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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3253
    작성자 : 키키맹구
    추천 : 184
    조회수 : 23480
    IP : 124.56.***.47
    댓글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2/01 11:08:29
    원글작성시간 : 2010/12/01 02:18:5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3253 모바일
     ▶ 꼭! 퍼뜨려주세요 ㅠㅠ ( 故정다금양 살인사건 ) ◀
    일단 게시판특성에 맞지않은 곳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퍼뜨려주실 게시판이라 생각해서 부탁드립니다.

    -아마 故정다금양 사건에 관한 글을 어떤분이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봐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사진은 故정다금양 사진 )

    ( 故정다금양의 오른쪽 사진은 살인마 심수진년사진 ↑ )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오른쪽애가 왼쪽애 죽인거맞아요 (뚱년이 죽인거맞아요)
    이 사진 캡처 및 저장해서 여기저기 퍼트려주세요 여러분...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이런씹년은 사회에서 생매장 해야하니까요.

    故정다금 양의 싸이월드입니다. 꼭 한번씩 들리셔서 추모글 남겨주시고
    다이어리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정말 부모의마음이란... 보고 울분터지던데요..
    ->http://www.cyworld.com/01087999609

    ★ 이글이 웃자 못가도 좋습니다. 다만 보신다면 꼭 한번쯤은 퍼뜨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2009년 말에 부산의 한 여고생이 수학여행에 갔다가 추락사로 숨졌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실겁니다.
    여학생들이 술먹고 싸우다가 뭐 어쩌다가 잘못해서 우연히 그랬다거나
    그냥 한 여고생이 우울증이나 가정불화, 돈문제 따위로 자살했다는 말이 돌기도 했죠.
    모두 소문일 뿐이고 거짓말입니다.

    평범한 한 가정의 여고생이 수학여행을 갔다가 왜 하필 수학여행에 가서 자살을 할까요?
    왜 네이트판에서 그 많은 네티즌들이 추천하고 글을 복사해서 알리고 다니는데도
    그 글은 톡이 되지 않고 계속 은폐되고 묻히는 느낌인걸까요?


    은폐되고 사실들을 찾아내고 진실을 알리는 것,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정의가 이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가해자들에게 알게 하는 것은
    검찰, 경찰, 학교가 못하면 네티즌들의 몫입니다.

    http://pann.nate.com/b202744248

    (들어가셔서 이 글 제발 읽어주세요!!!!)



    ●[실제 네이트판 글 ↓]

    "부산여고생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홍보와 추천부탁드립니다. 
    이글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있게 정말 많은 홍보 부탁드리겟습니다



    *작년 12월 18일 금요일쯤 부산에 위치한 저희 학교에서 생긴일입니다.

    어느 가정과 같이 똑같은 가정에 있던 한 아이가 마지막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나 남해로 수학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전날 아이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첫번째 수사결과 자살로 수사가 끝나 그렇게 단정이 지어질 무렵

    그 아이의 미니홈피, 휴대폰, 주변 여고생들의 증언들, 몇몇 의심이가는 부분이 많아 이 아이의 부모님이 시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부검결과 아이의 눈 안이(동공) 터졌고 윗 잇몸과 입술을 연결해주는 선이 찢어지고 얼굴에 멍이 들었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부탁해 재수사를 벌였습니다.

    재수사를 하던 도중 주변에서 많은 증언들이 나왔습니다. 경황은 이렇습니다.



    수학여행가기전날 모여고생이 이아이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그 날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떨어트려 버린다" 라는 말이 써져 있었고

    그후로 술을 먹은 아이의 폰을 만져보다 자신의 욕이 적혀있어

    이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끌고가 물을 틀어 놓고 세면대에 머리를 처박고 몇차례 물고문을 시키던 도중

    세면대에 눈이 찍혀 눈을 크게 다치고 그 후로 얼굴도 몇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수상한 것은 사람이 만약 자살을 하려고 한다면 난간을 밟고 거꾸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가 1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진 자세는 바로 서있는 자세였습니다.

    아이의 어깨 머리쪽은 진짜 금방이라도 일어나서 잘잤다며 웃을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리만 부러져 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더, 자살을 하려고 했다면 비명을 질렀을까요? 일단 자살하는데 떨어지는데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비명이 두번들렸습니다. 첫번째 아악 하는 소리와함께 2~3초뒤 또다시 아악하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두번째비명소리는 큰소리에서 점점작아지다 탁 끊기는 비명소리였습니다. 과연 이게 진짜 자살하는 아이의 소리였을까요?

    그래서 재수사를 벌이는데, 그 때린 아이와 같은 방을 쓰던 아이들은 앞뒤도 안맞는 거짓말만 늘어놓아가며

    자기들이 마치 진실이라는듯이 펑펑 울며 범죄를 극구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진실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 게 진술의 앞뒤는 왜 맞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재수사를 할때 학교에 그 학년 모든 학생들에게 진술서를 쓰라고 했는데 몇몇가지는 빼고 적으라고 한것일까요?

    그리고 진술서를 쓰고 제출하고 몇몇아이들이 할 말이 있다고 하고 다음날 말해주겠다했는데 학교에 갔다가 왜 할 말을 까먹었다고 했을까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도없고 믿을수도 없습니다.



    더욱 화나는 건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인터넷뉴스 기사가 적어도 3,4개 정도 떴었는데

    지금 뉴스를 쳐보면 어디에 하나 남아있질 않습니다. (학교에서 사건 은폐함)

    그리고 경찰도 재수사를 하는데 재수사를 하고 6개월 동안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건이 터진지 이제 반년도 넘었고 곧 있으면 1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경찰은 무엇을 한걸까요? 지금 네이트판을 뒤적거리다보면 경찰쪽을 비판하는 글이 득실합니다.

    삭제됐는진 모르나 제가 본것만 적어도 3개는 이상일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바뀌는 거 하나 없을까요? 인터넷 네티즌들 힘이 너무 약한걸까요? 



    그리고 그 뒤로 그아이의 부모님이 종종 다이어리를 쓰시곤 합니다. 

