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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26). / 위키피디아 |
야후가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텀블러(Tumblr)를 11억 달러(약 1조 2276억원)에 인수한 가운데 일약 벼락부자가 된 창업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벼락부자의 주인공은 데이비드 카프. 올해 나이 26세의 젊은 창업자다.
텀블러는 2007년에 설립돼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로그 전문 SNS다. 양대 강자인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이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SNS 중 하나다.
1억 800만여개의 블로그가 가입돼 있고 510억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지난달 텀블러를 방문한 접속 수는 1억 1700만건에 달했고 하루 게시물은 9000만개에 이른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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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게에 텀블러 하시는분들 많아서 올려봅니다 .
괜찮을지 . .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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