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7일 새벽 한시, 뱃 속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이 될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장소는 전남 여수시 여서동, 주말 저녁이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술골목에서 수 십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사람은 저에게 아기를 지우라고 악을 지르며 화를 내었습니다. 눈빛은 살기를 띄고 있었습니다.
이유인 즉, 그 사람이 예물에 불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그 남자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릎을 들어올려 저의 허벅지를 돌려 찍으며 후회하지 말라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충격을 받고 아파서 주저앉으면서도 본능적으로 뱃속의 아이를 보호하기위해 배를 양 팔로 감싸쥐며 있는 힘껏 소리를 쳤습니다.
힘없이 주저앉아 움직이지도 못하는 저를 그 인파 속에서 머리채와 팔을 쥐어잡아 50M를 끌고 갔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쳤으나 사람들은 선뜻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랑하는 남자에게 느끼는 배신감.... 그러나 그 사람은 쓰러진 채 울부짖는 저를 일으켜서 장지갑으로 뺨을 몇 차례 때리며 정신차리라고 했습니다.
그로인해 렌즈가 빠져버렸고 너무 놀란 나머지 오줌으로 바지까지 젖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감당못할 치욕스런 폭력을 당하면서도 좋게 해결해보고자 내 형제와 내 부모가 아닌 그 사람이 가장 잘 따르는 그 사람의 작은누나와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알리려고 했으나 그 사람은 전화를 걸수없게 빼앗고 김OO의 엄마 핸드폰에 저의 번호가 찍혔는지 바로 그 사람에게 전화가 오자 저는 있는 힘껏 "어머니!! 오빠가 저 때렸어요!!!"
그러자 그사람이 "별일 아니에요, OO가 오버하는거예요" 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했고, 그 소리를 들은 저는 온몸에 힘이 빠지며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켜보던 한 남자가 그 사람에게 다가와서 힘없는 여자를 때리면 되겠냐며 그러지 말라고 말렸으나 그 사람은...
"니 어디사냐, 몇 살이여!" 라며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며 그 남자를 위협했습니다.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진작에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 텐데.. 짐승이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나 연기를 잘 하는지 연애 기간 내내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후회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쓰러져있는 저를 길 한복판에 내팽개치고 죽어버리겠다고 소리치며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몰려와 저에게 괜찮냐며 그 자식 갔으니 걱정 말고 또와서 때리면 어떡하냐며 어서 집에 가라고 부축해주었습니다.
바지는 젖은 채로 눈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절뚝거리며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집을 어떻게 돌아왔는지... 엉엉울며 들어가자 부모님이 깜짝놀라며 자초지종을 물으셨고 그 때, 그의 작은 누나로부터 전화가 와서 저희 엄마가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딸이 다리를 절고 김OO한테 맞아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어찌된 일이냐고 작은누나에게 물었고 작은누나는 알아보고 연락준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시간이 새벽 두시였습니다.
하지만 날이 밝고 하루종일 연락이 없다가 18시간만인 27일 저녁에 그의 작은 누나와 김OO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과를 해야 정상인데 하루종일 전화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얘기인 즉, 작은누나가 김OO을 새벽에 만나 핸드폰을 빼앗아서 연락을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전화기는 김OO의 폰 하나일까요? 저희 엄마는 김OO의 엄마에게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되고 연락달라고 문자를 남기고 몇시간을 기다렸으나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전화해도 안받고 김OO을 통해 얘기해도 연락이 없으시니, 결혼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폭행으로 고소할렵니다'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의 눈은 장지갑으로 이뺨저뺨 맞아서 멍이들고 부어있었고 허벅지는 시퍼렇게 멍이들어 걸을 수도 없었으며 어깨와 허리 온몸이 성한곳 없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27일 저녁에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뱃속의 아이도 검사를 하였고 아이는 제가 필사적으로 보호를 해서 천만다행으로 이상이 없었지만 조산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으니 절대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입원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날 보낸 문자를 확인했는지 28일 아침9시경 그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좋지않아 링거 꼽고 잤다고 이런 상황인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전날 새벽 작은누나와 통화 중 캐치콜로 OO의 엄마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찍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그리고 본인은 술먹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 하더군요.