    런데 그 다이어리를 본 그용의자들은 학교에서 "어제 걔 부모님 다이어리 봤나? 와 무섭더라? 학교에 찾아올 기세던데?" 하면서 웃고 떠든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누구는 보석같은 아니 보석과 같은, 너무나 세상에서 값진 딸을 잃었는데 누구는 웃으며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하는도중 용의자 부모님들이 소환되서 왜 괜히 우리애를 그렇게 몰아넣냐며 피해자 부모님께 항의를 하고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장례식날 마치 진짜 둘도없는 친구가 떠난다는 듯이 쓰러지는 연극을하며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그런 애가 왜 그렇게 애를 때리고 세면대에 얼굴을 박아 눈을 다치게하고 뺨을 떄려 입이 다 헐게 만들었을까요?

    그러며 또 왜 일촌평에다가 12층에서 떨어트린다니 뭐라니 적어놨을까요?



    정말 이 얘기가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이 진짜 마지막 수사입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넘어가버리면 이사건은 영영 묻히고맙니다.

    진짜 이세상 무엇보다 값진 딸을 잃은 부모님의 상처는 조금이라도 아물지못하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살이라고 단정지어지려고 할시쯤 자살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 성적문제, 학교스트레스, 용돈문제 등등 이였다고합니다.

    차라리 그 이유였다면 부모님은 그나마 이렇게 미련 없지 않았을까요, 다 부모님이 잘못해준 이유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잘못하셨다고 느끼셨을테니까.



    그런데 그 아이는 그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 용기도 난간에 설 힘조차 없는 아입니다.

    그런 애가 진짜 그런 이유때문에 12층 난간에서 떨어졌을까요? 이대로 종결될순없습니다. 이 얘길 꼭 퍼트려주세요.

    경찰측에서 뭔가를 먹고 수사를 늦추거나 그런건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사를 늦게처리하는 경찰측도 잘못이있다고 판단합니다.

    대한민국 이렇게 돌아가면 안됩니다. 억울한사람이 하나도 없진 않더라도, 하나도 없게 만들어야하며 하나라도 줄일려고 노력해야되야 안되겠습니까.



    네티즌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한부모님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고개숙여 또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지금 믿을거라곤 네티즌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피해학생의 미니홈피를 지금은 학생 어머님이 관리하고 다이어리도 쓰고 계십니다..

    그 중에 몇개의 다이어리입니다.







    사랑스런 내딸 다금

    엄마가 맨날 따끔이라고 놀렸던 내딸 다금

    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가 되겠구나.

    너도 알겠지만 너의 두번째 재를 지내고 왔다.

    범어사 내원암~.

    백구 두 마리가 반기는데,그 뒤로 너의 모습이~.

    유난히 동물을 좋아했던 착한 너 였는데~.

    생각나니? 떠돌이 강아지 `찌루`?

    그 아픈아이 살려볼려고 몇달동안 얼마나 애 썼었니~.

    결국엔 갔지만 말이다.지금쯤 만나서 입맞춰주고 있겠네?

    엄만 내원암 백구 모녀의 모습에서 너와 나를 보았다.

    다금아~어제도 엄마 아빤 영가단에 절을하며 쉽게 일어서질 못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용서하라며~.

    알고있지?

    산사의 공기가 너무 차서,추운걸 못견디는 너에게 죄스러웠다.

    너에게 둘러져 있어야할 목도리,니가 여행가서 잃어버리면 아깝다고 놔 두고간 목도리를 
    이 엄만염치 없이도 둘렀다.

    니 냄샐 더 진하게 느껴보고 싶단 핑곌대면서 말이다.

    아빤 밤새 많이 우셨는지,모기에 물린 눈 처럼 부어 있었다. 

    엄만 소리내어 널 그려도보고 울어도 보지만 ,아빤 엄마,유정이 생각해서널 
    마음놓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하신다.

    그냥 맨날 니 방에 들어서며 다금아~ 하고 부르신다.

    아빠 좀 위로 해 드려.

    큰 딸 이라고 얼마나 이뻐하셨니?

    대학도 서울로 가면 안된다고,아빠곁에 있어야 한다고~.

    아~! 그리고 니 침대엔 유정이가 잔다.침대 밑엔 아빠 엄마.

    우리 더운 여름엔 식구 모두 거실에 자곤했었는데,.다금이 니가 넘 좋아했었는데~.

    우리 때론 티격 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화해할땐 친구처럼~.그치?

    그립다.

    유정인 지금 언니가 덮던 이불 그대로 언니냄새 맡으며 자고있다.

    니 냄새가 이리도 좋은지 몰랐다.

    그림 그린다고 어깨 아파서 발랐던 파스냄새도 아직 그대로인데,니 머리맡 인형들 ,세수하고 풀어놓았던 머리고무,머리띠,소설 책 한권 모두가 그대로인데~.

    보고싶고도 그리워 미칠것 같은 다금아.

    추워도 조금만 참으렴.

    봄이 올 때를 기다리자.

    그래도 내원암엔 널 지켜주시는 분들이많으니까 무섭진 않을거야 그치?.

    유난히도 겁이 많았던 내딸 다금아.

    학원 마치고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무섭다고 아빠 엄마 유정이 차례로 불러내렸던 아가야~.

    내려가기 귀찮다고 덜떨어졌다고 뭐가 무섭냐고 그냥 올라오라고 

    짜증냈던때가 후회스럽다.

    억만번 부탁해도 다 데리러 갈테니,우리 가족들 앞에 한번만 와 줄순 없겠니?

    안고싶어 미칠것 같은 다금아~!

    엄만 밤이 새도록 너에게 편질 쓰고싶다.

    집에오면 교복도 벗지않고 빨리 손 발 씻으라는 야단 맞아가며

    쫑알거리던 내 돼지 두껍아~.

    동생보다 더 철 없었던 나의 아가야~.

    한번만 만져보자

    딱 한번만 안아보자~.





    고릴라야~.

    사랑하는 다금아.

