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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38619
    작성자 : 옴므테디
    추천 : 22
    조회수 : 6778
    IP : 112.150.***.210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8 17:34:40
    원글작성시간 : 2012/02/07 22:32:15
    http://todayhumor.com/?humorbest_438619 모바일
    BGM有미스테리 로어-28-



    믿든지 말든지
    1885년, 나가노현의 시골에서의 사건.
    어느 소녀가 길을 걷고 있는데, 돌연 지면으로 소녀가 빠졌다.
    놀란 통행인이 당황해서 소녀를 끌어들이자, 거기는 구멍도 균열도 없는 지면이었다고 한다.
    덧붙여 소녀의 하반신은 없어져 있어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믿든지 말든지
    아르헨티나에서는 1950년부터 소년 소녀가 유괴되는 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다.
    그 대부분은 성폭행이나 몸값이 목적이지만, 아무리 수사해도 「범인이 최초부터 존재하지 않는」사건이 있다.
    그러한 케이스에 한해서, 아이들은 매우 먼 장소에서 발견되고 있다.
    「하늘이 빛나는 순간 나는 다른 곳에 있었다」라고, 아이들의 증언은 모두 같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아칸소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쥐가 대량으로 발생했다.
    어디서부터 나온지 모를 쥐는 점내로부터 뛰쳐 나와, 밖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3일 후에 일어난 지진으로,
    그 레스토랑은 건물의 반이상이 침하, 도괴해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타이쇼 3년)1914년, 시모노세키의 앞바다에 종종 유령선이 목격되는 사건이 있었다.
    군함은 아니고 상선이었다고 「나가토 괴담설록」에 기록되고 있지만, 선체는 검은색이었다고 한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검은 배의 승무원이라고 생각되는 남자들 수십명이 일렬로 줄서, 쭉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상한 일은, 연호가 '쇼와'가 되고 나서 유령선은 자취을 감추어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프라하에 거주하는 하랄씨는 어느 아침, 극렬한 아픔으로 눈을 떴다.아무래도 충치인것 같았다.
    아픔을 참으면서 치과에서 진찰을 받아 발치하게 되어 마취를 했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의사가 의심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발치를 하자, 빠진 이빨은 혼자서 방안을 돌아다니다가, 창문 밖으로 나가 버렸다.
    그 후, 발치한 자리에는 왜일까 새로운 치아가 생겨 하랄씨는 이전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캄브리아주의 어떤 가문에서는,가법으로서 어느 컵을 대대 소중히 보관해 왔다.
    그러나 1811년, 당주가 연회 때 컵을 사용한 이래, 본래의 컵은 없어져 버렸다.
    기록에 의하면, 당주가 컵에 술을 붓는 순간, 하늘에서 직선으로 무지개가 내려와 당주와 컵을 데리고 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산타클로스라고 말하면 붉은 옷에 흰 수염 그리고 사슴이 끄는 썰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덴마크 남부 국경 주변에 있는 마을에서는 조금 다른 산타클로스를 떠올린다고 한다.
    포근한 몸과 큰 주머니를 짊어진 것은 같지만, 턱수염은 없고 2 개의 짧은 통나무를 탄다고 한다.
    오른손에 나무망치를 가진 모습이 인상적인 이 산타클로스는, 언제부터 이 모습이 되었는지 기록은 없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예전 북쪽 이탈리아의 도시 모데나에서 신비한 예술의 전람회가 있었다. 액자와 거울로 구성된 그것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몹시 기묘한 감각을 주는 작품이었지만 두 가지의 사실이 발견된 후 전람회는 중지 되었다.
    하나는 야간 폐쇄되어 아무도 들어갈 수 없음에도 전시물이 매일 한개씩 증가하고 있는 현상,
    또 하나는 아무리 많은 전시물이 증가해도 전람회장이 가득차지 않았던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15세기 스페인.대항해 시대의 항해자·상인인 딜게이노는, 그 탁월했던
    항해술로 인해서 그의 생애의 「모든」탐험을 성공해 작위가 주어졌을 정도의 인물이었지만,
    38세 때의 항해를 마지막으로 바다로 나가는 것을 그만두고, 모든 작위를 포기했다.
    그는 마지막 항해에서 「돌고래를 통째로 삼킬 정도의 거대한 도마뱀」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는 호박안의 모기로부터 공룡의 피의 DNA를 검출하는 묘사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 방법으로 꺼낼 수 있다고 해도, DNA의 배열이 망가져 있어 쓸모가 없다고 한다.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보기 드물게 발굴되는 공룡의 「비늘」의 화석으로부터, 미량의
    탄화한 세포로부터 DNA 배열을 추측, 복원하는 방법이지만,2004년, 아프리카의 2억년전의 지층으로부터 발견된
    어느 화석을 복원했는데, 정확히 인간의 DNA배열이 산출되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22년, 아프리카 남부를 비행하고 있던 영국의 퇴역 군인 마크다웨르는
