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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ungeon_432840
    작성자 : J.wolf
    추천 : 0
    조회수 : 419
    IP : 123.141.***.10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1/30 14:44:41
    http://todayhumor.com/?dungeon_432840 모바일
    분명 세라충전햇는데;;
    세라충전 5천원햇는데
    하고나니깐 세라하나도안들어오고
     
    다시 문상적고 컬쳐랜드아디랑비번적어서 하니깐 이미썻다고나오네요
    뭐이런경우가다잇는지..
     
    이거 어디다 문의해야하죠?
     
    던파를 껏다다시켜야하나;;
     
    어이없음..
    누가쓴것도아니고
    피방에서 지금 동전으로 긁은건데;;
    J.wolf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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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소유 씨스타소유

    영화 명대사나좋은말같은것들
    ↓↓↓↓↓↓↓↓↓↓↓↓↓↓↓↓↓↓↓↓
    la douceur de vivre
    달콤한 인생

    어느속도로 살아가야 널 만날 수 있을까
    -영화 초속5cm-

    두려움에 맞서는자 역사를 바꿀것이다
    -이순신장군-

    시계의 초침소리를 듣는데 소홀하지 말아라
    지금 그 한순간 순간이 사라져 이제 다시는
    너에게 돌아올 곳 없는 곳으로 가버리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라
    한번 흘러간 강물은 뒤따라 잡을 수 없듯이
    사람은 아무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날 수 없다.
    더구나 나는 이제 더이상 그 초침소리에 관대 할 수 없으니 허여된 최대치는 이미 낭비되고 말았으니
    너는 말이다 한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그 실천은 엉망이다
    오늘도 너는 열 여섯시간의 계획을 세워놓고 겨우 열시간 분을 채우는데 그쳤다.
    쓰잘것 없는 호승심에 충동되 여섯시간을 낭비하였다.

    이제 너를위해 주문을 건다.
    남은 날 중 단 하루라도 그 계획량을 채우지 않거든 너는 이 시험에서 떨어져라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그리하여 주정뱅이 떠돌이로 낯선 길바닥에서 죽든 일찌감치 독약을 마시든하여라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걱정되고, 보고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

    뜬금없는 꿈, 꿈속의 금붕어는 먹고 헤엄치고 먹고 헤엄치고 또 먹고 헤엄치고

    어항속 금붕어는 뭘위해 사는걸까?

    누군가 커다란 존재가 우주적 존재가 내 삶은 내려다보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먹고 일하고 자고 먹고 일하고 자고 지구의 이동진은 뭘 위해사는걸까?

    슬프지도 우습지도 않다 화가 나지도 즐겁지도 않다 문득 문득 한숨이 한숨을 쉬면

    갈비뼈가 시옷자로 갈라지는 그곳이 구멍이 뚫린듯 시렵다.

    모든 생명이 있는것들의 절대적 운명 그것은 소멸.

    이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생명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 연애시대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험프리 보가트의 대사)

    희망은 좋은 거예요.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한국영화: 추격자

    야, 4885. 너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Good evening, London.
    런던 시민 여러분
    
    Allow me first to apoligize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I do, like many of you, appreciate the comforts of the everyday routine, the security of the familiar, the tranquility of repetition.
    저도 많은 사람들처럼 일상의 편안함과, 익숙함의 안정감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의 평온함을 좋아합니다.

    I enjoy them as much as any bloke.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처럼 무척 좋아합니다.
    
    But in the spirit of commemoration, whereby important events of the past ususally associated with someone's death or the end of some awful, bloody struggle are celebrated with a nice holiday.
    하지만, 누군가의 죽음이나 굉장히 고통스럽고 끔찍한 것의 결말로 인한 중요한 과거들로부터 생긴 기념일을 좋은 공휴일로서 지내고 있습니다.
    
    I thought we could mark this November the 5th, a day that is, sadly, no longer remembered, by taking some time out of our daily lives to sit down and have a little chat.
    그래서 슬프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11월 5일에 대해 우리가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 일상의 얼마의 시간동안 앉아서 담소를 나눠볼까 합니다.
    
