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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nstiz.net/horror/6892
폐 건물 안인데, 문은 녹슨 자물쇠로 잠겨있고, 두번째 사진은 유리창 너머고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담벼락 같은 난간 좌측은 낭떠러지임 위험을 무릎쓰고 넘어가야 한다는건데, 그 짓을 해서 왜 저 기괴한 인형을 저기 둔건지 궁금. 첫번째 짤 다리 인형이랑 양동이 앞 인형 확대 / 두번째 짤 확대 저땐 넘어가기 귀찮아서, 그냥 냅뒀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왠지 탐남. 조만간 다시 가서 가져올까 생각중. 다시 말하지만 펌 자료 입니다 제가 찍은거 아닙니다.
일부러 넘어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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