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지 알려주십시요!
공대생입니다. 근데... 수학 못합니다. ;;
고딩 이과 수학도 잘 못했고... (수1, 2 그리고 미적분 등)
수학을 가르쳐달라고 여쭤보는 건 아니구요!
그럼 여기게 안썻죠.
현재 최근에 나온
애니메이션 세미와 매직큐브
그리고 흑역사이긴 하지만
과거 트레이싱 논란 때의 세미 (사키) 밖에 모르거든요.
그 시절부터 알게되었고요.
미친 소리지만 세미 선생을 스승님으로 모시려 합니다.
피규어? 최근에 늦었어도 솔직히 욕심났습니다만,
부처의 가르침이 삐까번쩍한 금빛 불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진리가 있고 내가 곧 부처요.
스승님을 마음 속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잡담이 길었군요.
세줄 요약
1. 수학을 공부해야 함.
2. 세미 선생에게 배우고자 함. (+ 동기부여)
3. 그분의 활약을 알고 싶은데 순서(역사)를 모르겠으니 가르쳐주세요.
그럼 이만!
…항상 어디에든 있지.
도망가는 자를 쫓아, 감춰진 것을 파헤치고 정의를 뽐내는 미치광이가.
그리고 대부분, 각오만은 부족하기 마련이야.
언젠간 그 죗값을 받게 될거라는 각오가…
Aah, You were at my side. all along.
아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My true mentor...
내 진정한 스승...
My guiding moonlight...
나를 이끄는 달빛...
이것이 피인가....? 다크소울의 피인가...?
당신의 여행에 달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