    There are, of course, those who do not want us to speak.
    Even now, orders are being shouted into telephones, and men with guns will soon be on their way.
    물론, 우리가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전화기에 소리질러 명령을 하고, 총을 든 군인들이 곧 올 겁니다.
    
    Why? Because while the truncheon may be used in lieu of conversation, word will always retain their power, words offer the means to meaning and, for those who will listen, the enunciation of truth.
    왜 그럴까요? 곤봉이 대화를 대신할 동안, 말은 항상 그 힘을 가지고 있고, 말은 의미를 넘어 듣는 사람에게 진실을 다시 진술하죠.
    
    And the truth is... there is something terribly wrong with this country, isn't there?
    그리고 그 진실이란... 이 나라가 단단히 잘못됬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Cruelty and injustince, intolerance and oppression.
    잔인함과 불평등(부당함), 편협함과 억압이 만연하는 사회에서
    
    And where once you had the freedom to object to think and speack as you saw fit,
    한 번 당신은 알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반대의 자유를 가졌던 곳에서 
    
    you now have censors and surveillance coercing your conity, and soliciting submission.
    당신의 동의를 강요하고 굴복을 강요하는 검열과 감시 감독 속에 있죠.
    
    How did this happen? Who's to blame?
    누가 이런 일을 벌였죠? 누구 책임일까요?
    
    Certainly, there are those who are more responsible than others. And they will be held accountable.
    분명히, 이 일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제일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책임을 져야하고요. (정부를 의미하는 겁니다)
    
    But again, truth be told, if you're looking for the guilty, you need only look into a mirror.
    하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당신이 그 죄(책임)을 보고싶다면, 거울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에 대한 대가를 찾는다면, 당신이 방관한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I know why you did it. I know you were afriad. Who wouldn't be? War, terror, disease...
    왜 당신이 그랬는지 압니다. 두려웠던 거죠. 누군들 알았겠습니까? 전쟁, 테러, 질병...
    
    There were a myriad of problems which conspired to corrupt your reason and rob you of your common sense.
    그런 무궁무진한 문제들이 당신의 사고를 파괴시키고 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Fear got the best of you. And in your panic, you turned to the now High Chancellr Adam Sutler.
    그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당신들은, 공포 속에서 최고 의장인 Adam Sutler에게 맡겼습니다.
    
    He promised your order, he pormised your peace, and all he demaned in return was your silent, obedient consent.
    그는 당신들의 요구를 약속하고, 당신들의 평화를 약속하며, 그 대가로 침묵과 절대 복종을 요구했습니다.
    
    Last night, I sought to end that silence. Last night, I destroyed the Old Bailey to remind this country of what it has forgotten.
    지난 밤, 저는 그 침묵을 깼습니다. 지난 밤, 저는 형사 법원을 파괴하여 이 나라가 무엇을 잃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More than 400 years ago, a great citizen wished to imbed the 5th of November forever in our memory.
    400년 전, 어느 위대한 시민이 11월 5일을 우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시켰습니다.
    
    His hope was to remind the world that fairness, justice and freedom are more than words. They are perspectives.
    그의 소망은 공평함과 정의, 그리고 자유가 그냥 어떤 말(단어)이 아닌 관점이라는 것을 되새기는 것이었습니다.
    
    So if you've seen nothing, if the crimes of this government remain unknown to you,
    그래서, 만일 제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정부의 범죄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면,
    
    then I would suggest that you allow the 5th of November to pass unmarked.
    11월 5일을 그냥 지나쳐주시기 바랍니다.
    
    But if you see what I see, if you feel as I feel, and if you would seek as I seek,
    하지만 내가 이해하는 것을 당신이 이해하고, 내가 느끼는 것을 당신이 느끼고, 내가 본 것을 당신이 본다면,
    
    then I ask you to stand beside me, one year from tonight, outside the gates of Parliament.
    이 밤으로 부터 일 년 후, 국호 의사당 앞에서 제 뒤에 서 주시길 바랍니다.
    