그리고 점심때가 다 되어서 김OO과 그의 작은누나, 엄마, 어린조카를 데리고 병원에 찾아와서 그의 엄마가 무릎을 꿇자 저희 엄마도 같이 무릎을 꿇었고 서로 자식을 잘못 키웠다하셨습니다.
김OO이는 본인이 직접 무릎을 꿇고 싹싹빌어도 모자를 판에 푹자고 일어난 듯 번지르르한 얼굴을 하고 꼿꼿이 서서 자신의 엄마가 무릎을 꿇은게 못마땅 했는지 일어나라며 말렸습니다.
저는 극도로 긴장을 하고 그 사람들이 행여 들어올까 무서움에 벌벌 떨며 바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중 변명만 늘어놓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무릎을 꿇은걸 알고는 몸부림을 치며 절규했습니다...
저의 울부짖음으로 상황은 종료되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입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치료는 임산부의 몸으로 엑스레이도 못 찍고 약도 제대로 처방 받지 못 하며 물리치료도 힘든 상황이라 별 방도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몇 차례 양쪽 어머니들이 만나는 자리에 그 작은누나라는 사람이 꼭 끼어들어 그날 밤 술취한 동생말을 듣고 별일 아닌줄 알았다는 말을 변명이라고 하고 자기 아버지의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억울했지만 고소를 바로하지 못한 것도 일단은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이유였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며 결혼할거란 소문도 알 사람은 다 알았고 특히나 홀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부모님은 딸 가진 입장이라 억울한것만 일을 크게 만들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애 아빤데 어떡하냐며 그 사람이 어떻게 반성하고 뉘우치는지 지켜보자고 했던 부모님도 결국 포기하고 사건10일째가 돼서야 고소를 했습니다.
신경정신과에 한 달동안 입원해있을 동안 그사람은 회사를 버젓이 다니며 오기는 커녕 연락한통도 없었으며 고소한 후에 합의해달라며 단 한차례 찾아온게 다였습니다.
그러고 돌아가자마자 그 인간은 미니홈피에 저와찍은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리는 저에게 돈받으려고 그 사람과 안살려고하는 사람취급하며 카카오톡 메인문구에 두 누나라는 사람들이 우울증치료를 받고있는 저에게 사과와 위로는ㄹ 커녕 상처난 데 더 큰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외국갔다가 돌아온 그의 아버지 현재 여수시의회의 요직에 있는 그 분은 다를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나버렸고 우리 부모님은 임신한 저를 위해 또 뱃속 아이를 위해 일을 하루빨리 해결하는 수밖에 없어서 몇 차례 만나기를 반복하였으나 그의 아버지란 사람은 점점 말 바꾸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죄송하다며 신혼집아파트와 병원비로 보상하겠다더니 그다음엔 언제 아파트를 준다 했냐고 우리아들도 고소당해 병신됐고 전과자됐다 하며 왜 위자료를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오히려 피해자가 된 것처럼 큰소리 치며 따졌습니다.
그 사람의 제안은 아이를 포기한다는 친권포기서를 공증 해주면 3천만원, 아이를 낳아서 갖다주면 3천만원을 주겠다고 신문에 한줄이라도 나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합의인지 협박인지 모를 그의 아버지의 태도는 합의하고자한게 아니라 합의를 흉내낸것에 불과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의 눈에는 제가 씨받이로 보였을까요?
지금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속에 잠을 못이루며 제 옆에 한시도 떨어지면 안 된다는 의사말씀에 지켜보며 가슴아파하며 딸 가진 죄로 하루빨리 좋게만 해결하려고 했던 부모님의 자존심까지 짓밟은 저들의 태도에 저는 더욱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 뒤에 숨어서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그 사람이 내가 한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평생 함께할 결심을 했던 사람이 맞는지 지금도 믿기지 않으며 그 사람의 비겁함과 배신감에 몸서리치며 이제 겨우 20대 중반인 여자인 저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을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
결국 합의는 결렬되고 민사소송을걸고 재판날짜만을 기다리던중 형사재판에서 그 사람은 벌금 200만원으로 죗값을 치르고 말았습니다.
