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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석기 사태 빌미로 ‘참여정부 원죄론’까지 거론
ㆍ문재인 “이번 사건과 반응, 30년 전으로 돌아간 듯”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태를 고리삼아 대야정치공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이 종북세력의 국회 입성을 도왔다는 ‘야권연대 책임론’에서 시작된 공격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겨냥한 ‘참여정부 원죄론’으로까지 번졌다. 문 의원이 2002년 민혁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 의원을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 때인 2003년 8·15특사 때 가석방시켰다는 이유에서다.
(하략)
새누리당 ‘종북몰이’, 진보당 넘어 전방위로 확대(클릭)
국정원과 새누리,박그네가 명줄을 끊으려는 건,통진당과 이석기가 아닙니다.
야권전체입니다.
문재인입니다.
지지자들입니다.
아고라,우리,바로 내 명줄을 끊으려고 물을 끓이고 있는겁니다.
냄비 속의 개구리는 서서히 올라가는 물온도에 뜨거운 줄도 모르고 죽어간다는데, 정신 차립시다.
박그네의 통진당 해체 수순...
이것도 다 새누리 영구집권 플랜의 한 과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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