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fc에서 as모나코 갈때... 부진, 부상등등 겹쳐서 성적이 안좋은시기였고(이때시즌 k리그에서 2골인가 넣어던거같은 기억이...)

as모나코 관계자가 정식으로 박주영한테 스카우트 보내서 에이전트를 통해 as모나코에 정식입단하게 아니고 대한축협이 약간의 꼼수로 강력하게 추천을 해줘서 박주영이 as모나코 갈수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

또 그때 메디컬테스트도 형식적으로 대충하고, 서울fc도 박주영 이적료 별루 안받고 그냥 빨리 이적시킬려고 급급했다는데...

2, 박주영이 as모나코에 처음갈때부터 모나코 이민신청하면 군대 10년연장할수있다는 사실 처음부터 알았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안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선수가 모나코같은 특별한 나라 연구해서 군대연장 하는일이 많을까요??

3, 런던올림픽 축구끝난다음에 군대연장했다는 사실을 밝히면 됬을껄, 왜 미리 밝혔을까요? 동메달 따면... 어차피 군대 면제이닌깐 아.. 박주영이 군대연장할려고했구나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껄... 

4, 박주영이 서울fc 데뷔해서 18골기록한 시즌에 만장일치로 신인왕받고, 뭐 축구천재 언론같은거 만들고등등...

이때 대한축협이란 k리그 자체에서 관중인기나 한국축구 인기좀 모을려고 박주영 영웅만들기 프로젝트(?)같은걸 해서

상대편 수비수들이 일부러 박주영이 드리블할때 느슨하게 해주고 그랬다는 루머가있는데 사실인가요? 경기해서 봐주고 그런건 당연히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