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게 진실이 아니다'
라인업 태안봉사 1회
기획의도:태안의 심각성을 알리고 봉사를 하기 위해
시청자의 반응:태안의 심각성을 알게 되엇고 고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라인업 태안봉사 2회
기획의도:시청자의 반응이 좋고 시청자가 봉사를 원해서 또다시 봉사를 한다.
시청자의 반응:두번이나 봉사를 하다니 정말로 대단하다.
태안봉사의 1,2회로 라인업이 얻은것:시청자의 관심,시청률 상승
라인업은 두번의 방송만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무한도전 시즌1 무모한도전 방송시작... KBS 스펀지와의 경쟁에 밀려서 사람들의 기억에 잊혀지다.
'너 무모한도전 봤어?'
'그게 뭔데?'
무모한도전은 지극히 낮은 시청률로 자신들을 비판해줄 사람들 조차도 없었다 그들은 그래도
그들은 달렸다 황소와 줄다리기를 하고 목욕탕의 배수구VS바가지로 물퍼내기
굴삭기VS정준하 그들은 어느 방송보다 처절하게 방송을 하였다 감기에 걸리고 근육통으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시청자의 반응
'뭐하로 그렇게 고생을 하는건데?'
단 한마디 그러나 무모한도전은 달렸다 왜냐하면 비판을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다 자신들을
지켜봐주는 사람이 생겼다 그들이 노력한지 1년..
얻은것:시청자의 관심
그리고 시즌2 무리한도전이 시작되었다 시청자의 반응
'무슨 시즌2까지 하냐?'
그들은 노력했다 비판해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자신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봐주는 시청자가
생겼다 그러나 여전히 스펀지에게 밀려서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그렇게 1년이 지나갔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중 하나가 '무관심'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도 지켜봐주지 않는다
상처투성인 2년이였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시작됬다 이름 그대로 그들은 무모한도전,무리한도전 부터 말그대로
멈추지 않고 무한으로 도전을 하였다 그들에게 너무나도 어울리는 이름이다 무한도전이
1회가 방송되었다 시청자의 반응은? 없다
1회의 시청률은 4%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무한도전'이기에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이 2년동안의 고생으로 원한건 단지 '관심'이였다 비판이라고 받고 싶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비판도 관심이란걸 여름이 다가왔다 무한도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에베레스트 영하50도 만년설이 수북히 쌓인 곳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따뜻한 코트를 벋고
내복만 입고 게임을 하였다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바보처럼 보여도 좋았다
그들은 영하50도에서 내복차림으로 5시간을 촬영을 했다 무더위 속에서 무한도전은
시원한 웃음을 주었고 그들의 고생하는 모습을 인정하는 시청자가 생겻다 그들은
2년반만에 '칭찬'을 들었다 에베레스트에서 한국에 온뒤 효도르vs정준하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무한도전은 조금씩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고 칭찬과 비판을 받았다 일반
프로그렘 이라면 흔한 일이지만 무한도전은 2년 반만에 얻은 결과였다 그리고 무한도전
6멤버의 새로운 도전 '패션모델'도전이 무한도전의 이름을 알렸다 패션모델이 되기 위해서
고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댄스 스포츠'편의 고생에 못지않게 힘들었다 밤을 세면서도
패션모델이 걷는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시간만 나면 걸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6명이란
별명을 가진 무한도전 못생기고,뚱뚱하고,키가작다등 그들이 패션모델을 한다고 했을때
'에이 설마 장난이겠지'
그들의 패션모델은 성공이였다 깔끔하고 디테일한 멤버들의 모습으로 지켜보던 사람들과
티비로 보던 시청자를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무한도전의 첫번째 신화가 시작되었다
그들은 2년반의 고생 감기,근육통,몸살,타박상등 상처투성이 무모한도전,무리한도전
그리고 무한도전의 노력끝에 무한도전은 최고로 값진 날이였다 그뒤로도 무한도전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무한도전이기에 무한도전은 드디어 시작이였다
시청자의 평가 '고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감동이에요'
라인업은 너무나 쉽게도 들은 말이였다 라인업은 적어도 자신들을 지켜봐주는 시청자는
있었다
무한도전은 언제나 노력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 무한도전 멤버는
우산도 없이 10시간을 촬영했다 결국 카메라2대가 부셔지고 조명이 깨지고 멤버들은 또
감기에 걸렸다 무한도전 50회특집 그들은 너무나도 행복했다 시청자의 관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그들은 시청자에게 감사했다 2006년 크리스마스 무한도전의 팬들이 지금까지의
무한도전의 시청소감을 편지로 보넷다 편지를 읽을수록 무한도전은 눈물을 흘렸다
자신들을 지켜봐주는 시청자의 따뜻함을 느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7년 추석 무한도전 멤버가 모여서 돈을 모아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앞에
먹을것,입을것,돈을 두고 떠낫다
