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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37412
    작성자 : 자주국방
    추천 : 3/8
    조회수 : 813
    IP : 112.158.***.64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3/09/10 10:28:04
    http://todayhumor.com/?sisa_437412 모바일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지 협박한 보수단체 정보 입수!
    는 손놈새끼들이 한짓가지고 와전 내지 메가에서 구라를 친것을 경향신문이 파해침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2380331&viewType=pc

    + 추신  이거는 경향신문입니다. 진보적 색채의
    경향이라구요ㅇㅋ? 공신력있죠?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을 개봉 사흘 만에 중단한 메가박스 측은 그간 상영 중단 이유를 “일부 단체의 항의와 시위”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주요 보수단체들은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메가박스 측의 결정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경향신문이 주요 보수단체 20여곳을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모두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단체는 “상영 반대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될까봐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가박스 측은 지난 6일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과의 현장 충돌이 예상돼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해당 영화가 객관적인 사실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영화 상영에 대해 의견을 낸 적은 없다”고 밝혔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상영을 반대할 생각도 했지만 역으로 광고효과가 날까봐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 대표나 해양경찰 경우회,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은 “기사를 보고 메가박스가 상영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천안함 잊지 말자’ 캠페인을 벌여온 국민행동본부나 한국자유총연맹, 북핵저지시민연대, 고엽제전우회 등의 답변도 마찬가지였다. 

    메가박스 측은 뒤늦게 “ ‘단체’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은 없다”고 말을 바꿨다. 메가박스 마케팅 관계자는 “욕설과 협박이 담긴 항의 전화에서 ‘우리가 영화 관람을 방해하겠다’고 말해 ‘일부 단체’라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엑스, 서면, 전주지점 등에서 영화를 보고 난 다음, 환불을 요구하는 등의 항의가 있었다”면서 “국가기관이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ㅋㅋㅋ 천안함 프로젝트 관객수

    첫날 1258명/33개 상영관/5회= 7.6명/회당

    둘째날 1054명/33개 상영관/5회= 6.3명/회당


    메가박스가 상영한
    5~7일 자정까지 관객수 도합 2312명ㅋㅋ

    그런데 이것은 개봉 몇개월전부터 동안 포탈에 인기검색어로 숮하게 오르고 언론에 나오고 정규뉴스 방송에 나오고 아주 큰 이슈가 돼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 .
     
    관객수가  저렇더라. . .

    나같아도 구라쳐서라도 영화 내리짘ㅋ
    메가 박스가 예술영화나 인디영화 주로 상영
    하는곳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수익따지는 상업
    영화관인데ㅋㅋ

    대한민국 역사상 개봉 몇개월 전부터 
    간접광고로 정규뉴스에 나오고 저렇게 폭망한
    영화 있나요?
     보수단체 항의협박이라고 하더니

    이제보니 손놈새끼 몇놈이 한짓이 와전
    및 과장 된 사건이네? 

    보수단체의 항의/협박은 애당초 없었던거네ㅋ

    손놈 몇몇 새끼의 깽판을 기회로 잡고서 영화
    내릴 명분 잡은 메가박스 똑똑해요!


    +
    천안함 프로젝트 보신 지인분의 증언에 따르면
    천안함 프로젝트의 결론은

    ' 어째꺼나 결국은 폭침은 맞지만 정부가 소통을 안해 나쁘고 음모론을 키우고 그 당시 삽질 했다' 였다네요.

    애당초 결론은 폭침론의 완전부정이 아니었단
    겁니다.

    그렇게 오유와 트위터에 ' 꼭 봐야해' 라고했지만
    영화개봉 5일째인 지금껏 누적관객 수가 4000명대인걸 보면

    ' 찻잔속 파도' 였나봅니다.

    찰랑 찰랑



    ----
    박카스문님

    계속 고막 물고 늘어지시는데요.
    애당초 님은 ' 그정도 충격파면 반드시 고막이 
    터지는 사람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 라는 주장
    아닙니까?

    그런데 일단 생존자가 고막 안터진 사람 수두룩
    한 2차 대전~포클랜드 전쟁의 어뢰맞고
    디진 군함의 생존자로 반박되는겁니다.

    님께서 '고막이 터진사람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라는 주장을 뒷 바침할 자료를 가지고 오시고
    혹여 고막 터진 사람있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나와야한다는 증거가 못됩니다.

    생일 축하 폭죽이나 고함에도 고막 터지는 사람
    이 없진않거든요.

    충격파 운운하시는데

    가스폭발 현장서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날아가는
     충격속에 생존한 생존자들은 전신 3도화장입을
    지언정 청각정상인 사람 많네요?

    천안함의 승조원들이 고막안터진게 이상한일
    이에요?

    한발양보해서 확률이 낮은 일이라쳐도
    발생했네요?

    그러니까 님께선 ' 폭침이라면 단 한명이라도 나와야한다 ' 라는 주장의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증명은 님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중간에 나온 면사무소 사진..
    포탄이 지붕뚫고 들어오기엔 철판이 가지런히 놓여있고



    화염에 휩싸인거 치고. 페인트 칠해진 주위 콘크리트에 불에 그을린 흔적도 안보이고.

    내가 보기엔. 다른 곳에 폭탄이 떨어져 주위 파편이 면사무소 지붕위에 떨어진것 같은데?

    -> 파편이 떨어져서 저렇게 됩니까? 저기서
    포탄 잔해도 발견됐는데요? 뚫고 들어간게
    아니면 포탄 잔해는 누가 주워 갖다 두었을까요?




    +
    이제 곧 강의 들어갈 준비해야 합니다.
    이따 8~9시쯤 다시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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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0 11:27:33  175.223.***.153  물푸래나무  466902
    [2] 2013/09/10 12:46:11  223.33.***.29  팔도사나이  418837
    [3] 2013/09/10 15:38:47  115.139.***.106  이동건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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