    어느 한 사막의 중앙에서 빛나는 거대 건축물들이 땅밑으로 가라앉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 지역 사람들이 말하길 관찰 임무를 위해서 지구에 위장을 하고 있지만,
    평상시 그들은 지하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귀국후 중위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믿든지 말든지
    나가노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노래할 수 있다고도 전해지는 현가 「시나노의 나라」.현재는 6번까지 있지만,
    사실은 어느순간부터 불려지지 않게 된 7번과 8번이 있다. 이 부분은 쇼와 11년에 기록되어
    만주로 이민한 나가노현의 사람을 주제로 나가노현으로부터 일본의 힘이 전 세계에 퍼지는 것을 노래하고 있었다
    이것을 침략 주의적·군국주의적이다 라고 경고되어 가사가 봉인되었던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국립 공문서관에 옛 메이지 시대로부터 인계된 자료 「가즈라지마 풍토기」전64권이 있다.
    가마쿠라 시대에 섬에사는 오에 사부로무방이라고 하는자가 30년의 세월을 걸쳐 다 쓴 것이다.
    역사·자연·산업·풍속·언어에 이르기까지 섬하나가 생생히 묘사된 내용에
    학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섬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일본의 어떤 역에는 60~70세경의 노숙자가 정착하고 있어
    길게 뻗은 흰 수염 때문에"선인"이라고 현지의 학생은 부르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 그 역에 자리잡고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30년 정도 전에도 그 역에"선인"으로 불리는 노숙자가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밥공기 안], 이라고 하는 괴담이 있다.
    에도시대에 쓰여진 단편소설이지만, 결말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갑자기, 어떤 맥락도 없이 중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에서는 누군가에게 붓을 잡혀진 것처럼 글자가 끊겨 거기서 그대로 소설은 끝나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2000년경, 쿄토 죠요우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체육 수업을 받는도중에
    하늘에서 실을 타고 내려온 녹색거미를 눈앞에서 똑똑히 봤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학생은 그런 알수없는 광경을 앞에 두면서 무심코 그 거미를 치웠다고 한다.
    당시 그 학생은 그 때의 자신의 심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희망봉 앞바다에 출몰하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유령선을 [플라잉 더치 맨]이라고 말한다.
    알류샨 제도 더치하버 앞바다에 출몰하는 유령선도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목격자에 의하면, 서양의 범선과는 다른 구조의, 목조 소형선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천문항법을 잃은 에도시대의 운송선이 쿠로시오 해류에 떠밀려 내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믿든지 말든지
    아르메니아의 쿠니크호수에는, 사람의 형체가 호수 위를 걸어가는 이상한 현상이 있었다.
    호수 주변 교회의 수호 성인으로 4 세기에 순교 한 성아나스타스가, 호수 반대편에 있는 마을의 모습을,
    보러 가는 것이라고 하는 전설이 있었다. 1932년, 공산당 정권이,
    공장 건설을 위해서 교회를 폭파한 이래, 이 호수에서는 이러한 현상은 발생하고 있지 않다.







    믿든지 말든지
    이중 크리스찬이라는 것이 있었다.사이비 등의 비뚤어진 교회의 존재 가능성 때문에
    다른 교회에 숨어 하나부터 열까지의 모든 일들을 감시하는 형태이다.
    1973년, 나가사키현의 어느 목사가 쓴 일기의 기술로부터 그 존재가 떠올랐지만,
    목사는 곧 가족과 함께 자취를 감추어, 행방 불명인 채이다.







    믿든지 말든지
    1865년 미국의 한 남자가 몇일 연속으로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 내용은 모두 같았고, 검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슬픈 모습으로 있었다고 한다.
    그 중의 한 명에게 「무슨일 입니까?」라고 물으면, 그 사람은「대통령이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남자는 그 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 꿈을 꾼 남자의 이름은 에이브라함·링 컨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며, 몇일후 그는 암살되었다.



    BGM출처는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319100&mid=recommend 이며,

    본 사진의 출처는 :http://blog.naver.com/yeonbi6135 입니다 ^^

    그리고 이 게시글 내용 출처는

    http://blog.naver.com/842731입니다 ^^

    옴므테디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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