    아빤 내딸이 이렇게도 친구가 많은지 몰랐다.

    짧은 생을 살았지만 보석같은 많은 친구들이 있어 참 행복했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지각대장~.

    매일 아침 널 학교앞까지 데려다주며,아침뉴스도 같이듣고 용돈뺏기는 즐거움도 참 컸었는데~.

    아빤 이제 울지 않을란다.

    아빠가 자꾸울면 우리 고릴라가 너무 슬퍼할것같아서~.

    다금아~.

    얼마전 아빠가 ☆☆이한테만 인형 달린 실내화 사줬던게 마음에 걸려 니 책상 위 사진 앞에 더 예쁜 실내화랑 토끼인형 사다놨다.

    알지?

    사랑한다.

    영원히,영원히~~~~~~~.

    꿈 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니가 앉아있던 이자리 이 의자,이 노래들,니 사진,
    니가 남긴 친구들이랑 주고 받았던 즐거웠던 순간들때문에 엄만 이자리에서 일어설 수가없다.

    그냥 하루종일 너만 바라본다.

    봐도봐도 채워지지 않는다.

    어떡해야하지?

    어떻게 하면되지?

    그냥 무조건 보고싶다

    엄마한테 짜증부리던 니가 그립고

    반찬투정하던 니가보고싶고

    늦잠자던 널 안고싶고

    너의 유난히 컸던 웃음소리가 미치도록 듣고싶고

    너와 맨날 문자 주고받으며 널 데리러갔던

    학교앞 학원앞에 가고싶고

    널 데리러 아파트 1층에 내려가고싶고

    니가 급식 못먹겠다했을때 차 안에서 먹일 밥을 준비하고싶고 

    니가 사 달랬던 옷 신발 가방 뭐 이런것들도 사 주고싶고

    아빠 ,유정이 그리고 너랑, 니가 맛있어했던 영어학원 근처 삼계탕집에도 가고싶고

    널 위해 니가 참 좋아했던 소고기호박두부된장찌게도 바글바글 끓여내고싶고

    니 빨래도씻어 개키고싶고

    용돈도 주고싶고

    니 팔짱끼고 쇼핑도하고싶고

    우리가족모두 안방 침대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TV도 보고싶고

    TV보며 연예인 험담도 하고싶고

    우리식구함께 부대앞 돈까스집에서 밥먹고 롯데시네마에 영화도 보러가고싶고

    니 공부하는 책상위에 과일도 깎아 올려주고싶고

    때론 혼나고 입 나와있는 니 약간 불쌍한 모습도 보고싶고

    지가 짜증 심하게 부려놓고 괜히 미안하니까 쓸데없이 옆에와서 아양떠는 모습도 보고싶고

    꼬박 4시간씩 그림그리고와서 아픈 니 어깨도 주물러주고싶고

    돈내기 오목뒀다가 져놓고 돈주기 싫으니까 도망가던 널 잡으러가고싶고

    아빠머리에 핀꽂고 고무로 묶어놓고 우습다고 깔깔대던 니 모습이 너무 그립고

    유정이랑 다투던 니가 보고싶고

    니가 먹던 영양제도 때때로 챙겨주고싶고

    학교갔다와서 부르던 "엄마"소리도 듣고싶고

    니가챙겨주는 생일선물도 받고싶고....



    널 위해 하고싶은일 투성인데..........................

    예쁘게 키워 너 시집보낼때 무슨색 한복을 입어야하나

    고민 해본적도있는데..................



    넌 항상 엄마 맘 속에 살아 숨쉬고있는거야!!!!!!!





    다금아...

    오늘도 아빤 니 공부방 전등을 끄지 말라신다.

    우리 다금이 무서운거 못 참는데...하시며.

    들었지?

    다금아~.아빠 왔다.

    아침엔 다금아~ 아빠 갔다올게.

    다 알고 있는거지?

    사랑해.사랑해....................................................................





    아침7시가 조금넘은 시각이었다.바깥은 깜깜한데 전화벨이 울리고 거실로 나가 여보세요~.다금이 어머니..저 ..담당선생입니다.녜 선생님~순간적으로 불길한 예감 확 밀려오고..무슨 일로...다금이가 좀 다쳤습니다.네;?다금이가요? 어떡하다 이 시간에.. 대체 얼마나 다쳤습니까?좀 다쳤습니다. 숙소에서 떨어졌습니다 .지금광주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자세히 말씀해주세요.얼마나 다친겁니까?좀 많이 다쳤습니다 준비를 하고 오시는게 좋겠습니다.살아있는겁니까?녜~.지금바로가겠습니다.그냥 머릿속 하얘지고 정신을 가다듬으니 **이 생각나고 **이집 전화번호 생각해내고 미친여자처럼 허둥대며 아버님한테 **이 폰 번호 여쭙고..엄마폰에 **이 번호 저장돼 있는데..**이한테 전화했었나? 그부분에서 필름이 끊어져있다.아빤그냥 머리감싸고 이리저리 뛰시더니 착신번호로 전화걸어 대체 몇층에서 추락한거냐고 물으셨는데..12층... 아빤 괴성을 지르셨다.엄만 그런 아빠모습 첨이었고 그냥 온몸에 힘빠지고..그이후론 뭘했는지..큰고모부가 우리식구 태우셔서 전라도로 향했다.그냥 무아지경 눈물도 안나고 서로 아무 말도없이..아빤계속 실성한 사람처럼 이건 꿈인데..라는 말만 전라도에 도착해서 니가 안구 기증하고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그말만 되뇌이시고....엄만 차안에서 니가 보지 못할거란걸 알면서도 너에게 문잘 날렸었다.

    왠지 니가 폰만은 손에 꼭 쥐고 있을거 같아서...