제가 용서도 합의도 해주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제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예물도 맞춘적도 없다며 있던 사실마저 부인을 하며 인간이란 이름으로 더러운 변명이나 지껄이고 있습니다.
당시 저희는 임신사실을 7월에 알고 결혼을 허락받았지만 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김OO의 둘째누나가 2011년 10월1일에 결혼식이 예정되어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살다가 식을 올리기로 양가 가족끼리 얘기가 오고갔습니다.
그 사람은 수십명이 보고 있던 길거리 한복판에서 임신6개월이었던 저를 아이까지 지우라며 개 패듯 두들겨 때렸고, 쓰러져 바지에 오줌까지 절이고 생명에 위협을 느껴 살려달라고 외치는 저를 때린 것도 모자라 도망간 사람입니다.
약혼한 임산부를 야간폭행으로 발로차서 태아까지 죽일 뻔한 엄연한 살인미수입니다. 애아빠라는 사람입니다.
병원에 있을동안 사과는 커녕 찾아오지도 않고 연락 한번 없었던 저 인간이 이제는 병원비를 300만원 저에게 줬는데 안 받아서 공탁금을 걸었답니다. 한 인간으로서 한 여자로서 저의 억울함의 끝은 도대체 어디란 말입니까!
"有錢無罪無錢有罪 유전무죄 무전유죄!" 결혼약속 한 것도 안했다고 우기더니 병원비 주려고 했다고 우기는 저사람. 돈만 있으면 아이까지 죽일뻔한 사실이 전부 없던 일이 됩니까?
찾아오지도 않고 버젓이 회사를 다니고 연락한통도 없었을 뿐더러 만나지도 않았는데 병원비300만원을 도대체 누구한테 줄려고 했다는 말인지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저렇게 거짓에 위선을 흉내내는 인간의 말을 느닷없이 공탁금 이란걸 걸었다고 믿어줘야 한다면 저는 이 억울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도, 사죄하지도 않는 저 인간에게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말도 안되는 거짓을 자꾸만 외쳐대고 빌지도 않는 저 사람의 위선을 지켜보며 만삭이 된 몸으로 찾아가서 따지지도 못하는 현실에 억울함을 글로밖에 쓸 수 없는 지경이지만 이렇게 진심을 담아 올린 글이 저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당한 고통의 깊이와 크기를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신혼집입주를 보름 남겨두고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서 미혼모신세를 만들고 행복까지 뺏아가버린 채 나 몰라라 하고 뻔뻔하게 회사까지 잘 다니고 있는 극악무도한 살인미수 김ㅇㅇ을 고.발.합.니.다.!!!!!!!!!!!!!
여수맘까페에 글 올려주신 유나맘님께
저는 글을 쓴 주인공입니다. 11월27일 사건이후 글을 올리기까지 제정신으로는 차마 버틸 수 없었던 인내의 시간들을 버텨오며 미혼모신세가 되어버린 여자로서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미혼모라는 꼬리표에 악플이 달리는 한이 있더라도 평생 억울한 것 보다는 나을 것이란 생각과, 만삭이 된 몸으로 법정까지 서야하는 지경에 저 사람은 벌금형200에 죗값을 치르고 사건현장인 여서동을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감당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올렸던 제글에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하나하나에 추천을 누르며 감사함의 표시를 했고 잠은 비록 못자고있지만 그동안 참은 보람을 느끼던 중 여수에서 이렇게 소문이 나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조금 전 밤 12시경여수맘까페에 올라온 제3자가 올린 글에 저보다 4주 늦게 임신한 둘째누나가 그렇게 소문을 내고 다닐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말로만 변명 늘어놓지 않겠습니다. 증거 제시하겠습니다.
제가 그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쉽게 세상에 공개할 수 없었던 것을 ... 그것만큼은 참으려고 했던 저를 ... 이렇게 끝까지 짓밟다니...
