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조범현감독님 부임시절. 11년도로 기억합니다.
그해 전반기 타율부터 장타율 홈런 모든 타격부문에서 1위를 달렸었을때
정말 아.. 이것이 진짜 타선이고 롯데팬들은 매번 이런 야구를 봐왔구나 했었습니다
그리고 11년도 후반기와 작년. 정말 피똥싸는 타선을 보면서 답답한 속을 부여잡으며
그나마 김진우 서재응의 호투로 위안을 삼았는데
오늘 이 말도안되는 타선을 보니 11년도 전반기의 엄청난 기아가 생각나더군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