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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ar_43530
    작성자 : vojjang
    추천 : 35
    조회수 : 2645
    IP : 112.169.***.227
    댓글 : 85개
    등록시간 : 2014/03/30 01:18:47
    http://todayhumor.com/?car_43530 모바일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6탄
    먼저 제글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오유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횐님들의 소중한 댓글들 진심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읽고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오해의소지가있어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쪽일 한지가 어언10년쯤 됩니다

    그동안 마트, 골프장, 백화점 많은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제 경험담은 어느 한곳에서의 경험담이 아니라 10여년동안의 경험담임을 알려드려요~^^

    6탄 갑니다~^^*

    1. 마트에서의 일이었죠...그때 생각만하면...후...

    그날도 주차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철푸덕 하고 넘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작성자 그쪽으로 돌아보았지요...

    아주머니께서 넘어져 계시더군요...

    언능 달려가

    "고객님 괜찮으세요??"

    사연인즉슨 횐님들 주차방지턱이라고 아시나요?

    주차할때 선 넘어가지 말라고 검은색으로 땅에 박아놓는...

    보통은 주차할때 거기에 바퀴가 걸려줘야 주차한것같은....뭔지 아시겠죠??

    암튼 거기에 걸려 넘어 진겁니다

    "아오 아오 아파라...."

    " 고객님 괜찮으세요? 다치신곳은 없으세요??"

    다행히 외상으론 크게 다친곳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아저씨 지금 내가 괜찮게 생겼어요!! 이아저씨 웃긴 아저씨네!!"

    그러면서 옷을 탈탈 털더니 안으로 들어가시더군요...

    '아...내가 뭐 잘못했나?'

    작성자 머리를 긁적이며 담배나 한대 피우자하고 흡연실로 갔지요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제할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옵니다 오메 번호가 심상치 않네요...

    고객상담실!! 두둥!!

    보통 이쪽에서 전화오면 좋은일은 아닙니다...ㅠㅠ

    앞으로 닥쳐올 불안감에...미리 언능 담배한대 더 태우고 상담실로 뛰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아까 넘어진 아주머니께서 씩씩 거리며 계시더군요

    그리고는 절 보더니

    "이아저씨야!! 이아저씨!!"

    "어!! 고객님!! 넘어진곳은 괜찮으세요??"

    "됐고!! 나 갈테니깐 잘들 처리하세요!!"

    그리고는 쌩하니 나가버리더군요...뭐야 뭔일이지??

    상담실 직원이 작성자를 앉히더니 천천히 말을꺼내더군요...

    얘기인즉슨 자기가 넘어졌는데 그 주위에 직원들이 아무도 신경을 안썼다

    그나마 자기에게 온 제가 넘어진게 웃기기라도 한듯이 비아냥 거렸다

    너무 화가나 아무것도 살 마음이 없다 집에 갈테니 그아저씨 자기 집에오라해 직접 사과하라...

    작성자 마트로 들어가 과일포장코너로 갑니다...

    과일바구니 맛나게 생긴놈으로다가 하나 고릅니다

    과일바구니를 들고 고객님집으로 향하는 택시안에서 혼자 중얼거리지요...

    '과일바구니...부모님도 한번 사드린적이 없는데...'

    고객님집에 도착해서 과일바구니를 건내 드리고 죄송하다고 사죄를 드렸지요...

    "그게 사죄하는 사람의 태도예요!! 그리고 이딴 과일 누가 먹는다고 했나요??!!"

    "아...죄송합니다 고객님..제가 사죄의 의미로..."

    "이런거 필요없으니까 됐고!! 다친건 다친거고 정신적피해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네??"

    "아저씨때문에 내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니 이건 어떻게 보상하실꺼냐구요!!??"

    "아...그건.....저...죄송합니다 고객님..."

    "다필요없고 당장 나가요!!"

    계속 죄송하다 하는데 쫓겨나다싶히 그집을 나왔네요...

    아참!! 과일 바구니를 놓고 나왔네요.....ㅠㅠ 

    그렇게 1차로 쫓겨나고 다음날 2차로 다시 그집에 찾아갔습니다

    쫓겨났는데 왜 다시 가냐구요??

    용서를 안해주셨잖아요...그냥 그상태로 넘어가면 나중에 무슨 큰일이 생길지 몰라요...ㅠㅠ

    "고객님 어제일은 정말 죄송했습니다...이건 미약하지만 제 사죄의 의미로..."

    10만원권 상품권을 건냈지요.....

