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씨는 책에서 "상대 캠프가 선거판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정예군이었다면 안철수의 진심캠프는 의군(義軍)에 가까웠다"고 회고했다.
"새 정치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염원과 에너지를 구체화할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 힘으로 끝내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