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2세 이상 관람가에 맞춰서 만든것같아요 유치한부분들 물론 많았지만 스토리자체는 정말 재밌네요 !!!!! 악역도 괜찮았고 ,,
쿠키영상까지 보고나니까 어벤져스3가 너~ 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한국나오는 부분들이나 한국배우가 나오는것 때문에 사실 저도 좀 기대는 했어요 한국 특유의 느낌이 많이 날줄알았는데
개인적으론 썩 이렇다할 특징을 못느끼겠드라고요 아시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일본인지 한국인지 관심도 없을것이고
일본일꺼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한국배우분..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드라고요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어역시 자연스럽고 ..
그리고 여기서 전에도 언급되었던 삼선레이저 ... 직접 보니 와우 .... 어릴때 보던 파워레인저 같은거 생각나서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퀵실버 ... 엑스맨에 나오는 캐릭터와 겹치지만 스토리는 다른데다 배우도 달라서 사실 보기전부터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 러시아식 영어라고해야하나? 너~ 무 섹시한거에요 개인적으로 저 배우의 찌질한 연기들 밖에 못봤기 때문에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ㅠㅠ 그리고 같이나오는 스칼렛 위치 .. 역시 기대도 안했는데 영화속에서 매력 넘치데요 ..
특히나 이 역활을 맡은배우가 적절해서 더 마음에 들고 엑스맨에 진 보는것같았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 이번 어벤져스2에서는 유난히 가슴이 많이 보이는것같았는데 저만 그런가요 ? ㅎㅎㅎ
스칼렛 위치 가슴도 많이 보이고 특히 후반부에 사람들 도망치고 난리부릴때도 아이를 데리고 도망가는 여성분만 한 세네번? 잡혔는데
가슴이 유난히 .... ㅋㅋㅋ
아 하나 더 있는데 전 사실 이 스토리는 어벤져스밖에 모르거든요 도데체 제레미 레너가 그렇게 까지 얘기했어야했나 싶드라고요 ,,,,
나처럼 영화에 나오는 부분만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ㅠㅠ 이번영화에서 블랙위도우가 아주 난잡하게 이리저리 홀리고 나오는줄알았더니
그런거 아니더만 제레미 레너 28주후때부터 정말 좋아했었는데 왜 그딴 소리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