같은 여자로서 같은 임산부로서 어떻게 그렇게 일관성 있게 동생의 잘못을 감추려고만 하는 겁니까 ...저는 그 못난 동생 편 들어야하는 누나와 그의 가족들 심정까지 이해는 못하지만 용서는 하려고 매일 기도를 하는데 그런 저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임신하자마자 3억을 요구했다니요 ? 저를 씨받이 취급하여 합의가 결렬되어 참다못해 민사소송을 걸어 청구한 위자료가 3억입니다. 그런데 누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동생을 숨긴 것도 모자라 위로가 아닌 카카오톡 문구에 10원짜리 사진을 올려 "3억? 10억? 누구집 개이름인가?" 라고 해주었지요 ...
정신과에 입원중인 저보라고 말이죠.. 너무나도 분해 사진도 다 찍어놨습니다.
당연히 유나님을 비롯한 일반사람들이 어떻게 예물불만에 약혼한 임산부를 폭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제가 당해버려서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니까요 다이아세팅 대신 목걸이를 달라고 김OO이 저희엄마에게 당당하게 보낸 문자도 전부 사진으로 찍어 놨구요 ...그것을 자랑인듯 답변서에 스트레스 받았다라고 적었더군요. 그래서 그건 굳이 입증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결혼에 대하여 주고받은 카톡메시지도 첨부하라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김OO친구들이 김OO편을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글을 올리면서도 아니 이런 일을 당하고도 친구들에게 전화한통도 못하고 걱정해서 홈피에 글을 남겨주는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댓글조차도 달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문이 나있을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제 글에 추천이 된 만큼, 댓글이 달린 만큼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편들어주고 제가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죽음을 각오하고 진실만큼은 밝힐 것입니다.
벌금 200만원에 끝나버린 형사처벌을 끝까지 파헤쳐달라고 할 걸 그랬나요? 그 때 그 작은 누나도 발로 살짝 한 대 쳤다고 별일 아닌줄 알았다고 하더니 그 말을 듣고 저희 엄마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 잡안은 발로 살짝 차면서 싸우냐고 ...
그 당시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도 증거자료로 내라고 하면 다 내겠습니다. 발로 살짝 차서 전치3주가 나옵니까 ... 진단서도 첨부하고, 있는 증거들 모두 결국 세상에 보여드리고 악착같이 저 사람들 나쁜사람들이라고 밝혀드려야 믿어주시겠습니까?
사건사실확인서를 유나맘님께 제일 먼저 보여드리고 싶네요. 한 때 사랑했던 것까지는 제발 후회하지 않도록 ... 태어날 제 아이에게 만큼은 그 사람이 제발 진심으로 사죄하였음 하는 저에게 한 쪽 말만 믿고 더 이상 거짓과 위선을 이 몸으로 감당하란 말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유나맘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나맘님께서 원하시는 증거자료가 있다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제 이야기를 만나서 듣고 싶다고 하신다면 저는 증거 다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쪽지 남겨주셔도 되고요.
http://pann.nate.com/talk/314710167 <----원본주소
< 매번 오유눈팅만 하다가 여수사는 시민으로써 글을 읽다보니 너무 화나서-_-!!!!!!!!!남친을 졸라 남친 아이디로 글 올립니다 ㅠㅠ 아오! 내가 다 화나 죽겠네요>
2월10일 현재
신상이 다 공개됫네요
아버지(시의원) : 김영규
폭행남 : 28살 한화다니는 ㄱ남ㅎ(ㄱㄴ훈)
큰누나 : ㄱ여ㅈ(ㄱㅇ진)
작은누나 : ㄱ미ㅈ(ㄱㅁ진)[같은 임산부로써 사실이 아니라며, 남동생편들고, 소문조작]
ㄱ남ㅎ 씨 카톡에는
카톡명 : 대박
카톡상태메세지 : 영원히 잠들고싶다, 영원히.....그기분 어떨까
여수내에서는 신상과 사진이 돌고, 일이 점점거대해 지는중.
아래는 해당글 베스트 댓글입니다.
두번째 댓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네이버에 '김영규 여수시의회'라고 검색하면 프로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