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대중 대통령 북핵 옹호 발언
김대중 대통령 : 북한핵 개발 해도 미국의 장난감 수준 밖에 안된다!
발언의 진실
"당장 눈앞에서 후세인 정권이 사라지는 것을 봤으며 북한은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체면이나 혹은 '벼랑끝 전술'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북한에 핵이 아무리 있어 봤자 미국의 핵 앞에서는 어린애 장난감"이라며 북한의 핵포기를 촉구했다.
이와같이 누가봐도 핵포기 촉구발언을 앞뒤 다잘라서 북핵을 옹호한걸로 선동함
(김대중 대통령 연평해전 피해군인들 병원 방문)
2. 연평해전 당시 군인들을 비하했다?
김대중 대통령 : 군인들 몇명 죽은것 가지고 일 크게 만들지 마라
발언의 진실
이런 발언 자체를 한적이 없음! 있지도 않은 사실을 허위 날조로 만들어 김대중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히려고함!
3. 이명박 대통령 독재자 비난
김대중 대통령 : 독재가 살아나고있다. 이명박 때문에 살기 힘들다
발언의 진실
이 땅에서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빈부격차가 사상 최악으로 심해지고있다. 우리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 서민경제, 남북관계를 지키는 데 모두 일어나야한다! 피맺힌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편!
(6. 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발언을 허위 왜곡하여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심하게 부풀리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허위 왜곡 부풀리기식의 발언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니씩 사실을 밝혀내야합니다.
왜곡된 발언은 찾기 쉽지만, 실제로 한 발언은 찾기가 많이힘듭니다ㅜㅜ
마지막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명언
"민주주의는 절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느 역사를 보나 민주화를 위해서는 희생과 땀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