    "이걸로 고객님의 화가 풀린다는건 얼토당토한 일이지만....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제가 뭐 이런걸 바라고 그런줄 아세요??!! 참내..."

    참내...에서 목소리 톤이 살짝 낮아지더군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앞으론 이런일이 발생치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알았으니깐 됐고요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진짜 아저씨 그렇게 살면 안돼요..."

    "네네 알겠습니다 고객님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그집을 나와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그때!! 작성자 눈앞에 뭔가가 번쩍하고 보이더군요!!

    바로 로또!! 좋은꿈 꿀때마다 오천원어치 사곤 했는데...그날은 이만원어치 샀네요...ㅋㅋ

    2. 위에 에피소드가 조금쎄서 이번엔 황당한걸로 갈께요^^

    오유 횐님들 주차장내에선 절대 과속하지 마세요!!

    그날은 백화점 지하주차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주차장 들어오는 램프에서 굉음이 들려옵니다

    여기서 램프란 지하 들어갈때나 나올때 주차장 들어가기전 빙글빙글 도는 구간있잖아요?? 그런구간을 램프라 합니다

    굉음의 차가 이윽고 주차장으로 들어오더니 꽝!! 꽝!!

    속력을 주체못하고 주차되어있던 차 두대를 박았네요

    앞부분을 박아서 두대모두 범퍼가 달랑달랑...ㅋㅋㅋ

    굉음의 차에서 어린놈 두놈(남자두놈)이 내리네요...젊은놈이 아니라 진짜 어린놈들..ㅋㅋㅋ

    딱 보니 갓 스무살쯤 되어보이나?? 

    "아이고 괜찮으세요??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작성자 일단은 사람먼저 살고볼일이기에 진심 걱정되어 물었지요

    괜찮답니다...

    "아...X됐네..."

    운전한 어린놈이 말하고

    "야이 ㅅㅂ 이거 어쩌냐"

    어린놈 친구가 말하네요

    사연인즉!! 차는 운전한놈 친구의 아버지 차량입니다 

    그 친구놈은 면허가 없고 놀고는 싶고해서 운전할줄 아는 놈을 불러 아버지차를 몰래 끌고 나온겁니다...ㅋㅋㅋ

    이해가 되시나요??

    암튼 그 두놈이 안절부절 하길래 이래저래 사고처리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친구놈이 아버지에게 전화하고 아버지가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기사 출동시키고...

    사고는 마무리되고 피해차량 두대는 출차를 하였습니다

    출동한 기사도 마무리짓고 출차했는데 그 어린놈 두놈이 우물쭐물 거리고 있더군요...

    혹시나 하고 제가 다가가

    "뭐 어디 불편한곳 있으세요? 뭐 처리는 잘된것 같으니깐 너무 걱정마세요^^"

    "저기..아버지가 오신데요..."

    아버지가 사고가 어떻게 난건지 보러 오신다고 저보고 cctv같은거 있음 보여주라고...

    보여주면서 잘 좀 얘기해 달라고...

    뭘 어떻게 잘 얘기해 너 과속 차 두대 범퍼 달랑달랑인데...ㅋㅋㅋ

    이윽고 아버님이 오시고 어린놈 두놈과 함께 cctv를 보러 갔지요

    cctv영상: 램프굉음>>속도주체못함>>차두대 꽝꽝>>범퍼 대롱대롱..

    아버님께서 한숨을 쉬더군요...그러면저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기 잘 안보여서 그런데 이 두대 차종이 뭐지요??"

    전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왜냐구요?

    "아..네...하나는 벤츠(e350)이고요 하나는 bmw(750)입니다 고객님"

    왜 말하고 싶지 않았는지 아시겠죠?? 

    근데 제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버님께서 아들놈을 두들겨 패기 시작합니다

    운전은 친구놈이 했는데...하긴 원인 제공을 했으니....

    횐님들 보통 모성애가 강하다고 하잖아요? 부성애도 만만치 않아요

    저희 직원 4명서 아버님을 겨우 말렸네요...휴...

    그렇게 말리고 차 있는곳까지 모셔다 드렸지요 

    근데 자기차를 보더니 다시 아들놈을 두들겨패기 시작하네요...

    아버님차도 벤츠(e300)였어요...ㅋㅋ

    그렇게 전 부성애를 피부로 느끼고 겨우겨우 말려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반사능급으로 준비 한다고 했는데 기대에 부응했나 모르겠네요...^^

    현재 솔직히 7탄을 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서는 안그러는데 제글을 퍼간곳 사이트나 카페에서 악플을 좀 봤어요...ㅠㅠ

    괜시리 위축되어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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