    ●[네이트 판 댓글에 어떤 분이 쓰신 글입니다 (펌)↓]



    문자내용을 본 사람입니다
    피해자가 여행전날 친구와 주고 받았던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술 먹인후 뒤져보고 폭행하고죽인겁니다
    과연 이 내용이 이런 끔찍한 결과를 낳게할 정도의 뒷말인지
    여러분도 보시고 판단해주십시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하가 그 내용입니다
    더도 없습니다 
    이게 답니다


    *DK:故정다금양

    DK: 문자복구 안된내용(모름)
    친구:........................
    DK; 몰라 짜증난다 지 맘대로
      지는 알바해서 돈많겠지
      지 술얼마나 먹을지 보자

    친구:.............................

    DK:애들 다 잘먹는 애들밖에 없는데
      난 빨리 먹지도 못하고 술도 안쎄고..

    친구:걍 니는 안먹는다고하지

    DK; 휴 몰라

    친구:.........................................

    DK; 그러니까 지생각만한다 
      다 자기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휴 할 말이 없다

    친구:............................................

    DK: 맞제..어쩔도리가 없다
      이제 조금밖에 안남았다
      우리3학년때 같은반 돼서공부하자ㅜㅜ

    친구: 구랭구랭 낼봅세

    DK: 그래~~! 이거 씹어리~~



    뭐 이름 다 나왔으니까 까도 되겠죠?

    심수진이 피해자 먹이려고 유난히 많은 양의 술을 사자고 한거죠

    피해자한테는 그 무거운 술에다 음료수까지 사오라 시키고..

    뭐 정확친 않지만 소주4,5병에 맥주피쳐로 2병 음료수까지..

    그 부모한테는 피해자가 자진해서 사온다해서 그렇게 된거라는데

    제가 아는 그 피해자는 몸도 엄청 약하고 무거운건 아예 못드는데

    그 무거운걸 과연 자진했을까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지들 맘대로 씨부리는거죠

    술값은 더치페이했고 그 피해자, 가위 바위 보에 져서 돈 더 냈답니다

    아마 짜고쳤던 고스톱???

    얼마나 짜징 지대로였겠습니까

    뭐 술도 못마시는데 돈 더내고 여행가방에다 그 무거운걸 들고가고..

    문자보니까 어디 숨겼는지 확인까지 하더군요 

    자기 시종 부리듯

    피해자엄마가 추운 새벽에 무거운 여행가방 들고가는 딸이 안쓰러워 

    데려다주겠다니까 펄쩍 뛰면서 괜찮다 했답니다

    딸이 떠나고서야 깨달았겠죠..왜 그랬었는지..

    나머지x 들은 가벼운 과자를 샀다죠?

    더 어이없는건 그 부모한텐 자기가 술값 다 줬다고 뻥까지 쳤다네요..

    그 당시 학생부장선생이 그랬답니다 그 부모한테..

    심수진은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이라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위에 있는 저 문자가 과연 사람을 폭행해서 죽여버릴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옆방 피의자가 분명히 말했답니다

    그 날 취했던 애는 피해자 밖에 없었다고..

    그러니까 옆방에서 자고 있었겠죠?

    전부 말짱해서 남의폰 문자나 뒤지고..

    술취해 저지른 짓 아닙니다

    지가 지 입으로 술 많이 먹였다했다는데 뭐 할말 있겠어요?

    먹었다와 먹였다는 큰 차이죠~

    우발인지 계획인지도 말해주는 아주 큰 단섭니다.

    여러분도 같이 한번 생각해 주시고 의견좀 올려주시죠~

    제가 가족은 아니지만 그집이랑 절친이라 여기에 최소한 틀린 말은 없습니다.



    또 다른 분의 댓글 (펌)

    추적60분 촬영차 학교갔을때 피해자학생엄마가 s를 만나

    너 ~~이 안건드렸다고 다시한번 말해보라니까

    "그냥 ~~~세수만 시켰는데요"하더라네요

    그러면서 벌 받을테니까 맘대로 하라더랍니다

    여.보.세.요. 벌 줄테니 바른말 하라니깐요??



    닉네임 [천벌]님의 댓글 (펌)

    심, 김, 전 외에 담임과 인솔교사모두와 교장은 그아이를 두번 죽인 살인범들입니다.
    담임은 입을 열어라 그날 새벽 그 일이 있기 직전 다른 방 아이들과 같이 술마시며 
    왜 "다금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는지 마치 그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현장학습을 떠나기전 담임을 찾아가 살인자들과 다른 방으로 바꿔 달라는걸 묵살한건 아닌지..(묵살했음)
    무슨 예감이라도 있었는지 엄마에게 현장학습 가기싫다고 했다는데
    엄마는 "그럼 가지말지" 했더니 "담임이 가만 안있을거다"하며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그런 변을 당하다니 ㅠㅠ

    시험이라 할아버지 생신날 가족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현장학습 갔다와서 할아버지댁에 가자고 해놓고 못돌아온거랍니다. 
    유난히도 겁이많아 밤에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 타서 동생에게 일층으로 데리러 오게했던 아이
    그런 아이가 12층 내려다보기도 아찔한데서 스스로 자살했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적어도 두명 이상이 힘을 합쳐서 그 아이를 그렇게 한거죠
    그래서 비명소리가 여러번 난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살인 주동자가 알리바이 만들려고 그 순간 자기는 옆방으로 건너갔다는데 
    옆방 아이들은 '맞다' 내지 '자고있어 잘모르겠다,' '기억이 잘 안난다' 등등
    '심'이무서워 말도못하고 있는거죠 
    자의반 타의반 '심"에게 동조한 옆방 아이들은 이모든 비밀을 알고있음에도 
    한배를 태운 두목(심수진)에게 이끌려 다니는거죠. 아~~!!!!



