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반말로 글을 썼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이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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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비키니 사건은 그만 이야기 하고 말이지..
봉주4회/5회에서 말한 4급 보좌관이란 새끼 말좀 하자. 

언론에서건 어디서건 이 4급 보좌관에 관해서 아무런 언급을 안하는데...
나는 좀 의아 하거든
이 4급 보좌관급이란 놈이 좌우 모두를 포함해서 상황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핵심인 것 같아서
왜냐하면 4급 보좌관이라는 놈이 정권의 핵심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놈이라면 
부정선거라는 아주 심각한 문제에 정권이 개입한거고 이건 좌우를 떠나 정권이 뒤집힐 수 있는
사항이고 좀 더 나아가서 가카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놈이라면 이건 
이건 보수적인 가치관의 사람들에게도 아주 심각한 사항임이 틀림없으므로  
대통령의 탄핵사유까지 충분히 갈 수 있는 문제이거든..

반대로 만약 이 4급 보좌관급의 인물이 허구이거나 잘못된 정보에서 나온 것이라면
나꼼수에서 총수가 수차례에 걸쳐서 중요하게 언급한 사항에서 실수가 발생한 것이므로 
나꼼수가 허위사실 유포 등 괴담의 진짜 주인공들이 될 수 있는 사항이거든..
이건 보수적 가치관의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진보측 사람들에게서도 비키니와는 비교할 수 없는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고..

그런데 지금 상황이 너무 조용해서 좀이쑤실 지경이야

언론사 입장에서도 이사건은 대특종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말이야. 
무슨 4급 보좌관급이라는 인물이 오바마 보좌관쯤 되냐? ㅋㅋㅋ

아무리 그렇다고 처도 언론에서 종사하는 새끼들 챙피한 줄좀 알아라
나꼼수가 영향력이 이미 메이져 병신 찌라시 3종셋트를 합친것 만큼 영향력이 큰건 니들도 알테고 
그쪽에서 흘러나온 정보를 괴담수준으로 그냥 묻으려고 하는 짓도 오히려 의혹만 더 키우는 꼴아니겠나?
니들보다 영향력이 더 큰데도 말이지... 

만약에 12/6 부정선거에 어떤 최고위직 새끼든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면...
대한민국을 개좃으로 보는 새끼가 최고위직에 있는거니까
그새끼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아주 뒈질 각오를 해야 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