그뒤로 무한도전은 여러 특집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무한도전이 관심을
받자 무한도전을 처음보는 시청자들이 늘었다 그들도 무한도전의 재미에 빠져서
무한도전을 시청했다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모든 시청자의 99%가 무한도전을 중간에 보던
사람들이다 1%알고잇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고생하던 모습을 99%도 알고잇다 무한도전이
지금도 고생을 하는것을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자신들이 보지못해도 그것이 거짓은
아니다 2007년 크리스마스 무한도전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고아원에 가서 산타클로스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렇지만 이 사실을 아는 시청자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무한도전
은 자신들이 봉사활동을 하로 가는걸 2초만 방송에 보넷다 봉사활동을 하는모습을 10분만
보넸어도 무한도전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엄청난 칭찬을 받앗을테고 라인업 시청자들도
무한도전이 봉사활동을 한것을 알게되는데 왜 2초만 방송에 보넷을까 그것은 봉사와
방송에 대한 구별을 알아야 한다 라인업이 태안의 심가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태안을 간다고
말만하면 누구나 그렇게 믿는다 그렇게 말하면 속마음은 어떻게 알까? 몇몇 시청자는
속마음을 알아서 시청자 게시판에 써도 반응은 '잡소리 하네 봉사햇으면 칭찬을 해야지'
기획의도는 언제나 조금만 바꾸면 된다 눈에 보이는게 진실이 아니다
무한도전 2007년 콘서트는 무한도전에게 매우 의미가 있는 콘서트다 지금까지 무한도전과
함께한 시민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저번주 무한도전이 끝나면서 나온 말이있다
'무관심 보다는 비판이라고 받고 싶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의 지금까지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2007년 무한도전 콘서트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 무한도전 같은 방송은 없다 시청률이 낮아서 칭찬은 커녕 비판조차
받지 못했다 무한도전은 엣날부터 존재했다 단지 시청자가 뒤늦게 무한도전을 알게된거다
그들의 고생하는 모습과 봉사하던 모습은 4%시청자만 알고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역시 무한도전은 노력하고 봉사하고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대부분이
무한도전을 지켜보고 있다 무한도전은 충분히 기회가 있다 무한도전은 3년을 노력해서 얻은
시청자의 관심이다 라인업처럼 하찮은 2번의 방송으로 얻은 시청률과 관심과 비교하면
본질 자체의 값이 다르다 무한도전은 라인업과 비교당할 정도로 수준낮은 프로그렘이 아니다
봉사,희생,노력 모두하나 라인업보다 수십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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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길이서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서 요약해드리긔
무한도전은 처음에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을 했으나 스펀지에 밀려서 잊혀졌긔
그리고 목욕탕의 배수구VS바가지로 물퍼내기 , 굴삭기VS정준하 등을 하면서 시청자의 비판을
듣게 되었긔 하지만 무한도전은 비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신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봐주는 시청자가
생기므로 시즌 2 무리한도전을 방송하였고 비판속에서 스펀지에 밀려 잊혀지게 됬긔
그리고 무한도전이 방송 되었는데 1회 시청률이 4% 였다고 하긔
하지만 '무한도전'이기에 이정도로 포기하지 않았구효시긔 무한도전은 2년동안 비판이라는 관심이라도
가지고 싶었긔 그리고
영하50도에서 내복차림으로 5시간을 촬영을 했고 무더위 속에서 무한도전은 시원한 웃음을 주었고
그들의 고생하는 모습을 인정하는 시청자가 생기게 된거구요 드디어 2년반만에 '칭찬'을 들었다긔
그리고 모델특집, 우산도 쓰지 않고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서 5시간동안 촬영을 했데효시긔
2년반의 고생 감기,근육통,몸살,타박상등 상처투성이 무모한도전,무리한도전 그리고 무한도전의 노력끝에
지금의 무한도전이 있는거래효시긔
'2007년 크리스마스 무한도전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고아원에 가서 산타클로스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렇지만 이 사실을 아는 시청자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무한도전
은 자신들이 봉사활동을 하로 가는걸 2초만 방송에 보넷다 봉사활동을 하는모습을 10분만
보넸어도 무한도전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엄청난 칭찬을 받앗을테고 라인업 시청자들도
무한도전이 봉사활동을 한것을 알게되는데 왜 2초만 방송에 보넷을까 그것은 봉사와
방송에 대한 구별을 알아야 한다 라인업이 태안의 심가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태안을 간다고
말만하면 누구나 그렇게 믿는다 그렇게 말하면 속마음은 어떻게 알까? 몇몇 시청자는
속마음을 알아서 시청자 게시판에 써도 반응은 '잡소리 하네 봉사햇으면 칭찬을 해야지'
기획의도는 언제나 조금만 바꾸면 된다 눈에 보이는게 진실이 아니다 '
그니깐 라인업은 시청률을 위해서 방송을 하구요
무한도전은 시청자들 웃음을 위해서 방송을 하는거래효시긔
쭉빵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