    [기가차]님의 댓글 (펌)

    제가 듣기론 현란한 빽으로 초고속승진했다는 그 교장은 더 가관이더군요.
    사건 후 피해학생 부모님들이 여행관련 선생들을 학교에서 만났는데
    아이들을 왜 그리 높은데에 투숙 시켰냐고 묻자 뭐 저층에 투숙시켜야하는 규정은 없으며
    요즘같은 초고층시대엔 꼭 그 여행지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도 소파에 기대다 못해 드러누운 자세로 얘기하더랍니다
    이 인간 교육자 맞습니까?
    그리고 이건 정말 어이 없던데요
    그 학생 생전에 가족들과 TV를 시청하다 장기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접하고 그 가족 누구든 목숨이 다하면 줄수 있는건 다 주고 가자는 약속이 있었답니다
    온전한게 각막밖에 없었고 아이한테 줘도 되겠냐고 마음으로 물어보고 마음으로

    대답을 들은후 기증했답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지죠~

    그 학생 아빠는 영안실에 아예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엄마만 두번 들어가
    이제 일어나라고 아이를 깨웠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각막 기증하고 흰천에 덮여 실려 나올때 어느 선생인가
    교장선생납시었다고 인사를 시키더랍니다
    그 부모 그냥 목례만 했는데 뭐 가타부타 별 말 없이
    허허 소리내 웃으며 담임이 수고가 많네 라며 토닥거려 주시더랍니다
    그 부모 완전 어이상실 했겠죠?
    이런 사람이 과연 교육자일까요?
    죽은애와 그 부모는 귀하신 교장선생 그 먼 전라도까지 행차케하고
    고귀하신 선생들 귀찮게한 죄인인거죠
    이사람들 교육자 맞습니까?



    [이미]님의 댓글 (펌)

    그 부모님들 직무유기로 화순경찰들 검찰청에 고발하고 
    선생들은 부검후 교육청부터 신문고까지 탄원서를 넣은걸로아는데
    이 공직자들 눈하나 깜짝 안한답니다


    [에효...]님의 댓글 (펌)

    제가 밑 글에 아는대로 보충합니다...
    그 2년동안 인간같지도 그것한테 왕따 당해보고도 정신 못차리고
    심수진의 또다른 충견이 된 그 O.S J 는 여행 가서도 심수진이 건네는 화해주란걸 황송하게
    넙죽 받아 마셨고 레몬주도 맛있다고 쳐먹고는 얼굴까지 빨개지는거 다 봤는데
    첫 경찰 조사때 지는 술을 한방울도 안마셨기 때문에 지 기억이 제일 정확하니
    자기말만 믿으라하고 심수진 감싸줬던 X 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그러고 싶었을까요?!

    조사받는 곳 대기실에 앉아 ,1220호 이면서 1217호로 와서 1217호에서 피해자 폭행당하는것 
    다 보고도 모른다했던 C.Y.J과 붙어 앉아 피해자 고모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큰소리로

    "살아 있을때 잘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왜 지금와서 난리냐" 며 

    아주 싸가지 없고 배워먹지 못한 말투로 떠들어댔던 X입니다.
    더 어이없는것은 제일 마지막에 조사받으러 가면서

    경찰한테 "제일 먼저 불러줄줄 알았는데 왜 이제 부르느냐?"는
    여유까지 부리며...
    이년 말고 또 있죠~

    1220호 J.N.Y 는 이유없이 피해자한테 시기 질투가 나서
    피해자 파우치까지 훔쳐 버린년 입니다..한마디로 도둑년이죠~
    생각해보니 심수진이 자기 방, 옆방에 그런 애들만 모았네요~
    지가 왕따 시켰던 걔도 계획대로 지가 사고치고나면 지편 안들어 줄까봐
    화해주란걸 내밀며 살살 꼬셔놓고 문자 뒤지고 응징에 들어간거죠~

    아주 순 악질이죠~! 

    (심수진은 전에 왕따당하던 아이 한명을 불러다 화해하려면 주는 술 마시라고 술 주고 살살 꼬셨고 그 왕따 애가 문자를 심수진에게 보여줌)

    (하지만 심수진은 이미 수학여행 오기 전부터 살인 계획을 철저히 세워놓고 있었음)

    피해자가 뭐 딱히 빠지는게 없고 지네들보다 더 누리고 사는것 같으니까
    죄다 시기 질투가 나서 그런겁니다..
    피해자 그 친군 밥도 남 먹는거 3분의1도 안 먹었는데..
    에잇! 쓰레기들 머리에 똥만 차고 덩치만 좋아가지고들...쯧쯧...
    저도 더 아는거랑 학교에서 하는 짓거리들 더 보이는게 있으면
    다시 여기에 남기죠~!
    도울수 있는 만큼은 도와야하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결정적인 제보가 아니라 망설이다 저 같은 분이 밑에 글 남긴것 보고 
    쓰고 갑니다...ㅠㅠ



    [18]님 댓글 (펌)

    심수진은 중학교때 부터 깡패였다네요.
    그 버릇 개 못주죠~
    그리고 전송이는 타 학교애하고 싸워 아프지도 않은데 나이롱 환자로 
    입원해서 그 학교 음악선생 뭔중근의 코치로 돈까지 뜯어 냈던 x니다.
    그 선생 피해자 엄마가 학교갔을때도 얘기 들어봐야할 애들 만나는거 방해하고
    그 엄마와 만났던 애들,심부름했던 애들 다 불러 피해자엄마와 무슨 얘기 나눴냐고
    조사했던 인간?입니다..
    독립투사 이름을 쓰면서 저런짓을 하다니..즛쯧
    저런 미친 선생이 있으니 심수진인가하는 그짐승만도 못한것이 그거 믿고 
    더 미쳐 날뛰는거 아니겠습니까?
    언능 교단에서 내려가세요!!! 인간쓰레기들 !!!
    뭔 학교가 범죄자 양성소도 아니고 돈 뜯어내는 코치까지하다니...쩝!


