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_-;;
그냥 오랫만에 왔는데 그냥 가기 모해서요..
죄송합니다.. (__)
별빛모아님 캄솨르~
그저 말뿐인.. 그런게 아닌..
늘 내 머리속에서 자신을 기억해달라며 외치는 사람...
눈을 감고 있어도 떠오르는 그런 사람..
사랑해요... 내 입에서는 절대 나와선 안될말....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한반중에 불을 꺼둔 내 방에서도..
환하게 느껴지는게 언제부터였을까..
무엇이 날 이렇게 잠못이루게 할까..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hompy-img.dreamwiz.com/IMAGE/kuled/f00001/f296/4.jpg");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