 이게 무슨 삼류 코메디 냐 고 했습니다.
저는 KTF가 거대공룡 무서운 괴물로 알았더니 세상에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공룡이 아니라 쥐만한 것밖에 안 되는 것 같다 했습니다.
그기자분은 그렇게 말한 사람한테 증거가 있느냐 라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증거는 없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알고 조폭 마누라 라고 하느냐" 하자, 사내에 그런 소문이 퍼져있다 그랬답니다 그래서 기자분이 "아무리 말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느냐" 하였다는데, 제가 그 자리에서 하도 분개하자 상처 낼려면 무슨 소리는 못하겠느냐 신경 쓰지 마라 하는 것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는 없는 얘기는 안 하는 사람입니다.
다행이 MBC기자와 에 대화를 녹음하여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하여 진실을 밝혀 KTF가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말쟁이인지를 밝힐것입니다.
동아 닷 컴 에도 2004년 11월 5일자 와 11월 15일자로 두번에 걸쳐 특종으로 실렸었지만 결국 동아일보 지면에는 기사가 나가지 못했고,
굿데이 뉴스 에도 7시간 기사가 실렸다가 사라졌고,
아이뉴스 24 한차례 와 딴지일보에 2004년 12월 8일 자와 2005년 1월 7일 두 차례에 걸쳐서 기사가 실렸었습니다.
그리고 각 신문사 에서 7명에 기자가 찾아와 5시간씩 (전체내용을 증거 다 보여주며 인터뷰하느라) 걸려 목이 쉬도록 취재를 해가도 결국 기사화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펌)http://www.mobiledamage.com
p.s 베스트 유머까지 갔는데 어쩐일인지 글이 삭제됐군요..신기하네요 다시 올립니다..
혹시 오유는 아닐꺼라 믿습니다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