    [28]님 댓글 (펌)

    저도 아는것 좀 씁시다.
    심수진 그년 개또라이~지 옷사러 가서도 지가 안입어보고
    친구한테 입어보라 명령하고 이리 돌아라 저리 돌아라 하는18입니다.
    험악한 얼굴에 x같은 몸뚱아리에 아무리 이쁜옷 걸쳐봐야
    뽄이 안나니까 뭐 지도 그런 지 모습보면 괴롭고 하니까
    친구가 지다 하고 대리만족,완전 착각에 빠져 친구한테 어울리는 옷을 사는 바보죠.
    심수진이 먼저 나가고나면 옷입어봤던 친구한테 옷집 점원이 그런답니다. "저 친구가 짱인가보죠?"
    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38]님 댓글...(펌)
    힝 ! 오늘 모인 김에 돌아가며 써봅세다~~
    그 심슨즈 패밀리(심수진, 전송이, 김현선, 설시윤)가 피해자를 2학년 초에 낚았답니다.
    피해자는 그림도 잘그리고 공부도 잘하고 인물도 안빠지니까
    그 후줄그레한 패밀리를 좀 빛내주지 않을까 해서요.!
    완전 착한 애를 가지고 논거죠~
    피해자 집에 가면 욕밖에 못하는 년(심수진)이 아주 예쁜 말로 친해보자고 꼬시는 편지가 있습니다.
    긴 말 필요없고 그냥 세상 사람들이 지보다 못한 사람이 없으니까
    그 예쁜 피해자 보면 시기 질투로 부글부글 끓어서
    어찌 해버리고도 싶었었을 겁니다.
    가버린 친구가 너무 아깝죠..
    지금쯤 최소한 홍대미대 철커덕 붙어서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있을 친군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ㅠ
    오늘따라 그친구가 정말 보고싶네요..
    복도에서 마주치면 정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던 친구였거든요..ㅜㅠ
    심슨(심수진)은 복도 백날 지나다녀도 기냥 애들이 없는 사람 취급하지요..
    지금은 오죽하겠어요? 18!!


    [48]님 댓글 (펌)

    심수진은 피해자가 다른 반 애들이랑 얘기만도 그 험악한 눈깔로 째려봤습니다.
    스토커 수준이죠? 더했으면 더했지..
    그래놓고 경찰에 진술하면서 피해자가 지한테 집착했다 진술하고
    지는 친구도 많은데 피해자는 친구하나 없다고 진술했구요..
    완전 그 머시냐 사회부적응자? 내지는 진정한 의미의 싸이코죠.!!!
    그 문자내용 보셨음 알겠지만 어디 거기 쌍욕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걸 가지고...
    심슨은 막가파예요.
    피해자 엄마한테도 피해자 정신차리라고 세수시킨거 밖에 없다면서
    법대로 하라했다던데, 그럼 경찰에 폭행 시인한거는 뭐죠?
    금정경찰서에서는 검찰에다 심슨 구속수사하라고 올렸대요.
    언능 철창신세 져봐야 아~그래도 영양가 있는 콩밥주는 여기가
    내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 우리집보다 낫구나~~ 하면서 거기서 안나간다 할겁니다.
    피해자 엄마 앞에서는 ㅅㅂ ㅅㅂ 하고 경찰하고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는
    울고불고 쌩쑈하는 짐승만도 못한 xxx.
    심슨은 금정서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할때 울고 불고해서 검사 중단 시켰거든요..
    울면 뭐 심장박동이 거시기해서 제대로된 검사가 안된다네요..
    뭐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예습해 온거죠.
    술마시고 기억 안난다도 김길태한테 사사받아왔겠죠???
    정말 쓰레기 중에서도 특품 쓰레기죠~
    심슨집 학교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립니다.
    이러면 또 이사갈래나??
    어쨌든 만나고 싶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가르쳐 드리죠~~ㅎㅎㅎ


    [cb]님 댓글 (펌)

    옆방에서의 폭행후 심수진과 설시윤이 피해자 머릿채 잡고 다시 자기방으로 끌고 가 
    설시윤이 다시 피해자에게 "니가 뭔데 수진이 욕하느냐" 며 다시
    다그치며 괴롭힌 순 악질 심수진의 수족중 하나. 경찰조사에서 인정했음.
    설시윤은 여행전에도 심수진에게 피해자가 뒤에서 니 욕 한다며 꼬지른 싸이코 !
    심수진한테라도 빌붙으며 알랑빵구 껴야지만 학교생활 가능한 또 다른 사회부적응자 설시윤! 
    설시윤은 피해자 추락 직후 그 소식을 접한 다른 방 친구들이
    망연자실해 있을때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갈건데 머리 감아야 한다며 실실 웃으며 샴푸를 빌리러 다녔던 인간쓰레기!
    이 쓰레기년 심수진은 여행전 꼬지름으로써 심싸이코는 여행지에서의 범행계획을 세움!

    피해자가 술에 엄청 약하다는걸 알고(주량: 맥주 한컵 이하) 유난히 많은 양의 술을 준비했고
    종이컵에 소주로 거의 가득 채우고 콜라로 색깔을 낸 다음 수차례 먹인후 
    옆방에서 골아 떨어진 피해자폰 뒤지기 시작했고 완전 미쳐 날뜀.
    피해자는 술을 못마시므로 그 큰 종이컵의소주 첫잔에 이미 취하고도 남음.

    지는 먹이기 위해 먹는척 했을뿐 별로 안 먹었음.

    심수진의 취미는 노래방 같은데서 애들 술 먹여놓고 취중진담(자기에 대한 욕)을 들으며
    자신의 험상궃은 낯짝(위에사진참조)과 이상한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알려고 노력하는 컴플렉스로 가득찬 정신 이상자.
    여행지에서도 술을 마시며 자신의 험악한 인상에 대해 한탄하며
    그래서 친구가 없다고 씨부렸음.
    술 제조는 합기도로 사람죽일 김현선이 했음.
    부검의도 얼굴에 드러난 폭행 이외에 또다른 폭행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복부쪽도 알아보려 했으나 너무 심하게 내장이 손상돼 불가능 했다고 설명했다함!
    4명은 사건직후 시나리오를 급조해 소식듣고 달려온 피해자 부모에게

    그 말도 안되는 사인을 열심히 설명했는데

    대표진술은 심수진 ! 김현선이 옆에 앉아 거들고
    설시윤은 멍때리고 전송이는 후드 뒤집어쓰고 대가리 쳐박고 있었다함!
    그 내용인 즉 피해자가 술을 마시고 엄마한테 친구한테 미안하다 유언을 남기고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투신했다고 거짓진술!
    자살의 이유는 우울증,가정불화, 용돈부족, 교우관계,성적문제라는 말이 안되는 이유를 그 부모한테 설명했음!
    거짓말로 일관하는 물건들이 너무 괴씸했던 피해자 엄마가 "어디 끝까지 해보자"
    했더니 김현선이 지구끝까지라도 도망간다했음!
    또 김현선은 피해자 눈에 있었던 멍에 대해 깜깜한 방에서 피해자가 전등 스위치를 찾다가
    벽에 부딪힌거 아니냐 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학교에서 씨부리며 심수진의폭행사실을
    철저하게 감쌈!


