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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ar_43519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13
    조회수 : 1283
    IP : 203.226.***.130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4/03/29 20:11:10
    http://todayhumor.com/?car_43519 모바일
    쏘나타 국내가격 39% 오를 때 BMW가격은 불과 6% 인상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40329184705540&RIGHT_REPLY=R2

    ·LF쏘나타 출시로 살펴본 가격 변천사… YF쏘나타 나올 때 가장 많이 올라

    3월 24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현대차의 신형 LF쏘나타 가격은 2255만~2990만원으로 정해졌다. 현대차는 이날 공식 출시 행사에서 "구형 쏘나타와 비교해 판매가격이 45만원에서 75만원 인상됐지만, 향상된 상품성과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인하된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가장 판매비중이 높은 2.0 스마트 모델의 경우 "가격 인상은 75만원으로 최소화해 고객이 실제로는 50만원 이상의 가격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YF쏘나타 때 영업이익 대폭 늘어


    현대차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참고자료에는 쏘나타의 브랜드 히스토리가 있다. 1985년 첫선을 보인 후 7세대 쏘나타인 LF쏘나타에 이르기까지 차명과 판매량이 적혀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당시 가격이 적혀 있지 않다. < 주간경향 > 이 30년 동안 신문에 보도된 신형 쏘나타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쏘나타는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을 올려 왔으며, 특히 1990년대 이후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 주간경향 > 은 쏘나타 가격 추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각 신형 쏘나타의 2.0 모델 중 기본형을 대상으로 했다.

    1991년 출시됐던 뉴쏘나타 2.0 GLS는 1096만원이었다. 올해 신형 쏘나타인 LF쏘나타 2.0 CVVL 모델은 2255만원. 쏘나타 2.0 중 가장 기본적인 모델과 비교하면 23년에 걸쳐 두 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출시 때 가장 많은 가격 상승을 가져온 신형 쏘나타는 6세대 YF쏘나타였다. 2009년 9월 출시된 YF쏘나타 Grand 모델은 2130만원으로, 2004년 출시된 NF쏘나타 N20 기본형 1625만원에 비해 5년 사이에 500만원 넘게 올랐다.

    YF쏘나타가 출시되던 2009년도 현대차 영업이익은 2조2350억원으로 1년 전인 2008년의 영업이익 1조8772억원보다 대폭 늘었다. 2010년에는 영업이익이 3조원대를 돌파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현대차 영업이익은 한 해 8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신차 가격 인상이 고스란히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됐음을 알 수 있다.

    쏘나타는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1985년 출시됐다. 초기에는 가격이 안정적이었다. 1980년대 후반에 2세대 쏘나타로, 다시 뉴쏘나타로 바뀌는 동안 오히려 가격이 인하되는 흐름을 탔다. 당시 특별소비세 인하 등의 요인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991년 뉴쏘나타 이후에는 거침없는 가격 상승세를 탔다. 1096만원 하던 뉴쏘나타가 쏘나타Ⅱ로 출시될 때(1993년)에는 1160만원으로 오르더니, 1996년 쏘나타Ⅲ가 나오면서 1265만원으로 100만원 넘게 올랐다. EF쏘나타가 출시될 때(1998년)에는 1390만원(+125만원), 2001년 뉴EF쏘나타는 1572만원(+182만원), 2004년 NF쏘나타는 1625만원(+53만원), 2009년 YF쏘나타는 2130만원(+505만원)으로 신형이 출시될 때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적게는 53만원에서 많게는 505만원까지 올랐다.