    And together, we shall give them a 5th of November that shall never, ever be forgot!
    그리고 같이, 그들에게 11월 5일이 두 번 다시 잊혀지지 않게 할 것입니다!

    (브이 포 벤데타)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해선 안 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지 (브이 포 벤데타)

    Voilà!
    보라!

    In v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모습이 겸손한 보드빌 베테랑인지라 운명의 장난에 따라 피해자나 가해자의 역할을 맡고.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이 모습은 덧없는 겉치레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 공허한 민중의 소리의 자취라.

    However, this valorous visitation of a by-gone vexation, stands vivified and has vowed to vanquish these venal and virulent vermin vanguarding vice and vouchsafing the violently vicious and voracious violation of volition.
    그러나, 이 되살아난 과거의 원통함에 대한 용감한 천벌, 그리고 악의 선봉에 선 이 썩고 유해한 버러지들을 패배시키고, 폭력적인 잔인함과 탐욕적인 침입을 하사할 의지를 맹세하나니!

    The only verdict is vengeance; a vendetta, held as a votive, not in vain, for the value and veracity of such shall one day vindicate the vigilant and the virtuous.
    유일한 판결은 복수. 정의로운 복수를 맹세하고 행함으로 고통 받은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

    Verily, this vichyssoise of verbiage veers most verbose, so let me simply add that it's my very good honor to meet you and you may call me V.
    아무래도, 따분한 말을 장황하게 늘여놨군,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브이(V)라고 부르게.

    (브이 포 벤데타 中 'V'가 V로 시작되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

    윌슨!!! 윌슨!!!!!!!!!!!내가 미안해윌슿헣헣헣허..!!!(윌슨)

    Jack. come back jack.(타이타닉)

    그때그때바로바로 일을하자 안그럼
    잃어버리고 나중에하면 더 고생한다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게 제일 좋은 삶의유익한방법?이다
    -나 자신-

    사진시작~


    베트남미녀복서


    오유 디카게 어떤분이 찍으신사진( 나중에 정확히 출처표기함)
    후지이미나
    후지이미나 한복
    후지이미나 한복2
    후지이미나한복3
    여자이쁜영화배우 영화 스틸컷(?)
    배우 에바그린 영화 '300'중
    이태임 카스광고 캡쳐
    롤 무비 카타리나 캡쳐
    수지존예
    수지존예2
    수지스프라이트 존예
    수지 스프라이트 존예2
    영화 링 애니화
    명언 좋은말
    명언
    오유 댓글명언 좋은말
    이태임

    설혀니

    영화명장면 -추격자- 4885 너지?
    영화 미스트 명장면
    내손으로 직찍했소 어떠소?
    이것도 내가 찍은건데 어떠하오? 예술이지않소?
    라이프 오브 파이 명장면??
    영화 매트릭스 명대사명장면

    사롸있네

    영화 소스코드 명대사 명장면

    원피스 크흡...ㅠㅠ
    원피스 명장면
    파니파니티파니
    요기도 파니 저기도 파니
    풍선껌 어디서 파니
    에바그린 누님 눈에빨려들어갈거같아여 헗거허ㅓㅎ거헉헉
    전설의 하르콘 추억돋네 트릭스터에서 가장 이쁜 아이템
    명품브랜드 까르띠에 치타?표범? 이미지 개멋있음;
    스파이더맨 재밌지 포스터멋지네
    볼 땡기고싶당

    에바그린누나 그런눈으로 쳐다보면 심장이 멈춰버렷!! 하윽..
    조현영
    에바그린 누님
    에바그린 누님 ♥
    하연수?꼬북
    에바그린누나 안녕
    설현이 졓아~♥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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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던 아니고 휴던 낫모양메케 22/01/13 20:01 120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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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유저 질문 [6] 추억빨아먹기 22/01/10 12:46 12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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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콜라보 대실망 낫모양메케 21/12/30 17:51 124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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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제 접어야할때가 온건가 [7] 낫모양메케 21/12/23 18:02 13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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