    [띵~]님 댓글 (펌)

    당연히 그래야죠~~
    뭐 악질 심수진은 양산대
    설시윤은 부산여대
    김현선은 부산예술대
    충견 전송이는 바본지 저런데도 못가나보네요
    제가 좀더 정확히 알아보고 글 올리죠~
    이런 범죄자들이 대학이란델 가서 또 누굴 죽이고 오리발 내밀지 모르니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막아야죠~
    사회악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정의]님 댓글 (펌)

    추적60분 취재방해 했다는 그학교 미친거아냐?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러면 안되지.
    멀쩡한 남의자식 데려가 하루아침에죽여놓곤 범인잡는데 협조는 못할망정 사건은폐에만 급급하다니,그러고도 니들이 교육자야?
    사람목숨이 무슨 파리목숨도아니고,이렇게조용히 싑게 완전범죄로 뭍혀버릴지도 모르다니....
    이래서야 어디 마음놓고 이나라학교에 우리아이들 보낼수있겠습니까?
    경찰이못하면 검찰이 제대로 밝혀내야죠.
    완전범죄라고 좋아할 피의자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밉니다. 가슴이 답답할뿐입니다.
    부디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반드시 범인이 처벌받게되길 바랍니다.
    억울하게죽은 아이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줄수있게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닉네임18, 28, 38, 48님의 댓글들 꼭 읽어주세요.





    이 사건이 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리고 4명의 살인자들은 아직도 살인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추적60분에서 촬영한다 인터뷰한다고 해도 협조 안하려들고
    금정여고도 마찬가지로 모든 선생들이 한 패가 되어 사건 은폐하고 숨기는 데에만 힘쓰는 중입니다.

    이 학생의 부모님은 학생이 떠난지 약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떠난 그 학생을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억울함은 풀어야합니다.
    그 가해자들을 다 찾아내 신상 전부 알리고
    그런 살인죄를 짓고 뻔뻔하게 대학다니며, 웃으며 사회생활하고 인생 문제 없이 살 수는 없는거라고 직접 보여줘야합니다.



    그것들은 살인자입니다.

    부산 여고생 수학여행 추락사는 자살이 아니라 살인입니다, 살인.
    그리고 그 가해자 몇명, 그 중에서도 증인들의 입을 틀어막고
    피해자 부모님앞에서 거짓된 눈물과 가식, 욕으로 피해자를 두번 세번 죽인 그 못되쳐먹은 년, 주동자 한명을 전 꼭 찾아내야겠습니다.
    그런 인간쓰레기가 지금 한국에서 멀쩡히 살아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니, 치가 떨리고 대한민국 사회가 저주스럽습니다.
    그 년들을 잡아도 대한민국 썩은 사회가 워낙 죄에 관대해 사형은 집행하지 않을 거란 게 너무나도 분명하지만
    징역은 물론이고 평생 죽을 때까지 학교 친구를 수학여행지에서 억지로 술먹이고 개처럼 팬다음 고층에서 밀어 살인한 년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살게 해야합니다 

    ★글 널리 퍼뜨려주세요.

    네이버에서도 사건 기사를 다 막고 은폐하고 있는 듯 한데
    이대로 묻히게 할 순 없습니다.
    살인자를 사회에 멀쩡히 살게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이겨야만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b202744248


    사건이 일어난 학교는 '부산금정여고'입니다.
    교장, 교감, 선생들까지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사건 은폐에 동조했고
    수학여행지에선 학생들 술 단속한다고 약속해놓고
    선생들끼리 모여서 술마시느라 단속따위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놓고 사건 난 후에는 아이 부모님께 하는 말이란 게 고작
    그 학생이 있던 방만 빼고 다른 방 다 돌며 검사, 단속했답니다.
    참나 거짓말을 해도 어떻게 그따위 거짓말을...
    교권이 어쩌고 저쩌고 요즘 말이 많죠?
    교권 운운하기 전에 일단 학교내의 비도덕과 비리문제나 바로잡아라 개새끼들아.
    니네 가족, 니네 상사 목숨은 그렇게 중요하고
    니네가 가르치는 학생 목숨은 파리목숨이냐?
    학교가 뭐하는 곳인데?
    도덕은 왜 있고 윤리는 왜 배우는데?

    아주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어떻게 한 학교내에 범죄자들랑 선한 일반 학생이 같이 있냔 말이야?
    아주 쥐새끼가 대통령이 된 후부턴 안좋은 일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사회가 이 모양 이 꼴인 건 다 쥐새끼 임영박 (진짜 이름 쓰면 잡혀간다던데?) 때문이다.

    그 놈의 금정여고와 그 빌어먹을 전남 화순 경찰과 부산금정구 경찰들
    당신들도 엄청나게 잔인하고 무심한 인간말종들이고
    다금양한테 못할 짓 한거고 죽을 죄를 진거야, 알아?
    인간쓰레기새끼들.



    마지막으로

    정다금양의 명복을 빕니다.

    걱정하지말아요,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그리고 권선징악이란 말 잊지마세요..