    이번에 출시한 LF쏘나타는 2255만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125만원 올랐다. 현대차가 밝힌 45만~75만원 인상과 차이가 나는 것은 YF쏘나타 출시 이후에도 부분 변경하면서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부분이든 풀체인지든 현대차는 신형을 출시할 때마다 꾸준히 가격을 올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마다 현대차는 성능 개선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고, 성능 개선만으로도 가격 인상만큼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국민차'가 무색한 3000만원대 가격


    현대차는 LF쏘나타에 대해 "디자인·주행성능·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LF쏘나타에 탑재된 누우 2.0 CVVL 엔진은 최고 출력 168마력(ps), 최대 토크 20.5㎏·m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12.1㎞/ℓ의 공인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1%로 확대했으며, 7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산업연구원 기계·전자산업 팀장인 이항구 박사는 "현대차는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을 올려 왔다"며 "금융위기 이후 다른 경쟁사들이 리콜과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있는 사이 현대차에서는 오히려 '제값받기'라는 차원에서 가격을 많이 올리는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번 LF쏘나타의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오르지 않은 것은 최근 가격 경쟁이 심화된 세계적인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쏘나타는 그동안 중산층의 수준에 알맞은 '국민차'의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LF쏘나타의 경우 2.0모델은 CVVL모델이 2255만원, 스마트가 2545만원, 프리미엄이 2860만원으로 각종 옵션을 더할 경우 3000만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차로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된 것이다. 보통 옵션을 끼워 차를 사는 경향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은 1990년대 1000만원대 쏘나타 모델에서 2000년대에는 2000만원대, 2010년대에는 3000만원대의 쏘나타를 만나게 된 셈이다.

    이정주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회장은 "전자제품은 성능이 향상돼도 신제품 가격이 눈에 띄게 오르지 않는다"며 "현대차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가격을 올리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그나마 수입차가 한국 시장에 들어와서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현대·기아차가 거의 독과점 형태가 되어 가격을 너무 올리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쏘나타는 최근 10년 동안 NF에서 YF로, 다시 LF로 바뀌는 동안 2.0 기본 모델이 635만원 올랐다. 하지만 수입차의 경우 10년 동안 거의 가격 변동이 없거나 있어도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BMW 520i는 2004년 5690만원, 2005년 6520만원이었다가 줄곧 5900~6000만원대 가격을 유지했다. 쏘나타가 10년동안 39% 가격인상이 있은 반면 BMW 520i는 불과 6%가 인상된 것이다.

    "국내서는 폭리, 해외에선 저가 할인"


    이항구 박사는 "차량 가격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가 있어서 가격 상승 추이를 분석하기 힘들다"면서 "하지만 현대차가 국내에서 신차가 나올 때마다 가격을 올린 반면 수입차는 그 가격을 유지하는 추세가 한눈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계에서 현대차의 가격 분석을 한 적은 거의 없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이 2010년 발표한 자료가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차의 대표 차종 5개 모델(엑센트, 아반테,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의 소비자 판매가격(제세금 제외)은 2000년에서 2009년 사이 차종에 따라 28.7%에서 무려 109.4%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나타의 경우 1999년 951만원 하던 가격이 2009년 2125만원으로 올랐다. < 주간경향 > 이 분석한 쏘나타 신차 출시가격과 비교하면 이 자료는 현대차의 연도별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주력 판매 모델의 가격으로 2004년 이전 모델에서는 2.0형이 아닌 1.8형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보고서에서 당시 이상호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 말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자동차산업의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한 다양한 지원조치로 가장 큰 수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중 국내 자동차 판매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사회적 무책임성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이 기초로 삼은 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본 현대자동차의 연도별 사업보고서다. 이 연도별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현대차의 각 연도 주력 판매모델의 기준가격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연도별 사업보고서에서 가격자료가 없어졌다"면서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자료가 발표된 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현대자동차가 가격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호 연구위원은 또 하나의 문제로 "국내 판매가격의 일방적 인상을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해외에서는 저가할인과 출혈판매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의 자체 조사 결과 쏘나타의 국내 판매가격이 1999년 951만원에서 2009년 2125만원으로 123% 오른 반면, 미국에서 쏘나타 판매가격은 1만4633달러(1999년)에서 1만8244달러(2009년)로 25% 오른 것에 불과했다.

    이 보고서에서 이상호 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이 해외 판매 및 해외 생산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영업손실을 국내 소비자들의 부담과 비용으로 전가하려는 기존 관행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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