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규제란것 자체가 이미 매우 시장 비효율적이고

국고를 낭비하면서 건설적이지 않은데다가

제대로된 통계치도 없어서 효과도 가늠이 불가능한데

왜 확실한 방법인

학교의 추가 예산 편성으로 인한 시설 증축으로

건전한 취미생활 예를들면 운동같은걸 장려하지 않는가. 

그리고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밤낮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만들다던가

아니면 수영장을 놓던가, 일본에는 학교들마다 다 수영장 있더만

운동하고 싶어도 운동할곳이 없어서 운동을 못하는데

애들이 피시방에서 게임하는거보면, 

프리스타일풋볼, 프라이스탈, 마구마구를 하는데 왜 직접 그 게임들을 운동장에 나가서 하지 않으면 안되나?

운동장을 미련하게도 좁게 만들어 놓으니까 애들이 운동할 생각을 못하고 편하게 게임만 하려는거아닌가

난 운동이라는게 게임만큼 재밌는지 대1 때부터 알았다. 그 전에는 당최 알 방법이 있어야지. 

특히 그넘의 무상급식은 악질중의 악질이다

이런 추가 예산 편성까지 악착없이 깎아먹었기때문에... 

과연 문화부만의 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