    (맨 처음과 끝부분의 글을 빼곤 판에서 또는 다금양 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네이트 판 주소(추천 꼭 눌러주세요) http://pann.nate.com/b202744248 

    ★현재 어머님께서 관리 중이신 피해자 정다금양의 홈피 http://www.cyworld.com/01087999609

    피의자 (1216호에 묵었던 4명):

    1. 심수진(주도자이며 깡패에 최고 악질, 살인자), 수학여행 전 다금양 홈피 일촌평에 수학여행지에서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밀어버린다"고 썼다가
    수학여행지(화순)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 일촌평을 지우고 "보고싶다 다금아, 나도 따라갈 수 있으면 따라가는 건데" 라고 새로 일촌평 씀. 아주 악질 중의 악질임.
    다금양 어머님이 그 일촌평보고 살이 떨려서 일촌 끊고 그 일촌평도 삭제하셨다네요.

    장례식 때랑 경찰 조사 때는 나타나서 거짓진술, 거짓눈물, 가식으로 일관하다가 불리해지자 다금양 어머니께 욕하며 대들었음.
    심수진은 실제로 다금양을 12층에서 밀어 살인했고, 그 전에는 화장실에 대려가 구타하고 물고문을 해 동공이 손상되고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입 안도 심하게 찢어져 있었음.
    이 쓰레기년은 사태 눈치채고 며칠전 싸이 급히 닫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인에 사진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음).
    주변에 진짜 친구는 하나도 없으며 옆에 붙어있는 애들은 다 무서워서 마지못해 친구인척 해주는 것임 (피해자 정다금양도 그 경우였음)
    사건의 진실을 아는 애들을 불러 협박해 사실을 말하려고 했던 애들 입막음함. 덕분에 조사 때마다 애들 말이 다르고 앞뒤가 전혀 안 맞게 됨.

    자타가 공인하는 험상궂게 생긴 얼굴이 컴플렉스라서 사진 찾기가 힘듦 (홈피 메인 사진은 전부 연예인 사진이었음).
    하지만 결국 사진을 찾아내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위에참조)
    근데 참 니 낯짝 뭐같이 생겼다 씹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씹년아 니가 저지른 그 살인 및 범죄로 넌 거열형 당해도 모자라 알아?
    팔 다리 한쪽씩 네마리 말한테 묶은다음 말을 달리게 하는거지.

    그럼 당연히 넌 사지가 갈기갈기 찢어져 죽어버리겠지.
    난 진심 니가 그렇게 죽었으면 좋겠어 씹수진.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그 당시 선생님이 증언함.
    피해자 정다금양에 의하면 정신병도 있다고 알려짐.


    ★★심수진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16589



    2. 전송이. 1992.5.12 출생. (심수진의 충견으로 "수진이는 다금이한테 아무 짓도 안했어요"라고 뻔뻔하게 거짓증언함) 이 년도 심수진이랑 다를 게 없음.
    거짓증언이라니.... 심수진과의 인간말종, 똑같은 쓰레기에 불과함.

    ★전송이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069733 or cyworld.com/75_ 



    ★3. 설시윤. 싸이 탈퇴함.. 쓰레기년...........



    4. 김현선. 싸이 잘 안하는 걸로 보임.
    엄청나게 덩치좋은 년으로 부산예술대학(?)을 체육 (합기도) 특기생으로 갈 예정임.
    그것도 그 학교에 김현선의 아버지 지인이 있어 그 빽으로 가는 것임.

    ★김현선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1675050



    넷 다 정다금양을 구타, 심하게 폭행하고 12층에서 밀어 살해한 살인자들임.
    심수진은 직후에 다른 방으로 건너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다고 함.
    다시 말해서 그 4마리 쓰레기들은 우발적으로 술취해서 다금양을 죽인 게 아니라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계획적 살인을 한 것임.
    고로 그 넷은 후에 아주 악질 살인마 또는 기타 범죄자가 될 엄청난 가능성이 가지고 있음... 일명 잠재적 범죄자들임.

    그리고 그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건 다금양 밖에 없었다는 증언이 있었음.

    이 넷은 모두 현재 부산금정여고 3학년으로 곧 졸업 예정임.
    4명 다 취재(추적60분) 및 인터뷰 협조를 거부하며 욕 또는 거짓말 또는 거짓눈물과 가식으로 일관함.

    2010년 12월 1일에 추적60분에서 이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쓰레기 넷의 비협조, 취재거부,

    학교측의 비양심적 행동(취재팀에 욕 퍼부음, 경찰차를 부르며 취재팀과 학생들의 접촉을 막음, 입막음에 혈안이 돼 있음, 방송사측이 보낸 공식 인터뷰 요청마저 거절함),
    그리고 자기 자식 귀한 줄은 알아서 득달같이 달려와 피디에게 욕을 해대는 쓰레기 넷의 부모들 때문에

    방송이 무산되었습니다.

    참 세상 뭐 같네요.










    정리해드립니다.



    *참고로 이들의 홈피는 모두 닫혀있는 상태입니다.



    심수진: 깡패 두목, 살인 주도함

    [★심수진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16589

    꼴랑 요리자격증 하나(진위여부 알 수 없음)가지고 요리사 하려고 부산에 있는 양산대라는 전문대학으로 입학 예정임.
    음식에 청산가리 넣어서 또 누굴 죽일지 모르는 년이니 얼른 사회에서 분리 및 매장시켜버려야 함.


    전송이: 심수진의 매우 충성스러운 개; 심수진과 다를 바 없는 살인자, 거짓증언을 엄청나게 해댐으로서 심수진을 지켜내려 애쓰는 중임

    [★전송이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069733 또는 cyworld.com/75_ 바보인지 대학은 소식이 없음.


    김현선: 힘세고 엄청나게 덩치 큰 년으로 아버지 빽으로 대학 붙음. 체육특기생(합기도)으로 부산예술대학에 입학 예정

    [★김현선 싸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1675050



    설시윤: 역시 셋과 같은 같은 살인자임. 

    싸이는 탈퇴함. 부산여자대학에 갈 예정임.




    - 꼭 퍼뜨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출처 : Global No1 Humor 웃긴대학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pg=0&number=2534410#ixzz16mrl1Pyo 
    http://www.humoruni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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