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올해 30이에요~
지나간 과거 회상해 보면
군 전역후 지하철에서 번호좀 받아 보겠다고 내릴곳에서 30분 더 가서 번호좀 달라고 했다가 거절 한번 당해봤고
지하철에서만 한 세번 시도해 봤었고요
또.. 알바 할때는 근처 편의점 처자가 참으로 참하길래 라면 사면서
'저기요~ 젖가락 주세요~ ...... 그리고 연락처도 좀 주시면 안될까요?^^ '
했다가 거절도 당했었고요(그 현장에 남자친구가 일 도와주고 있었음. ㅠㅠ)
없는 용기 끌어 올려 고백 혹은 대쉬 많이 해서 거절도 많이 당했지만 성공도 몇번 했었요
마냥 앉아서 왜 나는 ASKY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나가서 도전해 보세요!!!!!
저는 괜히 나이 생각에 섣불리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제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먼가 제제를 가한거 같아요.)
결론은 조금이라도 어릴적에 혹시 라도 길가다가 정말 맘에 드는 이성이 보인다면 지나쳐 보내고 후회 하기 보다는
잠깐의 용기를 내서 거절당할 각오 하고 시도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쪽팔림은 잠시 자나요!!^^ 그리고 고백의 대상에게는 친구에게 자랑거리도 생기고요!!!)
열번 시도해서 한번이라도 성공한다면 되는거자나요!!!
마무리를 어찌 해야 할지.....
많이 차이고 거절 당하긴 했지만 올 5월까지는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ㅠ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448 | 생모를 찾고 싶네요.. [2] | 익명ZmRla | 24/09/20 01:05 | 112 | 0 | |||||
1802446 | 부동산 매매와 전세 질문입니다 [8] | 익명Z2Fma | 24/09/19 20:05 | 370 | 0 | |||||
1802445 | 이별을 고민중입니다.(장문주의) [15] | 두돌 | 24/09/19 15:25 | 573 | 0 | |||||
1802444 | 만나면 지적하면서 계속연락오는사람 왜이런거죠? [9] | 익명ZGNjZ | 24/09/19 14:45 | 466 | 0 | |||||
1802442 | 40대 중반, 퇴직, 이혼생각, 자살충동 모든게 한꺼번에 왔습니다. [11] | 익명ZmVpZ | 24/09/19 12:27 | 804 | 10 | |||||
1802439 | 더 좋은 직업을 가지면 기분이 편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4] | 익명ampkY | 24/09/18 19:10 | 948 | 0 | |||||
1802438 | 특비삼 몰이하는 놈들 [9] | 익명aGVpa | 24/09/18 18:40 | 840 | 0/9 | |||||
1802436 | 전기가 나갔어요. [4] | 필립모리스 | 24/09/18 09:13 | 857 | 2 | |||||
1802435 | 대구 집값 고민입니다 [3] | 익명aWJpb | 24/09/18 08:48 | 972 | 0 | |||||
1802434 | 욕정을 무분별하게 푸는게 취미가 될수있나요? [5] | 익명amZua | 24/09/18 03:26 | 1426 | 1 | |||||
1802432 | 자꾸 뭐사주는 이유 [5] | 익명YmJoa | 24/09/17 17:10 | 1200 | 0/4 | |||||
1802430 | 추석인데 | 익명ZmRia | 24/09/17 06:00 | 1272 | 5 | |||||
1802429 | 잡설 [1] | 익명YmJoa | 24/09/16 20:45 | 1340 | 1 | |||||
1802428 | 생일 [3] | 익명ZmZqZ | 24/09/16 18:48 | 1335 | 1 | |||||
1802427 |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 [10] | 음냐미 | 24/09/16 18:36 | 1611 | 0 | |||||
1802426 | 등산할때 어떻게 해야 관절이 상하지 않을까요? [12] | 익명ZWNmZ | 24/09/16 17:50 | 1479 | 0 | |||||
1802423 | 제 학력이 매우 낮아요 [5] | 익명ZWZpZ | 24/09/15 20:52 | 2002 | 4 | |||||
1802422 | 새로사귄 남친의 크기... [9] | 익명ZWZpZ | 24/09/15 20:29 | 2698 | 5 | |||||
1802416 | 9월 13일 오늘, 제 인생은 끝났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10] | 익명amZua | 24/09/13 22:30 | 3208 | 31 | |||||
1802414 | 이제 거주지역에서 아예 취업을 못하네요 [5] | 익명ampoa | 24/09/13 16:05 | 2696 | 0 | |||||
1802413 | 자식이.. 성범죄자가 되면..부모와 자식 둘다 문제가있는건가요? [10] | 익명a2tlY | 24/09/13 15:12 | 2595 | 2 | |||||
1802411 | 잘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빚이 1억이 생겼습니다,, [19] | 익명bmhlb | 24/09/13 13:37 | 3120 | 4 | |||||
1802410 | 사람은 감정표현과 말 많을수록 남들에게 생존본능에 의해 잡아먹히지않나요? [9] | 익명Z2VqZ | 24/09/13 13:25 | 2295 | 0 | |||||
1802409 | 아마 마지막 글이 될려나 | 익명b29wZ | 24/09/12 22:41 | 2568 | 1 | |||||
1802408 | 사수 얼굴만 보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6] | 익명YWdmY | 24/09/12 22:40 | 2538 | 2 | |||||
1802407 | 성욕 감당 안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9] | 가보자잇궁 | 24/09/12 17:52 | 3399 | 1 | |||||
1802406 | 무리해서 빚 갚기 VS 여유롭게 갚기 [8] | 익명amZua | 24/09/12 15:36 | 2922 | 17 | |||||
1802405 | 시간은 결국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편인 것 같습니다. [6] | 익명aGlqZ | 24/09/12 15:18 | 2693 | 15 | |||||
1802404 | 칠순잔치 [1] | 익명YmlpY | 24/09/12 14:59 | 2508 | 0 | |||||
1802401 | 아래분 글 보니까 후회가 되네요.. | 익명b29wZ | 24/09/11 20:01 | 2854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